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졸업식을 마친 뒤 담임 보육사가
'선생님은 보육원을 다녔을 때의 일을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뒤로 수없이 많은 즐거운 일들이 있었으니까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잊어버릴 정도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세요'
라는 말을 해주었다. 나는 울었다.
보육원 졸업식을 마친 뒤 담임 보육사가
'선생님은 보육원을 다녔을 때의 일을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뒤로 수없이 많은 즐거운 일들이 있었으니까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잊어버릴 정도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세요'
라는 말을 해주었다. 나는 울었다.
저 사진에 나이인데 보육원 졸업이면 울고싶겠지.
저아재는 저걸 기억하는거면 즐거운 기억이 없던건아니겠지?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즐겁지 않아도 기억하기 어렵지 않나.
저 사진에 나이인데 보육원 졸업이면 울고싶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늨ㄴㅋㅋㅋㅋㅋ
나쁜 치킨!
뭐야 시바 내 감동 돌려줘요
생전 가장 처음의 기억은 무엇이냐?
난 5섯살때 바퀴달린 말타다 앞으로 꼬꾸라져서
턱 깨져 병원 실려간 기억이 가장 처음의 기억인ㅋㅋㅋㅋ
난 2살인가 3살때 선교원갔었던게 가장 처음인듯
저아재는 저걸 기억하는거면 즐거운 기억이 없던건아니겠지? ㅜㅜ
근데 어린시절을잊어버릴만큼 즐거운인생을 못살았나봐
학부모로 갔다가 들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은데..
저 아저씨가 어린시절에 그런 소리를 들었다는 말이 아닌거 같은데? 학부모거나 보육원 관계자거나 그런 뉘앙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