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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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받은 중학생 5층 교실에서 뛰어내려 숨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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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야단을 맞아본적이 없었나...
헐........
교사도 못해먹을 직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생 힘듬
죽은 애는 불쌍한데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선생 탓도 못하겠고 참...
그놈의 만화가 뭐라고 뛰어내리냐. 지 목숨만 아깝지
일단 교사 징계받을듯
저런거에 자살이면 어차피 세상 못살음
뛰면서도 안죽겠지라 생각했을듯..
배그가 문제..
배그도 5충에서 뛰면 죽음 ㄷ
뭐하러 체벌을 ㄷ ㄷ 걍 빡쳐서 그런듯
벌점주고말지
폭력없는 체벌과.. 꾸지람에.. 저짓을 할정도면... 사회나와서도 고문관이였을듯요.
학교내에서 폭력이 있었는지는 같은반 아이들이 증인일테니.. 잘 수사해서 선생님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폭행이 있었다면 그에맞는벌받아야하겟지만요... 선생도 피곤하겠군요 ㅡㅡ
저 나이때면 친구들 이목때문이라도 선생님한테 달려들고, 위험한 행동하고...
죽은 애는 불쌍하지만... 이번일로 트라우마 생기는 학생들하고 선생님은 무슨 죄....
아...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나요 ㄷㄷㄷㄷㄷ
죽은 학생에게 복합적인 다른 문제도 있을듯
요즘 체벌 70-80년대 비하면 체벌이라고 할수도 앖음
어떤 시대인데 체벌을 하나요?
죽은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선생님입장에서 생각하게되네요..
옛날에 그런선생은 있었네요. 체벌이 그냥 체벌도 아니고 완전 친구들앞에서 모욕감을 주듯 체벌하는 선생들. 혹시 그런식은 아니었을지.
예전에.... ㅂㄹ 누르고 ㄱㅊ 털 뽑던 놈 있었네요
요즘시대에 그런 선생이 있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욕만 잘못해도 영상하나 찍히면 난리나는 시대라...
때릴필요 없이
그냥 말안들으면 포기하는게 답...
때려야 말들을 정도 꼴통은
맞을때만 겁먹지 어차피 쏠통짓함
학교 다니기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다니게 하는 의무교육도 좀 문제가 있는듣,,, 초등학교까지만 다니고 나머지는 선택제로 하는게 맞는듣.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만화책 너무 많이 본 나머지 자기가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거라 생각했나...
와 난 봉걸레자루로 엉덩이 50대 맞았는데 ㅎㄷㄷㄷㄷ
요즘 진짜 문제가 있어요 교육에 가정부터 너무 온실화초 같이 키우니 아이들 멘탈도 약하고 감정도 약하고 조금만 창피해도 견뎌내질 못하니ㅠ
요즘은 교사가 극한직업.
현직 교사로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조사 상황을 지켜봐야겠네요. 다양한 변수는 많으니까요.
교사가 정말 모욕감을 주었을 수도 있고, 그것이 평소에도 계속 누적되었을 수도 있고요.
많은 분들의 생각대로 아이가 너무 심약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교사의 잘못이 없다면,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불필요한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학생의 인격을 모독한, 자질이 낮은 교사라면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수도권 아닌 시골? 이라고 하긴 그렇고 아무튼. 그럴수록 선생들 체벌 아직 많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