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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생일에 18살 차이나는 아빠 친구 아들한테 잡아먹힌 썰 푼다
오네......쇼타.........
애기 ㅋㅋㅋㅋㅋ
과연 누나라서 운걸까 못생겨서 운걸까...
마음에 안든거니...
애기 ㅋㅋㅋㅋㅋ
오네......쇼타.........
마음에 안든거니...
이미 신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살 생일에 18살 차이나는 아빠 친구 아들한테 잡아먹힌 썰 푼다
그/아/아/앗
"나 곧있으면 40이야!? 주름 자글자글한 노처녀랑 결혼하고싶어???"
"누나, 현실을 직시해...누난 이미 달팽이크림으로는 커버 못쳐."
"야!"
"거 데려가 준다고 할때 좀 업히지?"
%7lit!
이런 스토리 죠아..
나이 좀 40대 일 수도 있지... ㅎ
진짜 이게정녕 40대란 말인가...ㄷㄷ
0.0001퍼센트의 기적.
과연 누나라서 운걸까 못생겨서 운걸까...
삐빅 그냥 배고픈겁니다.
일생일대의 보험 ㅋㅋㅋㅋ
여동생이 목사님 아들내미한테 '귀여운 xx이 누나랑 결혼할래' 거리며 장난치니까 애 울드라..
18살 차이네 ㅋㅋ
이미 신랑임ㅋㅋㅋㅋ
신랑 울지말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