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간부들이 생각하는 본인.jpg

ㄹㅇ임

마치 페미니스트같군

2년뒤에 풀어준단 소리

하지만 본인기준으로 지킬게 너무 많아서 안풀어줌

근데 멀쩡한 양반들은 진짜 멀쩡함
평소에는…

저사람들은 전역할때까지 자신이 가장 빡세다는걸 모름

할때는 알겠는데
풀어줄 때는 모르겠다 자기 기분대로임

그거 할거 다 하고나면 잘 시간임
개소리 ㅗ-_-ㅗ

Fdc는 재밌어서 그나마 버텼다 ㅋㅋ

간부중에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엄청봤는데 저거 지키는 사람은 한명봤다
진짜 칼같이 일과시간 굴리고 일과이후는 안건드리고

모포 햇볕에 말릴때는 귀찮은데 잘 때 뽀송뽀송하고 냄새 좋을 때는 아이러니

할건 하고 (12시간)

휴일에 출근햇다고 남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새끼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

전날에 밤새도록 술처먹고 잠오는데 일일이 관리하기 귀찮을 때 저럼

계약, 선금 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유다

저런 양반들은 그나마 낫지. 위로 올라가면 육사출신 진급이 눈앞에 있는 대대장이 더 문제고 더 위로는 똥별들이 더 문제임

어떻게된게 저 말풍선 안에 있는 말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한단어 요약
꼰대

정확히는..
내가 책임을 지고,판단을 하고 지시를 내리는 자라는 인식은 있어.(상사)
1.하지만 판단은 네가 해. 난 대충 지시 내리지.
2.네가 판단 했으니 네가 책임져. 난 책임 없어.
3.하지만 일처리에 문제가 생기거나 맘에(나의) 안들면, 네가 덤탱이 다 써라.
진짜 좋은 상사는 명확한 지시, 책임감 있는 행동, 무엇이 요구되는지 아는 상사죠.

'(본인직책) 이 말이야~' 이런식으로 3인칭으로 자신을 언급하는새끼들을 조심할것.

전역하면 풀어줌

은영이 오늘따라 왜이러냐..

개소리 잘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