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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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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강철곰탱이 2019/03/26 20:07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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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njerry 2019/03/26 20:39

    “예나 지금이...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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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물총새 2019/03/26 22:03

    글을 아는 게 뭐 대수라고 하고 점토판을 봤더니 확실히 대단한 일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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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론이론 2019/03/26 22:27

    글을 배우면 이런 잔소리도 읽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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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tini 2019/03/26 22:38

    이쯤 되면 꼰대는 그냥 인간 패시브인게 아닌가 싶어요 몇몇 깨우친 자들만 그 패시브를 떼어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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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9/03/27 00:35

    수메르 석판의 쐐기문자내용인듯 한데, 저 글과 관련돼서 선생님  모시고와라 저녁을 대접해서 어쩌고저쩌고도 나옵니다 ㅎㅎ  촌지비슷한 내용이라는데, 저집 아들이 좀 사고뭉치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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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냠냠 2019/03/27 01:28

    예나지금이나 자식농사는 마음대로 안되는것인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곳은 장소뿐만아니라 시대를 넘나들면서 비슷비슷한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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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YS방탄 2019/03/27 22:07

    영어 번역본 중 발췌
    I spoke to my father of my hand copies, then
    Read the tablet to him, (and) my father was pleased;
    Truly I found f에이브이or with my father.
    "I am thirsty, give me drink,
    I am hungry, give me bread,
    Wash my feet, set up the bed, I want to go to sleep;
    Wake me early in the morning,
    I must not be late, (or) my teacher will cane me."
    When I awoke early in the morning,
    I faced my mother, and
    Said to her: "Give me my lunch, I want to go to school."
    My mother g에이브이e me two "rolls," I left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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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카이눈팅 2019/03/27 22:09

    미술을 먼저 마스터하고
    글을 배워야 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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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마딜로 2019/03/27 22:33

    예나 지금이나 둘째가 집안에서 위아래로 치여살아 밖으로 나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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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주인공 2019/03/28 00:30

    뭐 대충 옛날 조선시대 쯤 됐겠지~~~ 하고 봤는데 뜬금없이 엔키신이라는 말이 나와서 다시 보니 기원전 2000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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