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븐가르드로 떠나 전설적인 영웅들과 함께
세상을 집어삼키는 자 알두인을 무찌른 최후의 드래곤본
그는 고대 노드 영웅들의 칭송과 축복을 받으며 스카이림으로 금의환향하게 된다.
그렇다. 나는 이제 세상을 구원한 영웅이며 아카토쉬의 첫째 아들을 물리친 위대한 전사다.
모두가 나를 우러러보고 찬양하리라
아 저기 경비병이 보이는군!
탐리엘의 영웅에게 할 말 있는가?
"맞춰보지... 누가 자네 스위트롤을 훔쳤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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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컴패니언에 가입시키려는 리더에 반대하며)
"어르신! 저는 그 생각이 너무 성급한게 아닐까 염려됩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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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신발 핥으러 온 사람이 또 있구먼... 수고하쇼"
닥쳐
다 닥쳐 시발련들아
그렇다 세상구해봐야 아무의미없다
그냥 스쿠마나한병하면서 다잊어라 내가쏜다
그렇군요. 하지만 장군님, 용과 카짓 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위기에 처한 정착지입니다. 제가 지도에 표시해 드리죠.
그놈의 스위트롤 ㅋㅋㅋㅋㅋㅋ
ㄴㄴ 모드깔고 갬하다 팅길때
나도 한때 자네같은 모험가였지.
그러나 무릅에 화살이 맞아서 그만....
그놈의 스위트롤 ㅋㅋㅋㅋㅋㅋ
병사, 다음 임무가 있네.
ㄴㄴ 모드깔고 갬하다 팅길때
스카이림의 최강 최악의 보스는 CTD
그렇다 세상구해봐야 아무의미없다
그냥 스쿠마나한병하면서 다잊어라 내가쏜다
떼껄룩
ㅅㄲ야 내 주머니에 넣은 손부터 빼고 말하지?
세상을구한영웅이면서 주머니는 소인배였다
실망이다
나도 한때 자네같은 모험가였지.
그러나 무릅에 화살이 맞아서 그만....
어서 차일드 킬 모드를
Ts시키고 개뿅뿅어야한다 애새긔
드래곤도 죽이는데 불사자 경비원 못죽일때
그렇군요. 하지만 장군님, 용과 카짓 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위기에 처한 정착지입니다. 제가 지도에 표시해 드리죠.
가비 이새끼 차원까지 넘어서 개짓거리를 하는군
가비 넌 누카월드다녀와서 두고보자.
폴아웃도 철형제들어가서 파수대장까지 올라가도
쫄따구새끼한테 임무받음 에랑ㄴ
솔직히 누가 너한테 나는 반인반용의 전사고 저승가서 반신드래곤 잡고왔다하면 믿겠음?
눈앞에서 전설속에서 나올법한 무구와 용언한번 보여주면 믿지않을까
푸스로다 한 방이면 믿게 만들 수 있음
그냥 죽이지만 못할 뿐이지 용가리새끼들 그냥 동내 밥이더만. 마을주민한테 다구리 맞아서 뻗는 놈들 잡아봐야 누가 대단하다 하겠냐.
완전히 죽였다 하면 그나마 아 그래 수고했수다 하고 말겠지.
반지원정대가 멋진 옷 입고 샤이어로 귀향한 순간ㅋㅋㅋ
하긴 천국에 가서 용을 죽였다는데 누가 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