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저장성의 한 야산에서
한 남성이 발가벗겨진 채 나무에 묶여 있다가
두 시간 만에 지나가던 등산객에 의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강이라는 이십대의 이 남성은
자신이 한때 교제하였던 저우라는 여성으로부터
어느날 다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듣고
집 근처 야산에서 그녀와 만남
저우는 아강에게 성적으로 흥미로운 행위를 해보고 싶다고 제안한 뒤
아강에게 옷을 벗고 나체가 되도록 한 뒤
그를 나무에 묶음
그리고 남성의 옷과 휴대전화 그리고 지갑을 빼앗아 유유히 달아났으며
예전부터 알고 있던 비밀 번호를 이용하여 남성의 통장에서 약 2000만 원을 훔침
결국 저우는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와 결혼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여
예전에 헤어진 남자 친구를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자백
피해자를 두번 죽임
원한도 아니고 돈필요해서라고? ㅋㅋㅋ
사탄:와.. 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
원한도 아니고 돈필요해서라고? ㅋㅋㅋ
사탄:와.. 오늘도 한수 배워갑니다
사탄: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무슨 빡대가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