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봤습니다.아직도 쓰고 있는 전등,이젠 내 손을 떠난 노트북과 카메라,어느새 오래 전 추억이 되어버린 옛날 집의 부엌.오늘의 일상도 또한 그렇게 되겠지요.
마성의 빨콩!
근데 바지가 사진이랑은 좀 너무 포인트인가요 ㅎㅎㅎㅎ
앗! 저건 제가 사랑하는 극세사잠옷인데욧 ㅎㅎㅎ
하나 입고 싶은데 사 주질 않네요.
제가 사다 입으면 혼날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어요. ㅠㅠ
보들보들 아주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한국에 살 땐 이거입고 가까운 편의점도 갔었...
사랑이 넘치는 수면바지로군요. +_+ 시크한 사진 끝에 로맨티스트가...
로맨티스트가 아니라 드리머입니다 ㅎㅎㅎ
몽상가의 한계선까지 밀어붙이는 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