하지만 업진살은 살살 녹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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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니 말은 아끼겠다만 진짜 프랑스의 누구 같은 발언이네
흠..먹지말라고 하기 전에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먼저 같은데
소도 우리의 친구지예
마 내가 느그 소고기랑! 으이! 고양이도 묵고! 으이! 강아지도 묵고! 다했어 임마!
꺼ㅡㅡㅡㅡ억
소도 우리의 친구지예
돈이 없으니 말은 아끼겠다만 진짜 프랑스의 누구 같은 발언이네
꺼ㅡㅡㅡㅡ억
마 내가 느그 소고기랑! 으이! 고양이도 묵고! 으이! 강아지도 묵고! 다했어 임마!
흠..먹지말라고 하기 전에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먼저 같은데
ㅇㄱㄹㅇ 반려니뭐니 떠들다가 좀크거나 이사가거나 하면 그냥 멀리아무대나 버리고 도망감 씾색히들..
먹는 문화는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버리는 문화는 계속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ㅋ
인정
저는 소의 친구가 아닙니다
저 금지한다는 도살이 비윤리적/위생적 도살이라면 뭐 찬성
근데 무작정 친구니까 먹지 마!는 좀...
위생적 도살을 막으면서 먹지 말라고하니까 문제지
친구는 안 먹지는 친구가 아니니 먹는다!
초원이에오
모두 키보드에서 손가락 열심히 두드려!
다니엘 헤니도 비슷한 상황 있지않았나?
산소도 내 친구임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개고기나 고양이고기나 소고기나 도찐개찐이지
ㅋㅋㅋㅋ
보신탕 반대에서 가장 등진 같은 논리가 개는 친구 드립인데 왜 이걸 모를까? 차라리 무자비하고 불법적인 환경. 도살방식. 유통을 부각시켜야지.
이건 안됨. 이거 해결하는게 합법화거든 ㅋㅋㅋ 합법화면 관리 받아야 함.
업진살
걸러야겠네 쩝
최근이면 몰라도 왜 1, 2년전껄 가져와 까는거냐
개는 친구시면서 소는 가축이다?
응 아냐~ 개도 가축이야 꺼져
갑자기 여러 사이트에 이런글이
힌두교 신자들도 자기들만 소고기 안 먹을 뿐이지 남보고 먹지 말라고 금지는 안 하던데...
이슬람들은 남들도 돼지고기 못먹게함
이슬람 새기들은 도움 되는게 없냐
이슬람 국가도 외국인들 돼지고기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고 햄같은 거 소량 반입도 가능하다던데?
그건 극히 일부만
술먹는다고 패고 잡아가는 국가도 있
이슬람 외노자랑 밥먹기 짜증남
형제 자매끼리도 총질하는게 인간인데. 친구야 한끼 식사겠지.
소는 친구아닌가보지
개 고양인 가족이라면서 제대로 키운사람 못봄.
이번에 동물보호단체 불법 안락사 사건도 있었고 개소리로 밖에 안보여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개고기 수육 진짜 맛있는데 오랜만에 먹고 싶다.
소 눈 참 이쁜데..
개 고양이를 아끼는 건 자유인데 그걸 먹는 걸 처벌 해야 하는건 잘못 된거지
개고기 옛날부터 먹엇을텐데 인류가
소는 친구 아닌갑네
볼 때마다 개간지 ㅋㅋ
이글보니 오히려 점심에 보신탕먹고싶다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로버트 할리
맛잇으니 친구실격!
예뻐하거나 귀여워 해줄수는 있지만 친구는 아니다
ㅋㅋㅋㅋㅋ 친구 존나 골라사귀네
친구아니면 다 패도 된단건가
옛날만 해도 소가 엄청난 재산이라서 병들어 죽지 않는 이상은 소고기를 먹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ㅜㅜ
개든 고양이든 소든 말이든 거미든 바퀴벌레든 애정가지고 키우면 친구지. 왜 개 고양이만 친구야? 누군가에게는 알레르기 대상이고 달갑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내가 개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그 종을 모두 지켜줄 의무같은게 있는게 아니잖아. 왜 동물에 빈부를 두고 차별을 두는건데?
지금 넘쳐나는 개 고양이보다 뱅갈 호랑이나 토종늑대같은 귀여운아이들이 더 불쌍한거 아닌가?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역사적으로 천년 넘게 전부터 개를 길러온 나라 중에서 개를 먹은 역사가 없는 문명이 있나? 지금이야 축산업이 발전하니 내가 기르지 않는 동물만 먹는다가 보통이라지만 옛날에는 내가 기르는 동물이 역할을 다하면 먹는다가 기본이었을 것 같은데. 그 아까운 단백질 공급원을 묻어줄 정도로 여유가 있는 시대가 얼마나 됐겠어
종종 개는 수천년 부터 인간의 친구였다라는 근거를 드는 경우를 보는데 그 수천년의 역사가 수천년간 개를 먹어온 역사가 아닌가 싶어서
매년 버려지고 살처분되는 애완동물들이 늘어난다는건 입도 뻥긋 안하지 그게 더 큰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