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헤필 사태를 막아줄수 있던 물건

성경에서 금기하는게 마술인데 마술을 당연하게 쓰는 페이트 세계관...

그래서 마술협회랑 성당교회랑 사이안좋자너

하지만 토끼어미가 그러지 않았었다면 짱 귀여운 패션립쟝은 없었을테니 무죄다

첫째가 개쩔었으니 둘째는 더 개쩔겠지?

그 닉으로 그렇게 말하지마 설득되잖아!

둘째는 좀 헐렁하잖아

부인 외모 못 봣냐? 그걸 어떻게 절제하냐?

그러다 그 재능 쩌는 첫째가 죽어버리면 대가 끊기는 거잖아
페제 시점에선 린이 어느 정도는 컸고, 죽을 확률 높은 싸움에 나가니까 후계 정리 해놓을 겸 입양보낸거겠지

아니 이놈이

첫째 먹은 적 없으면서 먹어본 척하네
봊교익이냐?

그래도 둘째는 먹었잖아

혀는 대봤으니 교익까진 쵸큼

린 요절할까봐였나 일찍죽을까봐 애낳은거고 둘째있는거자체는 문제아일탠대 사쿠라도 재능좋아서 문제지

개차반은 아니고 사실 그냥 소소하게 살면 됨 마술사로 대성하는 건 아니고
제로에 나오는 솔라우처럼 결혼하는 거

평범하게 두기엔 재능이 좋아서 썩히긴 그러니까 마토로 보낸거 같던데

보통 그런 개쩌는 재능이 많이 나오는게 아닐테니까...
재능없으면 그냥 재산좀 물려주고 평범하게 살았을거임

원래는 이런 SS급 인재는 한명 이상 더 안나오겠지. 했는대. 사쿠라도 SS급이 나옴
모체인 아오이가 아주 탁월해서 나온 결과고 토끼어미는 생각보다 범용하다더라

보험...?

지네랑 비슷한 에델펠트 가문이 그 짓했다가 제대로 조진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페이트 세계관 마술사 가문에서 후계자 아닌 자식들은 독립해서 분가를 하든지, 정략결혼용으로 쓰든지, 마술의 ㅁ자도 안 가르치고 평범한 아이로 키움
사쿠라가 그냥 보통 재능이었으면 저 3가지 인생중 하나를 살았을텐데 사쿠라도 SSR급 재능인게 비극의 원인이지 뭐

2연속 ss가챠 뜰줄 누가 알았..

그밑도 재능평범하면 마술의 관계없이 살게하겠죠

왜냐면 마누라가 존나 꼴림

토키오미가 둘째를 마토가문에 입양보냄. 근데 둘째가 거기서 온갖불행을 다 겪음.

근데 그 둘째가 자라서 도시 단위로 사람을 학살함

도시 단위로 학살 할 수도 잇게된거지 아직 도시 단위로 학살하지는 않음

도시 단위론 안해도 건물단위로는 하고다님

사쿠라가 6살 쯤에 마토 가로 입양 감 → 입양 간 그날 벌레 소굴에 던져져서 순결을 잃음 → 그 소식을 듣고 입양간 집의 아저씨가 가출했었는데 자기를 구하러 돌아옴 → 그런데 짜잔! 그 아저씨는 x나게 고생만 하고 자기 눈 앞에서 개죽음 당함 → 멘탈 박살나면서 수련이란 명목으로 계속 능욕당함 → 의붓 오빠가 자기 친구라고 시로 소개해줘서 멘탈 케어 시작 → 그러다가 5차 성배전쟁 개막 → 그리고 fate S/N 본편

자궁에 뭐 쑤셔지는게 성경험인 것마냥 순결을 잃었다고 표현하는 건 좀...

사쿠라 능력이 그 개쩌는 거였던걸로 기억함

토오사카가문보면 아내족은 마술사아닌거보면 인구수 유지가능할것같은데요

어디의 마술사는 지 각인 부하들한테 떼주고 협력해서 시너지 낸다던데

각인 나누면 능력은 그 이상 하락함

그거 평소엔 반푼이 능력도 안나오고 시너지 발동할수록 수명 미친듯이 깎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