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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ㅋㅋㅋ;;
“예나 지금이...딸이에요...”
글을 아는 게 뭐 대수라고 하고 점토판을 봤더니 확실히 대단한 일이었을 것 같아요
글을 배우면 이런 잔소리도 읽어야 하니까.
이쯤 되면 꼰대는 그냥 인간 패시브인게 아닌가 싶어요 몇몇 깨우친 자들만 그 패시브를 떼어낸거고
수메르 석판의 쐐기문자내용인듯 한데, 저 글과 관련돼서 선생님 모시고와라 저녁을 대접해서 어쩌고저쩌고도 나옵니다 ㅎㅎ 촌지비슷한 내용이라는데, 저집 아들이 좀 사고뭉치이인듯...
예나지금이나 자식농사는 마음대로 안되는것인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곳은 장소뿐만아니라 시대를 넘나들면서 비슷비슷한듯ㅋㅋㅋㅋㅋㅋ
영어 번역본 중 발췌
I spoke to my father of my hand copies, then
Read the tablet to him, (and) my father was pleased;
Truly I found f에이브이or with my father.
"I am thirsty, give me drink,
I am hungry, give me bread,
Wash my feet, set up the bed, I want to go to sleep;
Wake me early in the morning,
I must not be late, (or) my teacher will cane me."
When I awoke early in the morning,
I faced my mother, and
Said to her: "Give me my lunch, I want to go to school."
My mother g에이브이e me two "rolls," I left her;
미술을 먼저 마스터하고
글을 배워야 할듯여
예나 지금이나 둘째가 집안에서 위아래로 치여살아 밖으로 나도는구나
뭐 대충 옛날 조선시대 쯤 됐겠지~~~ 하고 봤는데 뜬금없이 엔키신이라는 말이 나와서 다시 보니 기원전 2000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