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0초가 저는 일단..조리개개방보다는 좀 조이는 스타일이라..별로 불편함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얼마전 구입한 50.4를 오늘 날도 좋길래 짬내서 최대개방으로 테스트할려고 낮에 이것저것 찍는데...
노출오버가 계속 뜨네요~감도 50으로 놔두요~ㅎㄷㄷㄷㄷㄷㄷㄷ
최대개방으로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트레스일듯 싶습니다.ㅎㄷㄷㄷㄷ
작년에 육두막 구입후 한번도 후회하지 않은~정말 좋은 카메라엿거든요~
근데 쨍한날 최대개방으로 찍어보니..."아~~이건 확실한 단점이구나~"하고 생각되더군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참에 nd필터나 하나 구입해볼까~하는데...어떤게 좋나요??
그리고 nd4? 8? 여러가지가 잇던데...어떤게 저한테 맞나요?
https://cohabe.com/sisa/97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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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은 필수
6D시리즈 가기 꺼려지는 이유죠ㅜㅜ
솔직히 대낮에 조리개 낮은 렌즈로 최대개방하기엔 아쉬움이 많죠. 특히 오이만두 같은 렌즈 제대로 쓰려면 1/4000초 부족하죠..
풍경 사진은 4000으론 불편할때가 참 많죠
리뷰보니 겐코 제타nd4 좋아보입니다 그거 끼우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컥~~근데 디게 비싸네요~사무엘용 72mm 하나만 살라고 했는데...7만원이 넘다니..ㅎㄷㄷㄷㄷㄷ
전 조리개 F4를 사랑하는 사람이라..ㅋㅋㅋ
평소엔 조이고 쓰는데...밝은 렌즈 산 이유가 반드시 실내에서만 쓰라는 법은 없으니...
쨍한날 최대개방으로도 찍어보고 싶네요~
nd필터 어떤거 사면되나요???ㅎㄷㄷㄷㄷㄷ
1/4000초 바디가 첨이라..잘 몰라유~~ㅜㅠ
결론은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조이고 찍자~~~~ㅎㄷㄷㄷㄷㄷ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전 크게 아쉬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nd 필터 하나 사는게 훨씬 비교도 안될만큼 저렴하기도 하구요.
맑은날을 본적이없어서...
1/4000은 별거아닌것 같지만 대낮에 1.2같은 렌즈쓰기엔 ㅎㅎ
무조건 5d급이죠.
최대개방으로 두고 찍는 분들 많지 않죠~ 블러 줄이고 쨍함 올리려면 보통 한, 두 스탑은 조여주는 걸로^^
야외용으로는 많이 부족하죠.미러리스는 32000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니까요
개인차이가 큰 부분이고 어떤 사진을 찍느냐가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만..
전 iso 100 에서 4천아래로 떨어질일이 잘 없긴 했었어요.
그래도 8천짜리만 사용하는편이긴 했습니다만....
가만보니 거의 안쓰더군요.
거의도 아니고 체감상 만컷중 두어장수준 느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군요~ㅎㅎ
저는 인물보다는 스냅과 풍격의 비중이 훨씬 많으니~잘 몰랐던 부분이였습니다~
이제 완전 쨍한날은~ 집에 인테리어로 모셔놓은 데스막투를 들고 나가야겟네요~ㅋㅋ
nd필터 가격보니...11번가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비싸서 몇날 며칠을 고만만하고...
못사고 있던 스니커즈신발이 7만원인디...ㅜㅠ
밝은단렌즈 위주로 렌즈 구성하고있는데 불편함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약간 조여찍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하구요.
최대개방 사진들 솔직히 식상하자나요. 특히나 쩜사는 약간 조여서 찍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