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 이 씨8놈들아
https://cohabe.com/sisa/977986 크킄....내가 칼을 휘두르면 피가 산하를 물들인다....jpg 천군¿ | 2019/03/26 11:26 19 2462 왜구 이 씨8놈들아 19 댓글 Knight_Night 2019/03/26 11:28 좋은 왜구?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조선인들의 눈 앞에 나오지 않는 왜구만이 좋은 왜구다. Knight_Night 2019/03/26 11:27 잽스 슬레이어;; 지구생물 2019/03/26 11:30 유게이가 같은 말 했으면 뭐야 저 ㅂㅅ은 했겠지만 통제사 영감님? 끄덕끄덕 뭘보냥 2019/03/26 11:26 성유물이네 Ludger 2019/03/26 11:50 준사는 좋은 왜구였어 뭘보냥 2019/03/26 11:26 성유물이네 (8XKwNE) 작성하기 스티븐 킹 2019/03/26 11:27 오라 오라 (8XKwNE) 작성하기 떼강도 2019/03/26 11:27 어쩌면 저분은 진짜 이세계에서 오신 장군님일지도 몰라 (8XKwNE) 작성하기 마춤뻡빌런 2019/03/26 11:27 칼이 엄청얇네 싸우다가 부러지는거아니여? (8XKwNE) 작성하기 지구생물 2019/03/26 11:28 실제로도 싸우는 목적이 아니라 장군의 의장용 검 아니었냐 (8XKwNE) 작성하기 마춤뻡빌런 2019/03/26 11:29 깐지용검이었구먼 (8XKwNE) 작성하기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9/03/26 11:27 이제 왜구를 주겼으니 원균놈을 죽여볼까 합니다. (8XKwNE) 작성하기 Knight_Night 2019/03/26 11:27 잽스 슬레이어;; (8XKwNE) 작성하기 Knight_Night 2019/03/26 11:28 좋은 왜구?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조선인들의 눈 앞에 나오지 않는 왜구만이 좋은 왜구다. (8XKwNE) 작성하기 Ludger 2019/03/26 11:50 준사는 좋은 왜구였어 (8XKwNE) 작성하기 지구생물 2019/03/26 11:30 유게이가 같은 말 했으면 뭐야 저 ㅂㅅ은 했겠지만 통제사 영감님? 끄덕끄덕 (8XKwNE) 작성하기 A.M.D 2019/03/26 11:45 ???:준사는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8XKwNE) 작성하기 느껴지로스 2019/03/26 11:49 "안위 이 새끼야. 니 나한테 주글래? 도망간다고 살 수 있을 거 같아?"(실제로 한 말) (8XKwNE) 작성하기 최전방고라니 2019/03/26 11:45 번숨 마법 공격에 칼은 물리공격 역시 물마공 하이브리드 캐릭이 잘크면 노답이지 (8XKwNE) 작성하기 Rosen Vampir 2019/03/26 11:49 칼이 왜구의 피를 갈구하고 있다 (8XKwNE) 작성하기 BlackJaguar 2019/03/26 11:52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고(나한테)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내가 이겨줌) (8XKwNE) 작성하기 Lycanthropp 2019/03/26 11:52 참고로 복원품(원본은 어딘가 팔려감) (8XKwNE) 작성하기 허벅지페티쉬 2019/03/26 11:54 저건 원본맞고 팔려나갔다는건 다른 칼 (8XKwNE) 작성하기 Lycanthropp 2019/03/26 11:55 아 그럼? 혈조에 저 빨간거 페인트 칠해둔거라 나중에 벗겨냈다곤 들었는데. (8XKwNE) 작성하기 허벅지페티쉬 2019/03/26 11:56 이게 일제시대때 없어진 쌍용검 (8XKwNE) 작성하기 허벅지페티쉬 2019/03/26 11:57 그건 혈조 다시 칠한다고 페인트 처바른건 맞음. 저 검은 일종의 장식품이고. 실전에서 사용한 쌍용검은 행방불명 (8XKwNE) 작성하기 나로나로 2019/03/26 11:55 드루와!![울돌목으로] 드루와!! (8XKwN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XKwN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노뭘레인님 힘냅시다,,그리고 아빠,엄마진사님 모두 힘내요, [26] 느림보(Slowman) | 2019/03/26 11:28 | 4728 박 근 혜의 칼 날 주 진 우(클리앙 펌) [10] 무조건반사 | 2019/03/26 11:28 | 1891 아 또 설계 ㅈ같이했네. 