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대학수업도 실전돌입!
메이는 프로 바이올리니스트의 길로
사랑이는 올림픽을 목표로 와세다 대학에 스포츠 추천.
보라는 대하 드라마 역할이 정해졌고,
모모는 파티쉐가 되기 위해 "Eugene"에서 수행 중.
또미는 성격은 여전하지만 피아노 연주자를 목표로 하는 지 메이가 다녔던 카렌 여학교 음학과에 진학
하나는 도쿄대학을 위해 공부 중. (동경대 합격)
나도 세키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려고 겨우 지망학교를 좁혀나가 특훈시작.
그리고 우린 졸업전에 마녀 견습생도 "졸업"하기로 결정했어.
대학 입시에 실패한 도레미는 실의의 수렁에서 모두의 힘으로 극복!
동경하는 세키 선생님 (담임 선생님)을 따라 선생님을 목표로 해
동경하는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모교에 부임.
악연이었던 땡구와는 연인으로. (땡구는 키 180cm의 축구 국가대표)
레미 일행들의 고등학생 시절을 그린 정식 소설판 후일담 스토리.
잘 자란 우리 친구들
이게 19세 소설판 스토리였는데.
후속작 20세 소설 스토리 확정남.
나는 집안의 백수인데
그걸 보고 자란 우리는 지금 유게이
난 이런 후일담 스토리가 좋더라
만화가 끝났다고 이야기가 끝난 게 아니라 캐릭터들이 내가 못 보는 곳에서도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서...
마조리카는 원래대로 돌아와서 하나 후견인 됨.
후일담 조하욧!
마녀개구리 아직도 마녀개구리임?
마조리카는 원래대로 돌아와서 하나 후견인 됨.
올
그게 전대 여왕이 건 저주였는데 포르테에서 여왕이 깨어나고 저주를 풀었음
하나는 자기 쌍둥이 찾으러 뉴욕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중딩 스토리였나
ㅇㅇ
그걸 보고 자란 우리는 지금 유게이
할머니까지 우려먹을거같네
나는 집안의 백수인데
아직도 마법 씀?
마녀의 길은 포기했는데 작중 해낸 일들이 있어서 특혜로 견습마녀까지는 가능하대.
후일담 조하욧!
난 이런 후일담 스토리가 좋더라
만화가 끝났다고 이야기가 끝난 게 아니라 캐릭터들이 내가 못 보는 곳에서도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서...
왜 다 잘됐냐?
실업자라든가
블랙기업 취직후 지옥같은 삶을 산다던가 그런건 없냐
마법이있는데 그런 불행을 겪을리가있냐
마법이 있다고 꼭 행복한것만은 아니라고 마도카가 전해달래
다들 님처럼 살거라고 단정짓지 말아요
이제 성인이니까...하고싶은대로 해도 페도가 아니지?
어렸을때 얘내들 보면서 쳤었는데 그립다
레미 봉인을 푸니까 역시 압도적이다.
와 대체 몇년만이냐
히토미에서 빌어먹게 신세졌습니다! 선생님!
나 빼고 다 잘됨 ㅠㅠ
갓-경
마녀 견습생도 졸업이라니 ㅠ
19세 스토리로 후일담 소설 끝날 줄 알았는데 20세 스토리 새로 연재한다니 완전 졸업은 못한듯ㅋㅋㅋㅋ
마녀가 되길 포기하고 초 엘리트들이 된 모습이다.
훈훈하다.
ㅇㄷ
애들 왜 다들 잘됨? 막 실패하고 더블피스하고 그런걸로 좀 다크하게 만들어줘...
뭔 학교가 인재가 수두룩하게 나와...
인생은 저렇지 않아
이것땡에 넨도가나온건가
20주년이라 그럴걸.
이런 후일담 조아
다들 너무 잘되서 위화감든다;ㅠㅠ
레미 평소에도 만두풀고 다니지..ㅜ
엄마 작임.
다들 잘사네 부럽다..
난...
쉬벌...
이거 몰랐는데 변신 장면이 국내판이랑 일판이랑 꽤 많이 다르더라
일판 변신 모습 좋아하던 루리웹유저 한 명 있었던거 같은데
추억이 잘되서 좋네
역시 만화는 현실과는 너무나도 다르구나.
존나 잘 풀리네.
ㅠㅠ
괜찮다
근데 쟤들 마법사는 아예 때려 친건가 저중에 마녀로 사는애는 한명도 없네
다들 미쳤는데;; 뭐가저리들 일본에서 내노라는 최고대학에 들어가면서
연예인에 국가대표까지... 스펙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