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6·25전쟁 중인 1952년 경남 거제도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연탄배달을 해야 했을 정도로 피란민의 삶은 가난했다.
문재인은 유년 시절을 얘기할 때마다 어머니의 연탄 배달을 돕다가
리어카와 함께 길가에 처박혔던 일을 떠올린다.
그는 6·25전쟁 중인 1952년 경남 거제도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연탄배달을 해야 했을 정도로 피란민의 삶은 가난했다.
문재인은 유년 시절을 얘기할 때마다 어머니의 연탄 배달을 돕다가
리어카와 함께 길가에 처박혔던 일을 떠올린다.
문대통령님, 응원합니다!!!
아직까지는 물론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내 한표가 크게 아깝지는 않음,
끝까지 그랬음 좋겠음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초심 잃지 않고 응원합니다~!!
여가부만 없애주면 좋을텐데
끝까지 믿는다.
어떤 사람이 하든 그 나물에 그 밥, 좀 더 잘하냐 못하냐지요 그래도 전 정권에서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도 밝혀 지잖아요
대통령만 제대로 뽑으면 다잘될꺼라 생각하고 그때부터 손놓고 맘놓지 맙시다
취임초 개헌, 임기중기에 공수처, 그리고 조세개혁까지 뭐하나 제대로 된거없죠? 누구때문에??
판문점선언까지 의결거부당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촛불당시 국회해산까지 시키고 재선거 했어야 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지금입니다
비록 여성계라 불리는 미친년들때문에 지지율은 떨어졌으나 선거구제 개혁하고 나면?? 민주당에 비례대표는 1자리도 안나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비율에 자한당도 역시 그렇구요
그럼 지금 개똥을싸고 있는 여성계는 전부 정의당이나 여성당창당을 하겠죠 ㅋ 이게 큰그림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리둥절한 분들 역시 꽤있다 생각하지만 발끝의 방향을 보지말고 걸어온 발자국을 봅시다
적어도 반민특위나 광주민주화운동가지고 지랄병떠는 자한당보다야 민주당이 더 일반국민에 가까운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