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ㅈ나 웃긴게 삼촌이 성대 졸업하고 삼성에 들어갔어
일단 들어온 배경이 다르니까 직장내 차별 개심하고, 뽑는 인원도 소수야
안 뽑힌 애들 어디가느냐? 삼성 하청으로 가
뽑힌 인원도 차별 견디다 못해 탈 삼성 하거나 하청으로 감.
오릿2019/03/27 10:28
흠좀..
도자꿀2019/03/27 10:28
방진복부터 입는 연습시키겟네
롯데리아VIP2019/03/27 10:37
그건 지잡대가 하지않을까
설대는 개발연구같은거 할꺼같은데
롯데리아VIP2019/03/27 10:38
흠.. 지잡대는 못들어갈라나 잘 모르겠네
슈발로이카12019/03/27 10:38
저 분야는 연구해도 방진복 입지않나
컴퓨터고급2019/03/27 10:42
개발팀도 현장 들어가
ㅅㅅ122019/03/27 10:44
솔직히 생산직이 위험하지 연구원들은 신경많이 쓰지 않을까
공허의구도자2019/03/27 10:58
전혀 안써.
과일집철수2019/03/27 11:00
생산직은 대졸안써
꽃기림2019/03/27 11:02
사람 보호하려고 입는게 아니라 반도체 보호하려고 입는거임.
하늘을보면2019/03/27 11:03
써. 반도체쪽은 하청 인력 운용이라서 걍 써.
그리고, 반도체만이 아니라 연구쪽도 불산 같은 재료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위험한 경우도 있고.
실제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구와 현실이 다르다고 그러더라.
마하루비2019/03/27 11:04
ㅋ 그냥 팩트만 말해줄게.
연구개발하는 팀이 현장에 안들어갈꺼라고 생각하면 길을 잘못잡은거야.
개발을 해야 하는데 현장 상황을 모른다고?
그리고 회사에 입사해서 라인은 있지만 그걸 가지고 누군 험한일 누군 좋은일 시키는 경우는 없어.
실적 문제거든. 특히 삼성쯤 되면 일잘하는 라인 후배가 이쁨받는거지 무조건 라인 후배라고 밀어주는 경우는 없음.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대우받는 개발자는
현상 상황에 빠삭해서 기능 개발시에 문제를 잘 안만드는 개발자나 실제 라인에 들어가서 문제상황 파악하고 빠르게 수정하는 개발자가 대우 받음.
뱅가드22019/03/27 11:04
방진복 입어. 옥사이드반도체 같은 거 특성 평가하려고 트랜지스터 만들려면 8시간씩 방진복 입고 그거 제작하고 있어야 함.
ㅅㅅ122019/03/27 11:05
신경 안쓴다는 근거가 뭐임?
뱅가드22019/03/27 11:05
시제품이나 양산 이전 샘플 만들거나 하는 건 직접 할 때도 있고, 엔지니어가 노가다 해야 할 일 꽤 있음.
공허의구도자2019/03/27 11:07
내얘기거든
공허의구도자2019/03/27 11:15
오히려 생산직은 자동화된 케미컬 공급장치를 전산으로 돌리는 쪽이 주업무인데 연구원이 실험작업할때는 그렇게 안되고 말통에 있는거 그냥 열어서 설비에 넣어가면서 작업하거든. 연구원이라고 뭐 사무실에서 컴퓨터만 치고 있을거라고 뇌내망상들 하나본데, 생산직이 하는 일과의 차이는 다루는 설비와 케미컬이 검증 되었냐의 유무야. 물론 연구직이 검증 안된쪽을 다루지.
K200APC2019/03/27 10:28
다르게 말하면 존나 빡세게 굴린단 소리구만?
카페인의요정2019/03/27 10:29
좋은일 한다고 봐야하나..
aaa용사2019/03/27 10:29
음 대학이 기업 산하 기관으로 떨어지는 꼴인데
aaa용사2019/03/27 10:30
저러고선 노벨상 나오길 바라다니
대한민국촌놈.2019/03/27 10:33
대부분 기업이 대학에관여하는 부분이많고 이미취업전문학원처럼된지오래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음 인재양성과 직무전문성교육을가르치는것도 괜찮지 대부분대학을 재수삼수하면서까지 가는이유가 거의 대부분 좋은직장이니까
하늘을보면2019/03/27 10:35
대신 저러고서 교육이 바뀌길 바라면 양아치인거지.
