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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었음,,ㅋㅋㅋㅋ
이거 올린거 안 누나
원래 남매사이는 저런거죠.
우리오빠와 제가 사랑하는 소울메이트 친구가 사귀는 중인데, 제친구에게는 자기야..다사줄게모드
이고, 제가 뭐사달라고 하면 싫어 뿌잉뿌잉 꺼져..이러죠 ㅋㅋㅋ ㅜㅜ
복수하는 방법: “자기야 잘자~♥︎”라고 답장을 한다
부작용: 내가 먼저 토할 수 있다
이런 글 볼때마다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연년생 누나 있어서 되게 어렸을때만 좀 싸우고 정말 잘지내는데 ㅋㅋ 어렸을때 조차도 저렇게 문자로나 실생활이나 쌍욕한적은 손에 꼽고..
좆같게 하고있는건 어떻게 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