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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갈등이 찾아온 천주교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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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간 페니스 2019/03/23 12:22

    뭘, 성인인데 너까짓게 자기 보고 딸치는 거 하날 용서못하겠냐.

  • 공기 청정기 2019/03/23 12:24

    이게 개그 처럼 보이지만 나도 1년전까지만 해도 수녀복나오는 쩡은 그냥 스킵했음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

  • 내아내는 류코  2019/03/23 12:22

    사탄은 결국 대중매체를 선택하였습니다 짤

  • 일간 페니스 2019/03/23 12:22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게 더 신기한 거지.
    믿음은 흔들리면서 커지는 겨

  • masterrian 2019/03/23 12:22

    그냥 딸치고 고해성사 해

  • 일간 페니스 2019/03/23 12:22

    뭘, 성인인데 너까짓게 자기 보고 딸치는 거 하날 용서못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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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 페니스 2019/03/23 12:22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게 더 신기한 거지.
    믿음은 흔들리면서 커지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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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_씨_ 2019/03/23 12:28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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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39 2019/03/23 12:29

    어맛 ! 꼬추 이름이 믿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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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연탄이 2019/03/23 12:29

    농담아니라 같은 기독교랑 같은 뿌리에 나온 이슬람교도
    굶어 죽기 직전인데 마침 먹을게 돼지고기 밖에 없어서 그걸 먹어도
    나중에 회개 기도를 하면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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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19445180 2019/03/23 12:30

    스스로 진심어린 고해로 회개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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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Knot 2019/03/23 12:31

    흔들리는 게 한둘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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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벅지마운트 2019/03/23 12:33

    ㄱㅎㅇ보다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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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 페니스 2019/03/23 12:34

    ㄱㅎㅇ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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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벅지마운트 2019/03/23 12:37

    출국금지 당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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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Knot 2019/03/23 12:40

    학의스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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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iide 2019/03/23 12:52

    그건 성인 입장에서 본거고. 저 사람 입장에서는 부모님 모에화 캐릭터 보고 딸치는거나 다름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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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rian 2019/03/23 12:22

    그냥 딸치고 고해성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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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VIP 2019/03/23 12:28

    그럼 3시간마다 고해성사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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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멸 2019/03/23 12:29

    사제:뿅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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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든때를부탁해 2019/03/23 12:43

    신부:성부성자성령으로 이름으로 아멘
    글쓴이:제가 성녀 마르타를보고 ja위행위를 했습니다.
    신부: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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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9/03/23 12:47

    고해성사하다가 신부님한테 맞을 거 같아서 무섭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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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꼬리 2019/03/23 12:22

    딸딸이 한번 치는거가지고 드럽게 생각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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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지퍼백 2019/03/23 12:22

    달빠는 아닌데 케릭터 이쁘게 잘뽑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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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아내는 류코  2019/03/23 12:22

    사탄은 결국 대중매체를 선택하였습니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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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청정기 2019/03/23 12:24

    이게 개그 처럼 보이지만 나도 1년전까지만 해도 수녀복나오는 쩡은 그냥 스킵했음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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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르릉 2019/03/23 12:28

    나는 배교자나 다름 없었구나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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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히오스도타스마이트 2019/03/23 12:28

    지금은 극북했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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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킷 2019/03/23 12:29

    어... 지금은 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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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청정기 2019/03/23 12:30

    '1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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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청정기 2019/03/23 12:30

    지금은 어지간히 껄리면 보는데 몰입은 안되긴함. 애초에 내가아는 수녀님들은 주름 지긋하신 분들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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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19445180 2019/03/23 12:31

    그냥 현실의 수녀랑은 선을 그어야할듯. 참고로 나는 개신교쪽. (강요 안하는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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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절중orz 2019/03/23 12:31

    지금은 가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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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셉에­­ 2019/03/23 12:32

    확실히 수녀복 모티브인 복장 뭔가 남들 좋아하는 만큼 확 오는 느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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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메이마루 2019/03/23 12:35