지방 균형 발전도 글러먹은거고.
beeni68602019/03/27 10:37
저런과 많은데 애초에 공대는 기업자금 없으면 제대로 안돌아감
aaa용사2019/03/27 10:37
난 경제도 중요하지만 문화와 학문도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문화와 학문이 없는 산업경제는 사상누각이라고 봄
산업구조가 바뀌면 무너져 내릴거라고 생각이 드니깐
음 대학이 기업 산하 기관으로 떨어지는 꼴인데
성균관대: (불편)
저러고선 노벨상 나오길 바라다니
방진복부터 입는 연습시키겟네
다르게 말하면 존나 빡세게 굴린단 소리구만?
성균관대: (불편)
성균관대 교수 이번에 머 터지지 않았나?
약대교수였나 아들 서울대 치전원보낸거
이거 ㅈ나 웃긴게 삼촌이 성대 졸업하고 삼성에 들어갔어
일단 들어온 배경이 다르니까 직장내 차별 개심하고, 뽑는 인원도 소수야
안 뽑힌 애들 어디가느냐? 삼성 하청으로 가
뽑힌 인원도 차별 견디다 못해 탈 삼성 하거나 하청으로 감.
흠좀..
방진복부터 입는 연습시키겟네
그건 지잡대가 하지않을까
설대는 개발연구같은거 할꺼같은데
흠.. 지잡대는 못들어갈라나 잘 모르겠네
저 분야는 연구해도 방진복 입지않나
개발팀도 현장 들어가
솔직히 생산직이 위험하지 연구원들은 신경많이 쓰지 않을까
전혀 안써.
생산직은 대졸안써
사람 보호하려고 입는게 아니라 반도체 보호하려고 입는거임.
써. 반도체쪽은 하청 인력 운용이라서 걍 써.
그리고, 반도체만이 아니라 연구쪽도 불산 같은 재료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위험한 경우도 있고.
실제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구와 현실이 다르다고 그러더라.
ㅋ 그냥 팩트만 말해줄게.
연구개발하는 팀이 현장에 안들어갈꺼라고 생각하면 길을 잘못잡은거야.
개발을 해야 하는데 현장 상황을 모른다고?
그리고 회사에 입사해서 라인은 있지만 그걸 가지고 누군 험한일 누군 좋은일 시키는 경우는 없어.
실적 문제거든. 특히 삼성쯤 되면 일잘하는 라인 후배가 이쁨받는거지 무조건 라인 후배라고 밀어주는 경우는 없음.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대우받는 개발자는
현상 상황에 빠삭해서 기능 개발시에 문제를 잘 안만드는 개발자나 실제 라인에 들어가서 문제상황 파악하고 빠르게 수정하는 개발자가 대우 받음.
방진복 입어. 옥사이드반도체 같은 거 특성 평가하려고 트랜지스터 만들려면 8시간씩 방진복 입고 그거 제작하고 있어야 함.
신경 안쓴다는 근거가 뭐임?
시제품이나 양산 이전 샘플 만들거나 하는 건 직접 할 때도 있고, 엔지니어가 노가다 해야 할 일 꽤 있음.
내얘기거든
오히려 생산직은 자동화된 케미컬 공급장치를 전산으로 돌리는 쪽이 주업무인데 연구원이 실험작업할때는 그렇게 안되고 말통에 있는거 그냥 열어서 설비에 넣어가면서 작업하거든. 연구원이라고 뭐 사무실에서 컴퓨터만 치고 있을거라고 뇌내망상들 하나본데, 생산직이 하는 일과의 차이는 다루는 설비와 케미컬이 검증 되었냐의 유무야. 물론 연구직이 검증 안된쪽을 다루지.
다르게 말하면 존나 빡세게 굴린단 소리구만?
좋은일 한다고 봐야하나..
음 대학이 기업 산하 기관으로 떨어지는 꼴인데
저러고선 노벨상 나오길 바라다니
대부분 기업이 대학에관여하는 부분이많고 이미취업전문학원처럼된지오래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음 인재양성과 직무전문성교육을가르치는것도 괜찮지 대부분대학을 재수삼수하면서까지 가는이유가 거의 대부분 좋은직장이니까
대신 저러고서 교육이 바뀌길 바라면 양아치인거지.
지방 균형 발전도 글러먹은거고.
저런과 많은데 애초에 공대는 기업자금 없으면 제대로 안돌아감
난 경제도 중요하지만 문화와 학문도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문화와 학문이 없는 산업경제는 사상누각이라고 봄
산업구조가 바뀌면 무너져 내릴거라고 생각이 드니깐
기업 원조와 기업 직원 양성소와는 다름
산업구조가바뀔때 넋놓고 바보처럼 변화의바람에 휩쓸리진않을꺼임 그정도로 형편없는나라는 아니니까 문화와학문중요하긴한데 그걸 연구하는것도 대부분 좋은직장을위함이라 생각함
ㅋㅋ 공대 대학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면 기겁하시겟네
그러면 학과 졸업시 바로 군사이버사령부로 취업하는 사이버국방학과 설립된 고려대는 군 산하기관임?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미래가 좀 어두워 보임
기초학문은 무시하고 스킬만 가르키니깐
그래서 아직까지 베이직 엔지니어링이 안되자나 우리나라가
삼성계열 대학교에서 그런다면 모르겠지만 서울대에서... 음...
