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댓글 지움
재밌자고 쓴건데 실수였나봄
근데 부모이야기 나오니까, 그건 아니라고 했더니
뭐 이중논리 어쩌구 하면서 막 들이댐
내가 방향 잘못잡았으니 다른사람들이야 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악감정도 없이 그냥 나 놀리고 비추박으면서 좋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1. 부모이야기 꺼낸사람
2. 맛츔뻡빌런
(4492578)
182.231.***.***
치비™
지는 선 넘어면서 남이 넘으면 바로 정색빠네. 저 할머니도 누군가의 어머니일거다 븅신새끼야 답글 | 19.03.27 10:00 | | 6 | 0
이거랑 두명은 그렇게 하는거 아님
그리고 내가 적은거 궁금하신분들
"이제 벽에 똥칠함" 식으로 댓글 썼어요
그냥 재밌으라고, 근데 제가 방향 잘못잡은거같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해도 다 그려려니 하고 감수하고있었어요.
근데 그냥 즐기는게 아니라 니 부모가 그렇다느니, 너만 남 괴롭히고 어쩌고 하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생겨서 지운거에요
KAPKAN2019/03/27 10:13
재밌다고 댓글쌀라면 두세번 곱씹어보고써라 대가리비우고 쓰지말고
Nona.2019/03/27 10:15
한대 쳐놓고 미안하다 하면 그만이지? 그치?
치비™2019/03/27 10:19
그래 미안하다.
처음 빗나간 순간부터 그냥 내 업보구나 했어
애초에 처음에 나에게 이상한거 던지신 분도 바로 알아주시고 삭제했잖니
난 그냥 그려려니 해
재미없어서 미안하고
불쾌하게 해서 미안하다
사라다이2019/03/27 10:15
할머니 여기에 써진 'X옥벽을 폭파하고 나가기'라고 써진건 뭐에요?
쇼 코2019/03/27 10:17
ㅎㅎ 이제 나가게 해주게
YsEternal2019/03/27 10:27
유쾌한 얘기긴한대 할머니 소원들어드린다고 저러다가 만약에 감옥내에서 할마니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경찰 그냥 인생 조졌겠는대
어.. 감옥에서 나오는건 리스트에 없네요?
신체는 몰라도 정신으로는 저 할머니가 더 말짱한 거 알지?
탈옥도 있다네!!! 라고 얘기할지 몰라
니얘기임?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신체는 몰라도 정신으로는 저 할머니가 더 말짱한 거 알지?
니얘기임?
니 이야기?
신기하게 이거 베스트 올라 올때마다 선넘는 개소리하는 븅신들이 맨날 있네
나, 재밌자고 쓰고, 그냥 다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넌 좀 아닌거같다.
니 재밌자고 다른 사람 불쾌감 주는 건 되지만 다른 사람이 니 기분 나쁘게 하는 건 안 돼죠?
함부러 ㅈ랄하시니까 욕을 드시져
지는 선 넘어면서 남이 넘으면 바로 정색빠네. 저 할머니도 누군가의 어머니일거다 븅신새끼야
도대체 뭔 글을 썼길래 님이 트럼프를 만난 김정은 처럼 정색을 해
자기가 못나면 자기가 부모님 욕되게하는건데 그건 생각 안하네
다 받아들이긴 커녕 비추만 빗발치고있는데
혹시 정신승리..
찐
이야 이번껀 풍년이다 넘치네
어.. 감옥에서 나오는건 리스트에 없네요?
탈옥도 있다네!!! 라고 얘기할지 몰라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프리즌브레이커
할머님(Lv.99) : 어딜보는겐가? 그건 내 잔상이네만
나쁘닼ㅋㅋ
유쾌 ㅋㅋ
영국에서도 104세 할머니가 체포된적이 있다던데 ㅋㅋㅋ
https://www.msn.com/ko-kr/news/world/%EA%B2%BD%EC%B0%B0%EC%97%90-%EC%B2%B4%ED%8F%AC-%EC%86%8C%EC%9B%90-%EC%9D%B4%EB%A3%AC-104%EC%84%B8-%ED%95%A0%EB%A8%B8%EB%8B%88%EC%9D%98-%EB%B2%84%ED%82%B7%EB%A6%AC%EC%8A%A4%ED%8A%B8/ar-BBV22mq
자 이제 풀어주게 ㅋㅋ
안돼요 ㅋㅋ
뭐?ㅋㅋ
안된다구요 ㅋㅋㅋㅋ
나 댓글 지움
재밌자고 쓴건데 실수였나봄
근데 부모이야기 나오니까, 그건 아니라고 했더니
뭐 이중논리 어쩌구 하면서 막 들이댐
내가 방향 잘못잡았으니 다른사람들이야 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악감정도 없이 그냥 나 놀리고 비추박으면서 좋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1. 부모이야기 꺼낸사람
2. 맛츔뻡빌런
(4492578)
182.231.***.***
치비™
지는 선 넘어면서 남이 넘으면 바로 정색빠네. 저 할머니도 누군가의 어머니일거다 븅신새끼야 답글 | 19.03.27 10:00 | | 6 | 0
이거랑 두명은 그렇게 하는거 아님
그리고 내가 적은거 궁금하신분들
"이제 벽에 똥칠함" 식으로 댓글 썼어요
그냥 재밌으라고, 근데 제가 방향 잘못잡은거같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해도 다 그려려니 하고 감수하고있었어요.
근데 그냥 즐기는게 아니라 니 부모가 그렇다느니, 너만 남 괴롭히고 어쩌고 하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생겨서 지운거에요
재밌다고 댓글쌀라면 두세번 곱씹어보고써라 대가리비우고 쓰지말고
한대 쳐놓고 미안하다 하면 그만이지? 그치?
그래 미안하다.
처음 빗나간 순간부터 그냥 내 업보구나 했어
애초에 처음에 나에게 이상한거 던지신 분도 바로 알아주시고 삭제했잖니
난 그냥 그려려니 해
재미없어서 미안하고
불쾌하게 해서 미안하다
할머니 여기에 써진 'X옥벽을 폭파하고 나가기'라고 써진건 뭐에요?
ㅎㅎ 이제 나가게 해주게
유쾌한 얘기긴한대 할머니 소원들어드린다고 저러다가 만약에 감옥내에서 할마니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경찰 그냥 인생 조졌겠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