    지금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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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M-newp 2019/03/23 12:36

    ㅇㄱㅁㄸ 그래서 그냥 창작물 신앙인들이나 종교는 완전히 가상의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즐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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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3/23 12:44

    원래 수녀복은 이슬람의 그 여자옷마냥 거의 모든걸 가리는 수준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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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칼날 2019/03/23 12:55

    나도 가톨릭이지만 난 그런건 느껴본적이 없네.
    의외로 이런 부분에서 엄격한 친구들 많구나.....
    꼴리면 치는거지 죄책감 그런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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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콘콘콘 2019/03/23 12:24

    비스마르크(위인)이랑
    비스마르크(함선)보다가
    비스마르크(배박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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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요정 2019/03/23 12:24

    신의 자비에는 한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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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使 恵 2019/03/23 12:26

    아니 딸칠거면 동양요괴나 서큐버스같은 악마들 보고 딸칠 바에야 차라리 성녀가 낫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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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발로이카1 2019/03/23 12:33

    생각해보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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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trangeluv 2019/03/23 12:36

    개소린거 같은데 논리는 또 그럭저럭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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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3/23 12:44

    이게 악마의 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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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랩터연합 2019/03/23 12:27

    딸치고 현탐때 생각하면 진리도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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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3 12:28

    근데 원래 금지된 거에 더 끌리는 경향이 있는거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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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공병 2019/03/23 12:28

    배교까지 고려할정도면 심히 취향 저격인가본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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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아 퍼시피카 2019/03/23 12:29

    솔직히 마르타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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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모리 카오리P 2019/03/23 12:30

    진짜 말하면 신부님 현타 올듯 ㄹㅇ
    이러려고 신부됐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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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루리이루리 2019/03/23 12:30

    나이팅게일 후손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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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05960350 2019/03/23 12:33

    https://m.dcinside.com/board/typemoon/4156316
    나이팅게일 후손(추정)을 나이팅게일에 입덕시킨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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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사탕츄릅 2019/03/23 12:40

    선조님!! 이쿠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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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네메시스 2019/03/23 12:30

    믿음이 흔들린게 아니라 꼬추를 흔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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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19/03/23 12:30

    이 불경한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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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렝전사남캐 2019/03/23 12:31

    아니 좋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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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48647357-뉴비 2019/03/23 12:33

    신부님 : 이단심문관이라는 존재를 들어보셨습니까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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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심장 2019/03/23 12:33

    현실 수녀님들은 화장도 안하고 거의 할머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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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복(포함)삭제 2019/03/23 12:35

    근친물이 꼴린 시점에서 이미 현실과 2D는 완전히 분리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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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oob 2019/03/23 12:36

    애초에 유일신사상인 천주교에서 이단종교신들 나오는 겜을 해도되나. 이미 하는거부터 글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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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oob 2019/03/23 12:38

    결론은 빨리 마르타쨩 X지 갱장해! 하면서 딸이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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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19/03/23 12:37

    타락하고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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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벼림 뉴겔 2019/03/23 12:39

    그 전에 저런 말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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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1 2019/03/23 12:40

    사실 마르타는 예수님에게 성깔부린 성인이기도 해서 ㅋ
    예수님한테 '아 왜 저 마리아년(예수엄마 아님, 마리타 동생) 저기서 말만 듣고 있음. 와서 일좀 하라고 해요.' 라고 예수에게 성깔 부려서 예수님이 '그러지 말고 너도 와서 내 노래를 들어, 내가 대접하러 온거니 너도 내 말을 들어야지.' 라는 식으로 말한적이 있음....물론 많이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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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는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2019/03/23 12:40

    저렇게 매력적으로 꼴리게 그려놓았는데 안꼴린건 고자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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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19/03/23 12:43

    어허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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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IMIN 2019/03/23 12:58

    사정관리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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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9/03/23 12:48

    딸치고 현자타임 왔을 떄 기도 드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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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e616 2019/03/23 12:50

    괜찮아 범죄는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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