ㅇㅇ
서울대는 상징성도 있는데
중국 칭화유니도 베이징대랑 산합협력 이상으로 연계하고있고, 여기서 스타트업 기업 나오면 칭화유니 산하기업으로 보조금 받고 들어감.
개 헛소리고, 어차피 서울대 나와서 삼성들어갈거면, 저 과 가서 삼성 서울대 둘다 목적에 부합한 교육 및 원천 기술개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시키는 좋은 제도임. 실제로 해외에서도 많이함
중국은 기업도 대학도 어차피 국유화잖아..ㅡㅡ;;
그거야 대외적인 의미고 서울대 공대 입시준비하는애들은 좋아라할 듯 서연고나와도 실업자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니...
미국도 아이비리그 대학이랑 연계 많이 하는데
미국도 국영기업인가 ㅋㅋㅋㅋ 융복합시대에 대학이랑 기업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는 고리타분한 방식으로 세계최첨단 경쟁에서 경쟁력 갖추기 어렵지. 명문대학나와봤자 해당기업 가면 밑바닥부터 다시 배우는데 시간낭비임
그 간극을 기업이 알아서 해야지.
그리고, 미국 교육이 무조건 선진화라는 생각은 버려.
미국만큼 돈이 미쳐 돌아가는 자본 우선 사회가 없으니까.
ㅋㅋ 공대가 뭐 스킬배우는 곳이에요? 전문대랑 햇갈리시는거 아님? 베이직 엔지니어링이 부족한건 시간과 데이터가 부족해서 그런거지 그쪽을 등한시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ㅋㅋ 오히려 이런식으로 대규모 자본이 대학에 들어가야 기반기술 개발에대한 여력이 나오는거에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서울대의 특성화과 들어갈만큼 똑똑한애들이 삼성 취업시켜주는걸 혜택이라고 생각하겟음? 오히려 족쇄가 되면 되겟지 저렇게 투자받은 고급인력들이 대학원에가서 공부하고 님이 말한 기반기술들을 연구하는 인텔리가 되는거에요
미국이야 정말 돈에 미쳐 돌아가니
대학 학생 기업들의 미친 콤비네이션이 되는 거라고 봄.
한국은 그렇게 하긴 힘들듯.
성적 안좋으면 생산식 돌림
서울대출신이면 킹성충분히갈것같은데
지적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적성평가인가 거기 떨어져서 못가는 애들 있더라...
아하
적성평가에서 대체 뭘 어떻게 시험하길래 떨어지는거지?
모름. 내가 본적은 없고. 친구가 저거에서 떨어졌는데. 그냥 지식 수준 평가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디.
유게에 별의별 사람 다있으니까 실제 삼성에 다니거나 거기 시험본사람이 잘알려주겠지.
철저하게 기업이 원하는 적성평가로 나와야 되는데
그거 조금이라도 솔직하게 적는 사람들은 칼같이 떨어지더라
솔직하거나, 개성적이거나 이런 식의 답변 나오면 거의 무조건 떨어진다고 알고 있음
그 조직에 맞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아니면 다 쳐내는 느낌
완전 세뇌작업이구만
입사전 시험이니까 원하는 사람 찾는거겠지 뭐...
인적성평가 한 번 떨어지고 한 번 붙었는데, 인성평가 요령은 생각보다 간단함. 개성이나 창의 같은 거 묻는 거에서 그렇다고 안하고 무조건 회사랑 조직 방침에 순응하겠단 방향으로 답하면 합격함.
중국인 유학생이 들어오는 거 막을 수는 있냐?
국립대에서 학과 설립하면 외국인 유학생 들어오는 거 막기에 한계가 생길 건데..
들어오는거랑 입사는 별개 아닐까
교수랑 학과 친구들, 조교한테서 정보 얻기가 용이하잖아.
게다가 인맥까지 생김. 이런 인맥은 스카우트의 통로가 되고..
중국에서 스파이 백퍼 침투시켜서 정보수집하게 한다..
인맥도 많이 만들게 하고
근대 저런곳은 입결 높아서 아마 유핟생은 힘들지 않을까
성균관대랑 경북대에서 높은게 삼성 지원 받는 학과인데
중국유학생 받으면 100퍼 산업스파이 들어올텐데 절대 안받을껄
비메모리 인재 키우기 위해서네.. 이러면 이해가 감.
