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거리는 거 당해보면 개빡침
스타워즈 7편 보러 갈 때 씨/발 a열 내옆에 앉은 새끼 진짜 한시를 안 싸물고 있는데
지금 생각 해도 개빡친다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3/24 00:19
사우나처럼 안개가 자욱했뎈ㅋㅋㅋㅋㅋ
영화관 냉난방시스템은 장식인줄아낰ㅋㅋㅋㅋㅋ
라이프퀘스트2019/03/24 00:19
ㄹㅇ 영화보는 내내
나루토 달리기 ㅅㅂ련들
김장해버린다2019/03/24 00:20
촌동네 영화관이라 그런가
사람들 진짜 아무소리 안내고 크레딧 내려가고 예고 끝날 때까지 버티더라
씹덕은 애초에 올만한 지리에 있는 영화관이 아녀서 그랬는진 몰라도...
김셉에­­2019/03/24 00:20
근데 오덕중에서 페이트빠들은 진짜가 많더라...
카라쿠리2019/03/24 00:20
나도 저런거 오바하는건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오늘 보고 왔는데 영화 중간중간 휴대폰 밝기 최대로 하고 휴대폰 보는 놈들도 있고 혼잣말 하는놈들도 있음
RudeFox2019/03/24 00:20
이러니 씹뜨억들이 욕을 먹지...
빻빻이2019/03/24 00:21
컨셉이지..?
브루도이2019/03/24 00:21
이거 개봉했구나. 근데 상영관이 몇개 없네? 지난번 1편은 울 동네도 해줬었는데
브루도이2019/03/24 00:22
아 많이 있네. 1편도 상영중이구만. 1편 눌러놓고 관 없다 착각함
루리웹-80178869342019/03/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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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178869342019/03/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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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극장예절
Cellsus2019/03/24 00:32
나 극장 자주 가는 편인데 확실히 애들이 시끄러운건 맞음.
그런데 진짜 개념없는 관객들은 그 어린애들과 같이 온 부모들인 경우가 더 많어.
이 사람들은 영화에 관심이 없고 그냥 애들 보여주러 온 거라 딴 짓하는 경우가 되게 많음.
휴대폰질 한다든지....잔다든지.....영화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미친 아줌마도 봤음.
영화는 자주 오는 사람들이 매너가 좋지
어쩌다 오는 사람들은 개매너가 많어..
Kouichi2019/03/24 00:21
난 일본서 볼땐 진짜 조용해서 몰입하기 좋았음. 난 진짜 팝콘소리도 못 듣고 본거 같음.
뭐 영화볼때 스포나 떠드는건 당연히 예의가 아닌거긴한데. 나도 따쿠지만 따쿠라고 다 같은 따쿠는 아닌거 같다곤 느꼈다.
riyuu2019/03/24 00:22
영화 자체는 1편보다도 더 쩔었음 액션 와...
CHRESS2019/03/24 00:22
너의 이름은 상영할 때 동생이랑 보러 갔다가 뒤에서 혼잣말 하는 미.친놈 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극장 상영 일본 애니는 그냥 구글이나 유튜브에 뜨면 사서 보게 됨
mcsr-3212019/03/24 00:22
난 어제 보고 왔는데 내 평생 본 영화 중에 가장 화장실 다녀오는 사람이 많은 영화관이었음
사쿠라 ja위씬보고 한발씩 뽑고왔나 뭐 이리 들락날락거리는지
카라쿠리2019/03/24 00:23
진짜 공감.. 화장실 들락날락하는 애들 많았는데 뛰는폼을 무슨 나루토 달리기로 뛰어감
Roi38742019/03/24 00:23
보러간 시점에서 다 똑같은 씹덕인데 뭘 그렇게 따지나..ㅋㅋㅋ
도구로2019/03/24 00:27
씹덕도 씹덕나름이지 남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AESnrdl2019/03/24 00:23
저번에 1장 나왔을때는 사람 별로 없던데 평일 오전에 갔어서그런건가 이번에 사람이 많이몰린건가
유성로토2019/03/24 00:24
오늘 보고왔는데, 초반부 액션은 정말 박력 넘쳤습니다. 중반부는 사쿠라.. 음 좋았구요 후반부는 의외로 내용이 고조되서 전투가 막 있고 그러진 않아서 보기에 따라선 약간 루즈했는데, 저는 루즈했다고 느끼고 3부 기대되게 잘 매듭진것같네요.
