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74148
신앙의 갈등이 찾아온 천주교인.jpg
- 시미켄 커피나눔 뽐거지 출격! [17]
- qksrkqtmqslek | 2019/03/23 12:30 | 3833
- 정회원 되는법이... [7]
- 한량pt | 2019/03/23 12:29 | 5060
- 거리 청소하는 망가.manga [7]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9/03/23 12:28 | 5315
- "전 이제 에바에 타지 않을 거니까요" [12]
- 앙 샤잠띠! | 2019/03/23 12:27 | 4020
- 쇼타 기승위 스팽킹 오O가즘 만화 [14]
- 메이즈 폭렬시공 | 2019/03/23 12:26 | 3168
- 근근아이돌 치명타 형 근황.jpg [82]
- 쇼뽑데지 | 2019/03/23 12:26 | 4873
- 시미켄 거지될듯 [21]
- openinfo | 2019/03/23 12:22 | 5680
- 신앙의 갈등이 찾아온 천주교인.jpg [70]
- 심장이 Bounce | 2019/03/23 12:21 | 3018
- 제 딸이 사회복지관에서 폭언을 들었습니다.(여중생입니다.) [4]
- 팔십키로 | 2019/03/23 12:21 | 1791
- 아이돌 팬의 반지 선물 방법.jpg [26]
- 아무 | 2019/03/23 12:20 | 2743
- 두부는 귀엽다. 안그랬으면 이미 뒤졌을 테니까. [9]
- 더블지퍼백 | 2019/03/23 12:18 | 5656
- [d810] 니콘으로 옴긴 후 첫 교토 여행 [10]
- 햇빛가리게 | 2019/03/23 12:18 | 3689
- 사회90세 할머니의 ㄹㅇ 개쩌는 신문지 공예 JPG [14]
- 후로젝 | 2019/03/23 12:17 | 5179
- TriLens - 렌즈를 바꾸는 새로운 방법 [12]
- 변자민 | 2019/03/23 12:16 | 5797
- 35살 여자가 [22]
- 지엘21 | 2019/03/23 12:15 | 3434
뭘, 성인인데 너까짓게 자기 보고 딸치는 거 하날 용서못하겠냐.
이게 개그 처럼 보이지만 나도 1년전까지만 해도 수녀복나오는 쩡은 그냥 스킵했음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
사탄은 결국 대중매체를 선택하였습니다 짤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게 더 신기한 거지.
믿음은 흔들리면서 커지는 겨
그냥 딸치고 고해성사 해
뭘, 성인인데 너까짓게 자기 보고 딸치는 거 하날 용서못하겠냐.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게 더 신기한 거지.
믿음은 흔들리면서 커지는 겨
커져...!
어맛 ! 꼬추 이름이 믿음인가봐요
농담아니라 같은 기독교랑 같은 뿌리에 나온 이슬람교도
굶어 죽기 직전인데 마침 먹을게 돼지고기 밖에 없어서 그걸 먹어도
나중에 회개 기도를 하면 넘어감.
스스로 진심어린 고해로 회개하면 되겠지.
흔들리는 게 한둘이어야지...
ㄱㅎㅇ보다 나을듯
ㄱㅎㅇ이 뭔데
출국금지 당하신분
학의스 팬티
그건 성인 입장에서 본거고. 저 사람 입장에서는 부모님 모에화 캐릭터 보고 딸치는거나 다름없을 걸
그냥 딸치고 고해성사 해
그럼 3시간마다 고해성사해야하는데
사제:뿅뿅이
신부:성부성자성령으로 이름으로 아멘
글쓴이:제가 성녀 마르타를보고 ja위행위를 했습니다.
신부:오...주여
고해성사하다가 신부님한테 맞을 거 같아서 무섭대잖아
딸딸이 한번 치는거가지고 드럽게 생각많음.
달빠는 아닌데 케릭터 이쁘게 잘뽑아놨네
사탄은 결국 대중매체를 선택하였습니다 짤
이게 개그 처럼 보이지만 나도 1년전까지만 해도 수녀복나오는 쩡은 그냥 스킵했음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
나는 배교자나 다름 없었구나 아이고
지금은 극북했나 보군
어... 지금은 된다는거지???
'1년전까지'
지금은 어지간히 껄리면 보는데 몰입은 안되긴함. 애초에 내가아는 수녀님들은 주름 지긋하신 분들이라고ㅠㅠ
그냥 현실의 수녀랑은 선을 그어야할듯. 참고로 나는 개신교쪽. (강요 안하는파임)
지금은 가능이구나..
확실히 수녀복 모티브인 복장 뭔가 남들 좋아하는 만큼 확 오는 느낌이 없음.
지금은 가능?
ㅇㄱㅁㄸ 그래서 그냥 창작물 신앙인들이나 종교는 완전히 가상의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즐기는중
원래 수녀복은 이슬람의 그 여자옷마냥 거의 모든걸 가리는 수준이었으니까
나도 가톨릭이지만 난 그런건 느껴본적이 없네.
의외로 이런 부분에서 엄격한 친구들 많구나.....
꼴리면 치는거지 죄책감 그런게 어딨어
비스마르크(위인)이랑
비스마르크(함선)보다가
비스마르크(배박겜)
신의 자비에는 한계가 없다
아니 딸칠거면 동양요괴나 서큐버스같은 악마들 보고 딸칠 바에야 차라리 성녀가 낫지 않냐
생각해보니 그런가?
개소린거 같은데 논리는 또 그럭저럭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ㅅㅂ;;
이게 악마의 꾀임입니다.
딸치고 현탐때 생각하면 진리도달 가능
근데 원래 금지된 거에 더 끌리는 경향이 있는거라 ㅎ
배교까지 고려할정도면 심히 취향 저격인가본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르타 꼴림
진짜 말하면 신부님 현타 올듯 ㄹㅇ
이러려고 신부됐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나이팅게일 후손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typemoon/4156316
나이팅게일 후손(추정)을 나이팅게일에 입덕시킨 용자
선조님!! 이쿠웃!
믿음이 흔들린게 아니라 꼬추를 흔들었겠지!!!
이 불경한 자가!
아니 좋지않은가
신부님 : 이단심문관이라는 존재를 들어보셨습니까 형제님?
현실 수녀님들은 화장도 안하고 거의 할머니들이지..
근친물이 꼴린 시점에서 이미 현실과 2D는 완전히 분리 됐지
애초에 유일신사상인 천주교에서 이단종교신들 나오는 겜을 해도되나. 이미 하는거부터 글른거임
결론은 빨리 마르타쨩 X지 갱장해! 하면서 딸이나 쳐
타락하고 회개하라
그 전에 저런 말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이잖아
사실 마르타는 예수님에게 성깔부린 성인이기도 해서 ㅋ
예수님한테 '아 왜 저 마리아년(예수엄마 아님, 마리타 동생) 저기서 말만 듣고 있음. 와서 일좀 하라고 해요.' 라고 예수에게 성깔 부려서 예수님이 '그러지 말고 너도 와서 내 노래를 들어, 내가 대접하러 온거니 너도 내 말을 들어야지.' 라는 식으로 말한적이 있음....물론 많이 각색.
저렇게 매력적으로 꼴리게 그려놓았는데 안꼴린건 고자나 그렇다
어허 잠깐
사정관리ㅗㅜㅑ
딸치고 현자타임 왔을 떄 기도 드리면 된다
괜찮아 범죄는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