저런곳은 애초에 유학생을 안 받을걸? 모든 학과가 다 유학생 오픈된거 아님...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반도체야 뭐 학교 연구보다 기업 연구가 한참 앞서니
저러고서 교육을 바꾸자고 하니.. 개그도 아니고.
대학을 바꿔야 교육이 바뀔텐데, 저 꼴이면 바뀌는거 하나 없겠다.
어차피 좋은대학에 목매는이유가 대기업 질좋은직장인데 바꾸면 안된다고봄 삼성입장에서 전문성을가진 젊은인재양성이면 좋지 똑똑하고 전문성까지가진 사람을 젊고 패기넘칠떄뽑으니까
니 말대로면 그냥, 우리나라 대학교 없애버리고 직업 전문학교나 만들어야지.
직업 전문학교 만든 다음에 웬만한 대학보다 좋은곳 취직되면 다들 거기로 몰릴걸?
그러면 마지막남은 자존심조차 놓아버리는거고 100이면99 좋은직장취업을위해 좋은대학노리는걸 부정할수있을까?
그게 정상이냐.
그냥, 학문으로서의 교육은 포기라는 소리잖아.
더욱이, 수도권 집중으로 아주 지역 균형 발전을 쌈싸먹었구만.
취업이 중요하지 사람들은 먹고사는것 만큼 중요한게 없으니까
지금 그 부작용을 해소하려고 여태 교육 과정 바꾸는거 아니었냐?
단순 취업 학교만 만들고 땡치려면 다른 과 다 없애버리고 산학과만 남기면 될텐데?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시대에 너무 이상적인 말 같음
대한민국에서 학문으로서의 교육이 있던적이 있었나
그래서 다른과 없애고 있잖어
한국이 공장만있는나라도아니고 기자 연구원 선생님 수많은 직업이있는데 무슨 산학과? 좋은신문사의기자 국립유치원선생님 을꿈꾸는사람도 많다 다만 좋은대학을가는게 저런좋은 취업을위한거라고 내가 전부 공장들어가라고했나?
니 말은 어차피 ㅂ.ㅅ이니 그냥 ㅂ.ㅅ같이 하자는 것과 뭐가 다르냐.
원 목적을 상실했으니, 걍 이대로 다른 방향으로 가자는거냐...
이게 왜 ㅂ.ㅅ같은 방향임? 비도덕적인것도 아니고 돈 되는 방향으로 가는건데?
어이구..돈이 되는 방향으로 무조건 가는게 맞다는 니 생각이 더 어처구니 없다만.
어처구니 없는 이유 설명 가능?
정신승리시작했죠ㅋㅋ
예전 전문대 4곳을 반도체 트랙이라 하여 반도체관련 과나 비슷한 과를 지정해서 삼성에서 원하는 과목 가르치고 1년이랑 수강하면 지원할수 있는게 있었음
1년만 수강하면 2학년 1학기때 거이다 뽑아감
입학이랑 졸업은 다르다. 진짜로...
저렇게되면 저 학과 로비 같은거 생기려나
교수도 돈좀 받아먹을거같고
교수 위세가 어마어마 할 듯
한국최고의대학교수면 장난아니지
애초에 서울대 교수면 위세가 어마어마하지 않으려나
어떤 교수 어떤 위세냐 따라 다르겠지.
간철수네 같은 교수도 있으니
저거 성대에 생겼을때 입결이 연대보다 높았었는데
입학을 저걸로 하는게 아니라 연계전공같은 형태가 아닐지
삼성에서 돈 주고 신입 교육시키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돈내고 교육 받은 다음에 오라는 거구만
이게 본질이네
성대랑 똑같이 운영된다면 아님. 오히려 학생들에게 돈 주고, 그거 명분으로 의무적으로 일하게 했던 걸로 기억함.
이걸 왜 서울대학교서해? 사립이면 모를까
서울대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니까
기간산업 육성 측면에서 보면되는거 아닐까
설마 저래놓고 관리직 뽑진 않겠지
저런건 진작부터 하던건데?? 난 괜찮다고 본다. 4년 내내 뜬그름 잡는 소리만 배워봤자 회사가서 쓰는거 얼마 있지도 않잖아. 그런것 보단 낫지
회사가서 쓰는건 회사에서 배우는게 맞음.
위에 누군가 말했는데 회사교육을 회사가 돈써서 시키는게 아니고
학생들이 돈내고 배우라는 소리
님. 대학은 원래 뜬구름 잡는 소리 배우는 데가 맞아요오. 취업기관이 아니잖아요, 기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