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는' 있음
쟤들 쉴드치는 게 아니라 여성계는 아무것도 안한다는 건 아니라는 사실 전달에 목적을 둔 거니까 오해하진 말기를.
+
여가부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는 댓글이 달려서 수정하는데
하고 있더라고.
여가부 이야기를 덧붙였으니 논쟁탭
하고'는' 있음
쟤들 쉴드치는 게 아니라 여성계는 아무것도 안한다는 건 아니라는 사실 전달에 목적을 둔 거니까 오해하진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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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는 댓글이 달려서 수정하는데
하고 있더라고.
여가부 이야기를 덧붙였으니 논쟁탭
할수있는게 말하는것밖에 없으신분들이 되게 조용히 말하는중임
평소엔 맘에 안들면 될때까지 지랄발광을 하시는분들인데
저기가 여성단체 중에 거의 유일한 정상단체로 알고 있음.
그동안 여러 이슈 나올 때 저긴 항상 맞는 말 했던걸로 기억함
진짜 저렇게 말해야 할 기관이 여가부인데
닥치고 있는거 보면 각 나온다
할수있는게 말하는것밖에 없으신분들이 되게 조용히 말하는중임
평소엔 맘에 안들면 될때까지 지랄발광을 하시는분들인데
저분들도 분노조절잘해
ㅇㄱㄹㅇ
진짜 저렇게 말해야 할 기관이 여가부인데
닥치고 있는거 보면 각 나온다
말하고 있는데요
시끄럽게 아가리 터는거밖에 못하는년들이 조용히 아가리 털고있는게 납득이 안감
말하는 것마다 지랄맞은 곳이라 그렇지
권고이상 발휘도 제대로 못하는 기관이긴 함
근데 이번건은 적극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언제는 법원 앞에서 드러눕기까지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다른 건인가.
여가부가 비교적 씹조용한게 이상함
걔들도 뭐라뭐라 말은 하고 있음
일단은
여가부 전수장 - 조윤선
이슈가 안될 뿐...
뭐...스피커가 확대왜곡된 것도 있으니까.
저기가 여성단체 중에 거의 유일한 정상단체로 알고 있음.
그동안 여러 이슈 나올 때 저긴 항상 맞는 말 했던걸로 기억함
메갈, 워마드, 여시 이런 곳은 조용한 거 같은데.
예전에 페미 관련해서 막 치솟아 오르더니만 요즘은 잠잠한 듯?
메갈 = 워마드 = 박사모인데 신경쓰겠냐 박근혰님 핧핧 거리는데
여시는 모르겠고
여가부는 이걸 여성혐오로 봤었자너ㅋㅋㅋ
작년 불법촬영 편파수사 어쩌고 시위 할 때랑 강도의 차이가 너무 심하네. 강도를 강도당했나?
혜화역 시위랑 광화문에서 여성단체들이 했던 시위를 말하나 본데
그때 불법촬영이나 편파수사 그리고 미투 운동들이 한창 일어나고 있는데도 경찰 총장이 편파수사 아니다 라고 야부리 터는등(나중엔 대통령이 총장의 말과는 반대로 편파수사 없게 하라라고 해서 총장이 비웃음 당했지) 지금처럼 대통령이 직접 "버닝썬, 장자연 사건 수사하라"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정부의 대처가 지금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도 않은데다 그때 오래 쌓였던게 터지듯 나온 시위라서 그 강도가 무척 강했던 거지 근데 이걸 "시위 강도가 다르네요" 라고 물타기 하냐...
오히려 따지면 그때 그렇게 격렬하게 시위를 했었기에 오히려 지금 버닝썬 사건의 내막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니 각 기관들이 부랴부랴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거 라고 봐야겠지
왜? 안그러면 또 그렇게 격렬한 시위가 나올테니까.
하 아무리 유게 루리웹 이라고 하지만 하다하다 이젠 "시위 강도가 다르네요, 돈되는 시위가 아니라서 안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까지 나와야겠나?
여성부는 맨날 가상의 잠재적 남성들 괴롭히다가
마침내 혼1모노 권력형 범죄집단과 마주친 격인데 미적지근하구만
물론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겠지.
