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월터 플로리
업적 : 페니실린 개발
흔히들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개발했다고 알려져있지만
플레밍은 푸른곰팡이의 살균효과만 발견하고
더이상 연구를 진행하지 않았다
반면 하워드 월터는
페니실린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체인과 함께 수년간 연구한 끝에
유효물질을 분리 정제해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기레기들을 불신했고
모든 기자와의 인터뷰 등을 거부했다
그래서 기레기들은 플레밍의 업적을 과장해
플레밍의 우연한
페니실린 발견 신화를 써내려갔다
그래서 그는 업적에 비해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했다
물론 그는 대중들에게만 안 알려졌지
노벨의학상 수상하고
오스트리아 국립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면서
잘 살다 죽었다고 한다
막줄 중요. 다행
역시 기레기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역겹다.
잘 살다 갔으면 됐지.
플레밍도 상 같이 받았네
참연구자네
막줄 중요. 다행
참연구자네
잘 살다 돌아가셨다니 다행이다
잘 살다 갔으면 됐지.
역시 기레기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역겹다.
좋은 기레기는 죽은 기레기뿐
휴~ 다행이야 정말.
웬만한 페니실린 개발사 이야기에도 빠지지 않고 잘 나오잖어.
어차피 학계 사람들 정도 되면 언론에서 뭐라고 떠들던 알껀 다 아니까...?
플레밍도 상 같이 받았네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