확실히 이번편은 사쿠라가 메인인 헤븐즈필이라 그점이 잘 어필된것같습니다
리틀모에2019/03/24 00:24
내가 보러간 곳은 양반이었구나. 다들 조용히 보고들 나오던데.
카소2019/03/24 0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start2019/03/24 00:25
다 그런건 아닌데,
솔직히 이 바닥이 제 정신 아닌 사람이 좀 많긴 많아.
RedbutH2019/03/24 00:25
야 내가 간데는 급식들이 들어오던데 뭐냐 이거
노홍철2019/03/24 00:25
,
Kaelic2019/03/24 00:26
극과 극의 평을 달리네 ㅋㅋ
VAAS2019/03/24 00:28
씹적씹이야?
파란곰팡이2019/03/24 00:28
안개 이런건 개오바고 냄새랑 중얼거리는건 잇긴하더라.
근데 뭐 중얼거리는거야 둘이 떠드나 혼자 중얼거리나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라 내 알바 아니고 상관없는데
ㄹㅇ 냄새는 어케 못하나 ㅈㄴ 짜증남.
키넨시스2019/03/24 00:28
저런거 겪을까봐 평일 사람 없을때 보고온다
진지충GR2019/03/24 00:29
한국에서 뿅뿅 라는 단어가 어쩌다 퍼지게 된건지 알면 납득 되는 결과다.
penpals2019/03/24 00:29
상영 막판에 가야지
너의 이름도 상영막판에 가서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뒤에 있던 아줌마가 상영내내 비닐봉지 견과류 꺼내먹는 소리와 음식물 먹는 소리 때문에 졸라 짱났음
듀랑고2019/03/24 00:30
이거 은근히 씹덕들중에 자각 못하는 애들 많은데 혼잣말 하는애들 엄청많음 옆에서 보면 진짜 소름이 돋음 ㅅㅂ 씹덕망신좀 시키지 말자
청포도맛아이셔2019/03/24 00:32
영화 시작전 광고 타임에 뒷자리에서 말소리가 좀 크게 들림
"하! 세이버가 전편에서 흑화를 했지!" , "이야 사람들 많이 보러오는군!" 처음에는 일행이랑 하는 말인줄 알았음
그리고 영화 상영 도중 사람들은 몰입하느라 팝콘소리도 안나게 숨죽여서 보는데
노출장면에서 아까 그 뒷자리 사람이 "우~오!!" 하고 큰소리로 쩌렁쩌렁하게 감탄사를 날림
그리고 라이더한테 포크 나이프 쥐어주는게 그렇게 웃겼는지 혼자 큰소리로 "파하하하하하하!" 하는데 진짜 혼자 와서
존재감 참 쩔었음.. 그렇게 이상한 추임새를 대여섯번은 더 넣고 끝날때 하도 궁금해서 뒤를 돌아보니 30대 후반은 되어보이는
왠 늙은 뿅뿅 양반 혼자 앉아있었음
테플론2019/03/24 00:34
매니아성 영화들은 죄다 저러드라구.
범블비 보러갔다가 1~5편 스토리 주절대는 두놈 덕에 집중 전혀 못함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 돼지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벌 극장에서도 파오운 형성되냐
근데 진짜로 오타쿠들이 좀 매너?없긴 하더라. 애니플렉스 배급사 뜨니까 막 지들끼리 키득키득 거리고 중간중간 지들끼리 설명하고 아주 가관이였음;;
나도 예전에 걸판보러 갔는데 내옆에 몸무게 100은 가볍게 넘는애 앉았었는데 냄새 ㄹㅇ... 쉬벌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좀 씻고와라 밖에 하도 안나가서 자각을 못하는거냐 뭐냐
영화 컨텐츠가 쉰내임?
쉰내에 10점은 뭐야
네티즌 평점은 거르는게 답인데
영화 컨텐츠가 쉰내임?
쉰내에 10점은 뭐야
파오후 냄믈리에
남들 1점 줄 때 자기만 10점 주면 눈에 확 띄자너
좀 읽어달라는 하소연
ㅋㅋㅋㅋㅋ
나 페이트 잘 몰라서 그런데 저거 걍 드립이지?
직접보러가면 알수있을거같은데
븅신들 꼬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벌 극장에서도 파오운 형성되냐
파오운ㅋㅋㅋ
근데 저런걸 왜 영화 리뷰에 쓰는걸까
진짠가?
