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야기 ㄷㄷㄷㄷ 자고로 백성이 똑똑하면...피곤한 법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 관계된 이야기를 많이 보내..
근데 솔직히 내가 충격받은게 중국정부 역사물 그런드라마 못하게 한다고 들었는데...
아니 대중국이 그런 영상드라마 못하게 한다는 것은 너무 심한것이 아닌가..
꼭 진시왕의 분서 괭유와 똑같다는게 너무 놀랍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화를 죽인다는 것인데....자고로 우리나라가 발전 한것이 일본도 마찬가지지만.뭐랄까...
미국문물이 일본으로 갔고..우리나라에도 미국과 일본 문물이 같이 들어와 소화를 시켜서 우리만의 노래.드라마.등
으로 발전해서 여기까지 왔고...홍콩영화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많이 주어서 영화발전도 많이 된것입니다.
근데 중국은 이것을 완전 막았다. 그러면 뭐냐 ..좋지 않은 거라 생각되지요.
내가 중국지도자라면 최소한 못하더라도 홍콩 만큼은 영화.드라마.정부를 비판하든 뭐하든 자유를 주어야 중국이
발전되여...
못사는 나라 공통점이 있는데....정치인이 벽에 똥칠할때 까지..앉아 있는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비판.언론의 비판등을 막는 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권층의 부정. 부패가 있다는 것이고. 굉장히 보수적 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잘못을 외부로 돌리는 특기가 있다...언론이나.방송등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키는데 몰두한다.
하였든 굉장히 뭐랄까...통제가 심합니다.
항상 모든것은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이 있는 것인데...너무 단점만 본것이 아닌가.생각되네여.
최소한 홍콩정도는 자유를 줘야 하지 않을까?
옛날 홍콩영화가 그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