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한테 돌려준다 2.친구 어머니한테 돌려드린다 3.50만원을 10원짜리로 바꿔서 친구한테 뿌려준다. 4. 다시 주겠다고하고 안주면서 보채면 왜이렇게 보채냐 사체업자냐고 한다
댓글
nlxon22019/03/27 18:17
친구어머니 한테 돌려드리고
그집안과는 연락 끊는다. 끄읏
Utoo20082019/03/27 18:17
1년후쯤 엄마에게 맡겨두고 찾아가라고 한다
Joseph_Hong2019/03/27 18:18
저런 어머니로부터 그런 딸이 나올 수도 있군요.
-ㅅ-
이슬라메이*2019/03/27 18:18
유전자란 참 묘하네,,,저런 엄마 밑에 자식은 저꼬락서니..ㄷㄷㄷ
기억79842019/03/27 18:18
돌려주고 연을 끊는다
ClassicLens2019/03/27 18:19
질질끌다.일년후에.주면됨
블러드본2019/03/27 18:22
구타유발자
sirii2019/03/27 18:24
호부견자라 했거늘.....
햇빛한줌2019/03/27 18:25
친구한테 50만원 받고
어머니한테 100만원 돌려준다..
내경험..
6년전 50만원 빌려줬는데 아직까지 못받음.
전화해도 안받길래 지금은 잊고 지냄..
제발망했으면2019/03/27 18:29
친구한테 낙태비 20만원 빌려달래서 돈이없어 당시 여친한테 10만원
꿔서 빌려줬는데 떼먹고 연락 안받음. 두어번 달라고 했지만 돈없다고
그래서 그냥 잊고지냄. 개새끼가 그때가 대1이었는데 그동안 차도바꾸고
거!참!지랄맞네.ㅉㅉ2019/03/27 18:34
여자들이 그렇더라구요. 남친이 돈 급하다니까 젤 순한 여자한테 돋뜯어서 안갚고
Rock`nRoll2019/03/27 18:36
77ㅓ어억
강원도포수냐2019/03/27 18:42
1년 있다가 50만원 엄마한태 돌려준다
형용할수없는감동이밀려옵니다2019/03/27 18:45
이상한 냔 이네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었어야 하는데 변종인가
느리게뛰는심장2019/03/27 18:48
주작이아니라면 엄마가 이상하네요
왜 100만원줬다고해서 ㄷㄷㄷ
jjongrrr2019/03/27 19:10
이상한건 아닌듯... 아마 혼낸듯 싶네요
느리게뛰는심장2019/03/27 19:11
하긴 그냥 내가 미안해서 100만원 갚아줬다 담부터는 그러지마라 라고 했겠내요
v2killer2019/03/27 18:49
4번이라 하고 3번중 25만원만 주고 남은 25만원은 친구 어머니 드리면됌
소라토베2019/03/27 18:53
응 알았어 라고 한 다음 똑같이 (줄것처럼 하면서)질질 끌면서 1년 지나서 엄마한테 준다.
발이동동동2019/03/27 18:53
묵혀놨다가 충분히 스트레스 준다음 돌려주는게 현답
srrrr2019/03/27 18:54
빌릴땐 굽신거리고 갚을땐 상전인 새끼들 많죠
슈얌2019/03/27 18:55
어머니한테 50만원 돌려주세여
사자쫓는쥐를만나면2019/03/27 18:59
아오 이거보니 또 생각이나네
존나게 급하다고 딸램이 병원비 없다고 전화로 쳐 울면서 돈 빌려 달라길래
인터넷뱅킹으로 5분만에 보내줬더니
고맘단 인사도 없고 인스타보니 그 다다음주에 다낭에 가족여행 쳐 가고 돌아와서는 배 빌려서 낚시 쳐 갔다 왔더라구요
그게 2년전인가 그랬는데 아직도 돈 이야기가 없음
애초 받을 생각도 없이 보내준건 맞지만 어째던 불알친구 한놈 정리함
형용할수없는감동이밀려옵니다2019/03/27 19:04
ㅎㄷㄷㄷㄷㄷ
저도 울부짖길래 돈 부쳤더니 감사인사도 없고
다음에 또 울부짖길래 생깜..
다음날 시체로 발견 ㄷㄷㄷ
친구어머니 한테 돌려드리고
그집안과는 연락 끊는다. 끄읏
1년후쯤 엄마에게 맡겨두고 찾아가라고 한다
저런 어머니로부터 그런 딸이 나올 수도 있군요.
-ㅅ-
유전자란 참 묘하네,,,저런 엄마 밑에 자식은 저꼬락서니..ㄷㄷㄷ
돌려주고 연을 끊는다
질질끌다.일년후에.주면됨
구타유발자
호부견자라 했거늘.....
친구한테 50만원 받고
어머니한테 100만원 돌려준다..
내경험..
6년전 50만원 빌려줬는데 아직까지 못받음.
전화해도 안받길래 지금은 잊고 지냄..
친구한테 낙태비 20만원 빌려달래서 돈이없어 당시 여친한테 10만원
꿔서 빌려줬는데 떼먹고 연락 안받음. 두어번 달라고 했지만 돈없다고
그래서 그냥 잊고지냄. 개새끼가 그때가 대1이었는데 그동안 차도바꾸고
여자들이 그렇더라구요. 남친이 돈 급하다니까 젤 순한 여자한테 돋뜯어서 안갚고
77ㅓ어억
1년 있다가 50만원 엄마한태 돌려준다
이상한 냔 이네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었어야 하는데 변종인가
주작이아니라면 엄마가 이상하네요
왜 100만원줬다고해서 ㄷㄷㄷ
이상한건 아닌듯... 아마 혼낸듯 싶네요
하긴 그냥 내가 미안해서 100만원 갚아줬다 담부터는 그러지마라 라고 했겠내요
4번이라 하고 3번중 25만원만 주고 남은 25만원은 친구 어머니 드리면됌
응 알았어 라고 한 다음 똑같이 (줄것처럼 하면서)질질 끌면서 1년 지나서 엄마한테 준다.
묵혀놨다가 충분히 스트레스 준다음 돌려주는게 현답
빌릴땐 굽신거리고 갚을땐 상전인 새끼들 많죠
어머니한테 50만원 돌려주세여
아오 이거보니 또 생각이나네
존나게 급하다고 딸램이 병원비 없다고 전화로 쳐 울면서 돈 빌려 달라길래
인터넷뱅킹으로 5분만에 보내줬더니
고맘단 인사도 없고 인스타보니 그 다다음주에 다낭에 가족여행 쳐 가고 돌아와서는 배 빌려서 낚시 쳐 갔다 왔더라구요
그게 2년전인가 그랬는데 아직도 돈 이야기가 없음
애초 받을 생각도 없이 보내준건 맞지만 어째던 불알친구 한놈 정리함
ㅎㄷㄷㄷㄷㄷ
저도 울부짖길래 돈 부쳤더니 감사인사도 없고
다음에 또 울부짖길래 생깜..
다음날 시체로 발견 ㄷㄷㄷ
모 항공사 모녀지간은 영락없더만, 저런 경우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