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신 분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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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좀 시끄러울듯하고 ㄷㄷㄷ
공장인가요? 멋지네요
파주인가요?
드러운팬티 ㅠㅠ
여긴 어딘가요 ㄷㄷㄷ
출판단지 옆에 거기같네여
맞습니다. Dirty Trunk
오픈하자마자 갔었던건데 지금은 풀이 많이 자랐네요 ㅎㅎ
같이 있었나봄 ㄷ ㄷ ㄷ
사람 너무 많아서 돌아왔네요...
테라로사 양수리점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거기도 엄청 크던데..
요즘 공장들 리모델링해서 카페오픈 많이하죠.. 훅 유행타서 요즘 생기는거같은데 커피맛은 하나같이 맛이없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기는 리모델링이 아니라, 아예 저렇게 지었다고 하더군요.
뷔페같기도하고 역사 같기도하네요
주차도 힘들고 음식주문도 힘들고 그냥 동내 카페가 더 좋았네요 ㅋ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두번은 못가겠더라구요ㅠㅠ
넘시끄럽고 주차도 힘들고 다신 안가요ㅋ
시장통보다 더 시끄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