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교수는 “‘토왜’를 현대식으로 풀어 쓴 말이 ‘토착왜구’”라며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는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이 실렸다”고 소개했다.
토왜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는 것이다.
(1) 뜬구름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이 이에 해당합니다.
(2) 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 일본의 침략 행위와 내정 간섭을 지지한 정치인, 언론인이 이에 해당합니다.
(3) 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 친일단체 일진회 회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4) 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 토왜들을 지지하고 애국자들을 모험하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시정잡배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면서 전 교수는 지금 ‘토착왜구’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을사늑약을 체결할 당시 토왜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7
토왜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는 것이다.
(1) 뜬구름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이 이에 해당합니다.
(2) 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 일본의 침략 행위와 내정 간섭을 지지한 정치인, 언론인이 이에 해당합니다.
(3) 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 친일단체 일진회 회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4) 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 토왜들을 지지하고 애국자들을 모험하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시정잡배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면서 전 교수는 지금 ‘토착왜구’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을사늑약을 체결할 당시 토왜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7
님들 앞으로 저 왜구년 사진 좀 가려주세요
자꾸 아베랑 ㅅㅅ하는거 생각나서 역겨워요
왜구 앞잽이년
아베 좆집...
님들 앞으로 저 왜구년 사진 좀 가려주세요
자꾸 아베랑 ㅅㅅ하는거 생각나서 역겨워요
왜구 앞잽이년
배움이 아까운분...ㅠㅠ
아베 좆집...
딴에 뿌리깊네
왁싱 했을까?
나베 샹련
고노시또아나베데스?
나베올라온글에 댓글달았더니 다블라됫네요. .
쪽빠리 빨아주는 년
토왜년
캬악~~~토왜~~~
아베자지 스기야자지 명박이자지 다 꼽고 야메떼
저런부류들이 당을 장악하고 해먹는게...
미래가 없다
반문특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