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동료를 죽인 살인죄 무기수

질알하는구만

살인자새끼가 ㅋㅋ 지 욕심 채울려고 죽였다는게 신빙성있겠네

이제 서로 죽여라

죽이고 싶은데 좋은 구실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변호사가 머리 좀 썼군

내가 살인범이지만 아동성범죄는 좀....
이라는건가?

일부러 같은 방에 넣었나.

그냥 신경 거슬려서 죽였네

저 사람의 첫벗째 살인은 뭐였을까?

저 나라에서 아동성범죄로 온 죄수는 격리조치한다던데 이유가 있었군

아무리 아동성범죄자가 악질이라도 살인자가 최고나쁜놈 아님?

네다음 살인자

걍 살인마나 아동성범죄나 링 위에 풀어놓고
한 새끼 남을 때까지 싸우라고 해라 ㅋㅋㅋㅋ

저길 살인죄로 들어간게 인간쓰레기를 죽인걸로 갇힌거라면 어느정도는 저 말 인정해줄수있다

변호사:흐뭇

걍 죽이고 싶어서 죽인거겠지

말하는거 보니까 즐기고 있네

판사 : 판결합니다. 피고는 범죄자 이면서 수감자를 살해시켰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자기의 죄를 알고, 또한 해당 피해자에게 조용히 하라면 경고를 줬지만 피해자가 자긴 아동성폭O을 하는 걸 자랑했다는 점, 또한 아동성폭O을 계속 유도했다는 점을 포함하여, 당시 피고가 받았을 정신적 피폐를 인정함으로, 현 법정은 피고에게 무죄를 내린 결정이다. 다만, 피고가 그 전에 저지른 범죄의 벌은 그대로 이행하되, 본 법정은 피고에게 더 좋은 감옥과 재활치료를 권장한다.

아동 성범죄자가 스스로를 정당화 한다고 죽인 살인자가 스스로를 정당화 하는 모습이다.

미국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동 성범죄'를 살인보다 더 끔찍하게 본다는거. 그만큼 아이들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의미기는 하겠지만, 저런 식으로 살인 한 놈들이 내가 그래도 너 보단 낫다 쓰레기야 하면서 우월감에 있는게 존나 희안하고 역겨움

미국에서는 아동에 대한 범죄를 최종적인 악으로 판단하는 정서가 있음. 배트맨 애니메이션에서도 아동 대상 범죄자에게 불살을 포기하고 죽이는 듯한 묘사도 있었고. 뭐 저놈이 잘한 것도 아니고 잘난 것도 아니지만 진짜로 같은 범죄자가 봐도 졷같애서 범죄 저지른 거일 수도 있음.

애초에 범죄 저질러서 똑같이 감옥 간 쓰레기 색히들이 지들끼리 범죄에 우열을 따져 급을 나누는 것도 웃겨죽겠다
아동성범죄? 물론 천인공노할 짓 맞고 죽을 짓도 맞지
근데 그렇다고 사람을 죽인 색히나 뿅뿅을 유통한 색히나 강도질을 한 색히들 죄가 가벼워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은 똑같은 쓰레기짓이지
죄수 색히들이 나는 아동성범죄자에 비해선 훨씬 양심적이고 착한 사람이라는 되도않는 변명과 자기합리화질에 역겨울 뿐이다

중간에 사람이랑 옷이 바뀌는데 뭐지?

요즘은 자막에다가 장난질하는게 너무 많아서...

쓰래기가 쓰래기 처리해줬으니 난 괜찮다고 본다

저러면서 자기한테 악감정 있는놈이 죽이러 오면 "그럴만도 하지"하면서 죽어줄것도 아니잖아
순전히 ja위질을 위한 쾌락살인마잖아

그런데 만약에 아동서성범죄자로 알려져 있던 죄수를 다른 죄수가 죽였는데, 몇 년 후 사실 그 사람은 누명쓴 것이었다면 죽인 죄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자기보다 덩치크고 힘셌으면 안개겼을덧
선택적 지ㅡ랄 ㅋㅋ

지가 성폭O한걸 자랑하고 정당화하려고 했다잖아, 나라도 그놈 옆에 있었으면 아무거나 집어서 제발 입좀 다물라고 존시나 머리내리쳤을듯

일반시민이아닌 범죄자가 지랄ㅋㅋ

외국에서 아동성범죄자 응징했다고 뿌듯해하는 범죄자들 보면 역겨워 죽겠음.

아동성범죄자는 감방에서도 미움받는다더니만 사실이긴 한가보네

법리적으로 우발적 살인은 일반적으로 강도나 뿅뿅보다 형량이 덜함

인간이 인간한테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범죄,
돌이키긴 커녕 직접적인 보상 자체가 불가능한 살인을 고작 성범죄로 물타기할 수 있다고 사람들이 믿는다는 것부터가 놀라워

사람 죽여서 반성하라고 깜방 박아놨더니 거기서도 사람죽이는 쓰레기가 합리화하네

??? 아동성범죄가 가장 최악이라고 봄
청소년도 아니고 그 어린애들을 보고 성욕이라는게 든다는게 역겨운 생각임 살인은 들으면 분노같은 격한 감정이 드는데 아동성범죄는 그냥 왜 존재하나 싶다.

아동성범죄자는 감옥안에서도 인식이 안좋아 항상 다른 범죄자들에게 위협당하는 위치라고 알고있는데
살인죄로 무기징역받은 사람과 한방에 넣었다라... 일부러 그런걸까?

하지만 사람들 모두 극악한 아동성범죄자가 살아서 감옥을 나가길 바라지 않지....
조두순같은놈이 형기 채우고 기어나가는걸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 사람이 존재할까? 분명 누군가가 그를 죽음으로 끌고가줬으면 하는 마음일꺼다..
이런게 가능한 사람은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존재하면 안되지만..가능성이라고 한다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배트맨같은 악의 심판자나...저것처럼 같은 감방의 범죄자이길 바라고있겠지..범죄자가 범죄자를 죽임으로서 범죄의 굴레 안에서 일어나버린 죽음이 그나마 가볍게 느껴지고 사이다 한잔 마신듯한 마음의 정화를 얻겠지.
뭐랄까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