문제는 범죄자 빨리 잡았다고 시위를 4차까지 하던게 우리나라 여성계 주류들인데,
지금은 다수 여성들이 성범죄자 피해자로 보이는 사건 범죄자를 빨리 안잡고 있는데,
사안의 엄중함과 대처의 온도차를 비교해보면,
문제가 많은건 맞지.
아래 저 글이 말하는건 여성 단체가 아니라 흔히말하는 ㅁㄱ 웜년들 말하는거 같은데... 확실히 조용하자늠 보통때 같았으면 꿀꿀꿀꿀 울어대는거 스샷찍고 루리웹에 여혐물타기로 막 올라왔을텐데
팩트는 맞지 대통령이 편파수사 아니라고 했는데도 시위하던 정신나간 애들 독려하러 나갔던건 전장관이고
현장관은 취임하고나서 방송관련해서 권고나 보내고 있는게 다임 애초에 활동자체가 조용조용하고 별 효력도 없던 상황
장자연건에 대해서는 완전침묵 유지하고 있는건 사실이고
버닝썬 관련해서는 2차피해를 막기 위해 여러 부처와 협의해나갈테니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 정도 말한게 끝임
전장관이 낄데안낄데 구분못하고 나대면서 어그로 끌고 다녔다면 현장관은 뭘해도 그냥 조곤조곤 조용조용함, 근데 이게 정부의 한 부서자리를 떡하니 꿰차고 하는짓이라는게 문제지
장자연건에 대해서는
여성부가 증인인가 변호사인가 보호하고 있음.
여가부에서 딱 숙소만 지원하고 있는게 끝임 신변보호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로 촬영팀을 데리고 24시간 본인을 촬영해서 방어하고 있음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증인 신변보호 해주고 있어.
찾아보니까 본인이 변호사를 통해서 검경에 신변보호 요청을 해서 받아들여져서 현재 보호받고 있는 상태고 여가부는 딱 숙소만 지원했음
애초에 여가부가 더 지원할 권한이 없을걸...
지원가능한게 변호사지원이랑 숙소정도인데 변호사는 있으면 숙소주는것 정도지.
여가부가 트로피 수준의 권고나 발행하는 기관인건 알고있음
근데 전장관 시절에는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고 왈왈멍멍 돌아다니면서 꼴페미들한테 인기몰이 표몰이하다가
장관바꼇다고 태도가 급변해서
조희는.. 힘이업는..기간입니다.. 평등을 기초를 위해서... 교육과.. 방송에.. 권고를 열심히 쓰구있읍니다... 하니까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하는거지
왈왈 멍멍 돌아다니던 때나 지금이나 실제 영향력은 쥐뿔도 변화 없음.
다른 부서나 매한가지로 장관이 자기 인기몰이 표몰이 하고 싶으면 어그로 끄는거고, 적당히 일하다 나가려 하면 잠수타는거고.
그런겨....
언론은 이 여성계가 이야기에 대해서는 폭발력이 없으니까 잘 알리지 않는것일까???
싸움이 안나니 그냥 언론에서 보도 안함.
뭘 하고 있는 건 알겠는데, 평소의 어딜가도 껴서 지독하게도 남녀갈등 프레임 씌우던 그 확성기들은 어쩌고있는거야? 어디 이 일의 중심에서 좀 날뛰어봐. 니네 분노조절 안되는 척하는 찐따들인건 알고있었는데, 진짜 역겹다.
입금이 되야 움직이는 분들 일텐데 찾으면 뭐함....
자기들 이득 될 일은 앞뒤사정안보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말도 안되는 걸로 갈구더니만, 진짜 정의로운 일에는 손끝하나 대려고 하질 않네. 지들이 불의한 일당들이랑 관계있어서 그런가?
이런곳 말고 여성민우회같은 덩치큰 씹적폐들은 다 닥치고있자너
이게
1. 예전처럼 발언을 하는데 언론이 주목해주지를 않는다. 인지
2. 발언을 적게한다.인지 구분할 필요는 있다고 봄.
근데 요 사태에서 떠오르는건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보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 부조리, 범죄에 대해서 분노하고 이에 대해 질책하는 여론을 만들어내는데
굳이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한국 사회는 페미니즘 없이도 범죄에 대해서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성범죄 관련해서는 페미니즘따위는 필요없어 보임.
쟤들이 아니라 여가부랑 메-웜 말하는거 아녔나
조용히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여기로 안퍼오는거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