나도 예전에 걸판보러 갔는데 내옆에 몸무게 100은 가볍게 넘는애 앉았었는데 냄새 ㄹㅇ... 쉬벌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좀 씻고와라 밖에 하도 안나가서 자각을 못하는거냐 뭐냐
헐 쉬펄 ㄹㅇ이냐 그거
구와아악
근데 진짜로 오타쿠들이 좀 매너?없긴 하더라. 애니플렉스 배급사 뜨니까 막 지들끼리 키득키득 거리고 중간중간 지들끼리 설명하고 아주 가관이였음;;
네티즌 평점은 거르는게 답인데
모야모야 이것도 러브라이브 꼴 나는거야?
농담반 진담반으로 쓴글들같은데 솔직히 가서 입이라도 다물고 봣으면좋겟지만 오타쿠들끼리 대놓고 봉인해제 정모하는 느낌이라 더 시끄럽게 굴듯
근데 오늘 6시에 보러갓는데 상영관 꽉차게 들어와서 봣음. 좀 놀람. 서울도 아니고 걍 경기권인데 심야애니 극장판으로 꽉채우다니 신기햇음.
여기 루리웹이 국내 웹사이트 규모 2위인 것만 봐도 답 나오지 않냐... 신기할 것 까지야..
ㄹㄹ웹이 국내 웹사이트 규모 2위인지 모르겟지만 심야애니 극장판으로 꽉채우고 그런거 꽤 드뭄.
페이트자너
진짜 영화관 가서 저런다는거야? 아니면 오버로 저렇게 평점 써놓은거냐?
진짜일거같은데 너의이름은이였나? 그거 리뷰도 저런애들많다고 리뷰써져있고 사진중에 커플이 오타쿠로 보이는애들 겁먹은 느낌으로 쳐다보는것도있고했었으니
너의 이름은 볼때 동네 영화관이었는데 저 정도는 아니어도 중고딩 정도로 보이기는 했는데 아 이건 좀.. 싶은 사람 봤었다
이런거 보는사람 체중이 몇키로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러가려 했는데 걍 말아야겠다
씹덕지분 높은 극장용 애니 보러갈수록 등신들 볼 확률이 늘어나긴함. 사회성없이 살다가 극장 와서 그런가?
씹덕 영화는 언제나 빌런이 나온다
나도 어제 보고왔는데 그래도 우리동내는 오타쿠들이 얌전한편인지 떠들고 그런놈은 없더라
거기다 평소애 꽉차지도않는 안산영화관이 가득차더라
너의 이름은 보고 이제 애니극장판은 극장가서 안볼라고
오타쿠와 뿅뿅 구별하기 쉽겠네
혼.모노
중얼중얼 거리는 거 당해보면 개빡침
스타워즈 7편 보러 갈 때 씨/발 a열 내옆에 앉은 새끼 진짜 한시를 안 싸물고 있는데
지금 생각 해도 개빡친다
사우나처럼 안개가 자욱했뎈ㅋㅋㅋㅋㅋ
영화관 냉난방시스템은 장식인줄아낰ㅋㅋㅋㅋㅋ
ㄹㅇ 영화보는 내내
나루토 달리기 ㅅㅂ련들
촌동네 영화관이라 그런가
사람들 진짜 아무소리 안내고 크레딧 내려가고 예고 끝날 때까지 버티더라
씹덕은 애초에 올만한 지리에 있는 영화관이 아녀서 그랬는진 몰라도...
근데 오덕중에서 페이트빠들은 진짜가 많더라...
나도 저런거 오바하는건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오늘 보고 왔는데 영화 중간중간 휴대폰 밝기 최대로 하고 휴대폰 보는 놈들도 있고 혼잣말 하는놈들도 있음
이러니 씹뜨억들이 욕을 먹지...
컨셉이지..?
이거 개봉했구나. 근데 상영관이 몇개 없네? 지난번 1편은 울 동네도 해줬었는데
아 많이 있네. 1편도 상영중이구만. 1편 눌러놓고 관 없다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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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극장예절
나 극장 자주 가는 편인데 확실히 애들이 시끄러운건 맞음.
그런데 진짜 개념없는 관객들은 그 어린애들과 같이 온 부모들인 경우가 더 많어.
이 사람들은 영화에 관심이 없고 그냥 애들 보여주러 온 거라 딴 짓하는 경우가 되게 많음.
휴대폰질 한다든지....잔다든지.....영화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미친 아줌마도 봤음.
