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별이 방출해내는 엑스선과 방사선을 수분동안 견뎌냄
중성자별의 표면온도는 6000000K, 10여km에 태양의 두배 이상 정도되는 질량을 가지고있음
즉 저상황에서 최소 지구의 150억배 정도되는 중력가속도를 견디고있는것;
심지어 저땐 아스가르드가 터져서 힘도 모두잃고 헬라랑 타노스한테 죽도록 처맞아서 죽어도 이상하지않은 상태다
중성자별이 방출해내는 엑스선과 방사선을 수분동안 견뎌냄
중성자별의 표면온도는 6000000K, 10여km에 태양의 두배 이상 정도되는 질량을 가지고있음
즉 저상황에서 최소 지구의 150억배 정도되는 중력가속도를 견디고있는것;
심지어 저땐 아스가르드가 터져서 힘도 모두잃고 헬라랑 타노스한테 죽도록 처맞아서 죽어도 이상하지않은 상태다
저거에 비하면 핵은 가려울껄
저 피지컬을 가지고 놀 듯 이 팬 타노스는 대체 얼마나 쩌는거냐?
일단 공식 설정상은 쫄아서 안건드린건 아님.
마인드 스톤의 위치가 밝혀지지 않아서 외주만 보내고 자기가 직접 움직이진 않은 것.
그러다 가모라가 마인드스톤의 위치를 찾아냈다는걸 알아내고 움직인거고.
그 타노스도 쫄아서 오딘은 못건들었지 않나.
헬라도 오딘 죽으니까
이제서 기어나온 잔진 처럼 기어나왔고,.
피지컬은 상대적인 것이라....
헐크도 안죽을거같은데...
헐크는 존재자체가 방사능덩어리 아님?
저거에 비하면 핵은 가려울껄
보통 간지러울걸 쓰지 않냐
그거나 그거나
각성전에도 맷집은 대단했지
저 피지컬을 가지고 놀 듯 이 팬 타노스는 대체 얼마나 쩌는거냐?
그 타노스도 쫄아서 오딘은 못건들었지 않나.
헬라도 오딘 죽으니까
이제서 기어나온 잔진 처럼 기어나왔고,.
피지컬은 상대적인 것이라....
일단 공식 설정상은 쫄아서 안건드린건 아님.
마인드 스톤의 위치가 밝혀지지 않아서 외주만 보내고 자기가 직접 움직이진 않은 것.
그러다 가모라가 마인드스톤의 위치를 찾아냈다는걸 알아내고 움직인거고.
감독이 아니래
타노스는 파워스톤 얻고 오딘과 아스가르드와 맞다이뜨려고 처들어간거랬음
근데 운좋게 오딘은 뒤졌고 피난선에 테서렉트 있어서 타노스입장에서 개이득인건 맞음
마인드스톤 -> 소울스톤
어. 그러네.
맨날 헷갈려...
소울스톤 위치알때까지 존버하고있던거고 위치알자마자 빨리 움직이려고 테서렉트얻으려고 아스가르드가고있다가 토르만난거
공식적으론 스톤 위치 전부 확인되자 움직인 걸로 되어있음. 아스가르드 파괴는 개쩌는 운빨 인거지.
기본적으로 중성자별이 쏟아내는 X선은 별단위로 대기와 지표면을 날려버리고 방사선은 모든 생물을 원자단위로 분해해버림.
그걸 버틴다는 건 그냥 말 그대로 신이라서 가능한 듯
사실 저때 방사능영향으로 미쳐버려서 타노스한테 인성질하다 우주절반 날려먹은게 아닐까?
저 기계는 얼마나 대단한거야..
스톰브레이커, 건틀렛 만드는 난쟁이들이 만든 기계잖아
개쩌는게 당연
노블레스도 핵맞으면 죽던데 아모른직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