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004년 정도에 넘 힘들어서 보배에 돈을 빌리고자 글을 올렷는데 저에게 70-80 정도를 빌려주셧던분 찾고 싶어요
오래대서 금액은 정확하지 않으며 제가 반정도를 보내드리고 상황이 안조아 좀 늦는다 햇는데 넘 많이 늦엇습니다.
기억으로는 서울경기권이 아닌 남해쪽으로 기억을 하는데 확실치 않습니다.
그때 저보다 나이가 많으셧느데 이제는 40대후반이나 50대 정도 대셧을거 같고요
아직도 보배드림을 한다면 이글을 보고 연락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바빳지만, 어느순간 힘들때나 아님 즐거울때 생각이 낳지만, 이제야 글 한번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에 들어서 꼭 그분이 보셧음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