영화는 자주 오는 사람들이 매너가 좋지
어쩌다 오는 사람들은 개매너가 많어..
난 일본서 볼땐 진짜 조용해서 몰입하기 좋았음. 난 진짜 팝콘소리도 못 듣고 본거 같음.
뭐 영화볼때 스포나 떠드는건 당연히 예의가 아닌거긴한데. 나도 따쿠지만 따쿠라고 다 같은 따쿠는 아닌거 같다곤 느꼈다.
영화 자체는 1편보다도 더 쩔었음 액션 와...
너의 이름은 상영할 때 동생이랑 보러 갔다가 뒤에서 혼잣말 하는 미.친놈 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극장 상영 일본 애니는 그냥 구글이나 유튜브에 뜨면 사서 보게 됨
난 어제 보고 왔는데 내 평생 본 영화 중에 가장 화장실 다녀오는 사람이 많은 영화관이었음
사쿠라 ja위씬보고 한발씩 뽑고왔나 뭐 이리 들락날락거리는지
진짜 공감.. 화장실 들락날락하는 애들 많았는데 뛰는폼을 무슨 나루토 달리기로 뛰어감
보러간 시점에서 다 똑같은 씹덕인데 뭘 그렇게 따지나..ㅋㅋㅋ
씹덕도 씹덕나름이지 남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저번에 1장 나왔을때는 사람 별로 없던데 평일 오전에 갔어서그런건가 이번에 사람이 많이몰린건가
오늘 보고왔는데, 초반부 액션은 정말 박력 넘쳤습니다. 중반부는 사쿠라.. 음 좋았구요 후반부는 의외로 내용이 고조되서 전투가 막 있고 그러진 않아서 보기에 따라선 약간 루즈했는데, 저는 루즈했다고 느끼고 3부 기대되게 잘 매듭진것같네요.
확실히 이번편은 사쿠라가 메인인 헤븐즈필이라 그점이 잘 어필된것같습니다
내가 보러간 곳은 양반이었구나. 다들 조용히 보고들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런건 아닌데,
솔직히 이 바닥이 제 정신 아닌 사람이 좀 많긴 많아.
야 내가 간데는 급식들이 들어오던데 뭐냐 이거
,
극과 극의 평을 달리네 ㅋㅋ
씹적씹이야?
안개 이런건 개오바고 냄새랑 중얼거리는건 잇긴하더라.
근데 뭐 중얼거리는거야 둘이 떠드나 혼자 중얼거리나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라 내 알바 아니고 상관없는데
ㄹㅇ 냄새는 어케 못하나 ㅈㄴ 짜증남.
저런거 겪을까봐 평일 사람 없을때 보고온다
한국에서 뿅뿅 라는 단어가 어쩌다 퍼지게 된건지 알면 납득 되는 결과다.
상영 막판에 가야지
너의 이름도 상영막판에 가서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뒤에 있던 아줌마가 상영내내 비닐봉지 견과류 꺼내먹는 소리와 음식물 먹는 소리 때문에 졸라 짱났음
이거 은근히 씹덕들중에 자각 못하는 애들 많은데 혼잣말 하는애들 엄청많음 옆에서 보면 진짜 소름이 돋음 ㅅㅂ 씹덕망신좀 시키지 말자
영화 시작전 광고 타임에 뒷자리에서 말소리가 좀 크게 들림
"하! 세이버가 전편에서 흑화를 했지!" , "이야 사람들 많이 보러오는군!" 처음에는 일행이랑 하는 말인줄 알았음
그리고 영화 상영 도중 사람들은 몰입하느라 팝콘소리도 안나게 숨죽여서 보는데
노출장면에서 아까 그 뒷자리 사람이 "우~오!!" 하고 큰소리로 쩌렁쩌렁하게 감탄사를 날림
그리고 라이더한테 포크 나이프 쥐어주는게 그렇게 웃겼는지 혼자 큰소리로 "파하하하하하하!" 하는데 진짜 혼자 와서
존재감 참 쩔었음.. 그렇게 이상한 추임새를 대여섯번은 더 넣고 끝날때 하도 궁금해서 뒤를 돌아보니 30대 후반은 되어보이는
왠 늙은 뿅뿅 양반 혼자 앉아있었음
매니아성 영화들은 죄다 저러드라구.
범블비 보러갔다가 1~5편 스토리 주절대는 두놈 덕에 집중 전혀 못함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 돼지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