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왕이자 세계적인 명소설 작가 스티븐 킹.그러나 1970년대 그는 평론가들로부터 악담을 듣는다.내용인 즉슨 '돈만 밝혀서 수준이 떨어진다'라는 거지 같은 평이었다.그러던 중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천재신예작가가 등장한다.그의 등장에 대부분의 평론가들이스티븐 킹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평가한다.스티븐 킹은 본인의 자리를 빼앗은 신인에게 질투를 한다.그러던중 이 천재 작가에게 엄청난 불행이 닥친다.리처드 버크만의 6살 먹은 아들이 우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그 후 리처드 바크만은 뇌종양과 희귀암에 걸려 사망한다.한 편 이 소식을 들은 스티븐 킹은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평론가 말 듣지말고 직접 보는게 정답인듯
역시 평론가는 쓸모없어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전문성 떨어져서 전문가로 활동 못하는 어준간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함
프랑스에도 비슷한 양반이 있었지
애당초 본인이 작품 활동 해서 대박 낼 수 있으면 비평가 안 하지.
서프라이즈에 나온 이야기네
내용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했던가
프랑스에도 비슷한 양반이 있었지
누군데
아마 로맹가리 일듯?
역시 평론가는 쓸모없어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평론가 말 듣지말고 직접 보는게 정답인듯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전문성 떨어져서 전문가로 활동 못하는 어준간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함
애당초 본인이 작품 활동 해서 대박 낼 수 있으면 비평가 안 하지.
스티븐킹은 장편 작업이 일이고 단편 작업이 취미라며
그런 사람한테 출판 제한 두면 감질나지
매의 눈을 가진 서점직원에 의해 실패했다는게 무슨얘기임?
진짜 개재밌었겠다
전문가의 의견이라 신뢰도가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