이걸 어떻게 열어 [24] 에티리얼 | 2019/03/26 11:27 | 3774 고등학교 동문회 협찬 클라스. [31] 사이가도(彩画堂) | 2019/03/26 11:26 | 4024 크킄....내가 칼을 휘두르면 피가 산하를 물들인다....jpg [27] 천군¿ | 2019/03/26 11:26 | 2462 절대로 악플을 달 수 없는 유튜버 등장 [19] 피자에빵 | 2019/03/26 11:26 | 2195 3년차 여경 실수령액 4천만원 [24] 피자에빵 | 2019/03/26 11:24 | 5675 영국 파파라치가 정말 실망했던 스포츠 스타 [12] 고타마27 | 2019/03/26 11:24 | 5411 얼탱이가 없네요 [14] 쩡용이 | 2019/03/26 11:23 | 3706 외국인들은 잘 모르는 영국 동전의 비밀 [16] 고타마27 | 2019/03/26 11:23 | 2499 ㄷㄷㄷ 이제 a6400이 a9보다 좋은게 [17] A6400_병팔이 | 2019/03/26 11:23 | 2541 나 경 원 '文 대 통 령, 김 학 의 의혹 들고나와 1타4피 노려' [16] 무조건반사 | 2019/03/26 11:21 | 7704 영등포 노점상 철거 전 VS 후 [44] 슈뢰딩거 | 2019/03/26 11:21 | 3110 « 30601 30602 30603 30604 30605 30606 30607 30608 30609 (current) 30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운동녀.gif 고세빈 이라는 ㅊㅈ...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인스타 여신, 현실..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피아노 누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애니 진입장벽 甲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LG 근황.news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앨리스 소희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인도 갠지스강 근황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일론 머스크 근황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좋은 왜구?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조선인들의 눈 앞에 나오지 않는 왜구만이 좋은 왜구다.
잽스 슬레이어;;
유게이가 같은 말 했으면 뭐야 저 ㅂㅅ은 했겠지만
통제사 영감님? 끄덕끄덕
성유물이네
준사는 좋은 왜구였어
성유물이네
오라 오라
어쩌면 저분은 진짜 이세계에서 오신 장군님일지도 몰라
칼이 엄청얇네 싸우다가 부러지는거아니여?
실제로도 싸우는 목적이 아니라 장군의 의장용 검 아니었냐
깐지용검이었구먼
이제 왜구를 주겼으니 원균놈을 죽여볼까 합니다.
잽스 슬레이어;;
좋은 왜구?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조선인들의 눈 앞에 나오지 않는 왜구만이 좋은 왜구다.
준사는 좋은 왜구였어
유게이가 같은 말 했으면 뭐야 저 ㅂㅅ은 했겠지만
통제사 영감님? 끄덕끄덕
???:준사는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안위 이 새끼야. 니 나한테 주글래? 도망간다고 살 수 있을 거 같아?"(실제로 한 말)
번숨 마법 공격에 칼은 물리공격
역시 물마공 하이브리드 캐릭이 잘크면 노답이지
칼이 왜구의 피를 갈구하고 있다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고(나한테)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내가 이겨줌)
참고로 복원품(원본은 어딘가 팔려감)
저건 원본맞고 팔려나갔다는건 다른 칼
아 그럼? 혈조에 저 빨간거 페인트 칠해둔거라 나중에 벗겨냈다곤 들었는데.
이게 일제시대때 없어진 쌍용검
그건 혈조 다시 칠한다고 페인트 처바른건 맞음. 저 검은 일종의 장식품이고. 실전에서 사용한 쌍용검은 행방불명
드루와!![울돌목으로]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