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실게..
https://cohabe.com/sisa/972957 새로운 방식의 절도... 7080SE | 2019/03/22 12:27 9 3308 잘 마실게.. 9 댓글 🎵WAVEFILE 2019/03/22 12:38 아니... 오해를 할 순 있는데, 원래 선물 주면서 고백할 때 거절하면 선물도 안 받는 게 맞아. 번호를 따든 뭘 하든 다 똑같아. 주는 건 받아챙기고 근데 싫어요 하는 건 잘못이라고. 뻔뻔한 거야. 더크롤러 2019/03/22 12:28 아니 갖고가지 그걸 왜 굳이 거기 두고가..? 떼껄 2019/03/22 12:28 이거 완죤 남자라서 당한거 아님? 수달 2019/03/22 12:27 병이다 더크롤러 2019/03/22 12:38 캔커피를 화장실에 왜 못들고감;;; 수달 2019/03/22 12:27 병이다 (qXbdxY)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3/22 12:28 아니 갖고가지 그걸 왜 굳이 거기 두고가..? (qXbdxY) 작성하기 박병호홈런 2019/03/22 12:37 화장실이라 먹을거들고가기 뭐했나보지 (qXbdxY) 작성하기 오릿 2019/03/22 12:37 화장실에 어케 가지고 드가 (qXbdxY) 작성하기 루리루리이루리 2019/03/22 12:37 들고 일보기 불편하니까? 어차피 편의점 안이니까 훔쳐갈일 없겠지 싶었나봄 (qXbdxY)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3/22 12:38 캔커피를 화장실에 왜 못들고감;;; (qXbdxY)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3/22 12:38 아니 보통의 공중 화장실도 캔커피 잠깐 놔둘 공간은 있을텐데.. (qXbdxY) 작성하기 서슬달 2019/03/22 12:39 난 먹을거나 마실거 화장실에 안가져감 실제론 괜찮아도 냄새 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qXbdxY)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3/22 12:40 차라리 이런 이유라면 납득 가능하지만 (qXbdxY) 작성하기 루리루리이루리 2019/03/22 12:40 어차피 다시 편의점 돌아올거면 놔뒀다가 일보고 오는게 더 편하긴 하지 ㅋㅋ (qXbdxY)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3/22 12:41 지꺼도 아닌데 그걸 왜 가져감? (qXbdxY)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3/22 12:42 커피 가져간걸 잘했다고 한적은 없다 왜 굳이 두고 갔을까 싶은거지 이상한 태클 걸지마 (qXbdxY) 작성하기 떡 깨구리 2019/03/22 12:43 먹을거 화장실에 들고가면 좀 찝찝한 느낌드는 사람도 있거든 그게 나임 (qXbdxY)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3/22 12:44 화장실 더러워서 어디 올려두기 싫은경우나 가방/주머니에 넣을공간이없거나 할수있겟지 뭔 CCTV가 사방에있는데 그걸 대뜸 들고갈생각을 할꺼라고 생각하겠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qXbdxY)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3/22 12:45 ㅇㅇ 알아들었으니까 불타지말고 지나가 (qXbdxY)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3/22 12:46 싫엉 (qXbdxY) 작성하기 머리카락제초기 2019/03/22 12:49 아니 두고가지 그걸 왜 굳이 거기로 가지고가? (qXbdxY) 작성하기 니트분충실장 2019/03/22 12:49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두고 간 물건을 도둑맞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게 바보지 캔커피처럼 금방 쉽게 가져갈수 있는건 더더욱 도둑맞기 쉽지. 계산한 순간 편돌이는 그걸 챙길 의무가 없음. (qXbdxY)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3/22 12:52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은 길거리에 가방놓고가도 아무도 안주워간다면서 신기해한다던데 길거리에 놓인 가방 안가져가면 등1신 취급하는거임? (qXbdxY) 작성하기 피에르하디 2019/03/22 12:55 예전에 유게에 똑같은 글이 올라왔을 때도 사람들이 엄청 싸웠음 그때 점유물이탈횡령죄 얘기도 나왔는데 (qXbdxY) 작성하기 떼껄 2019/03/22 12:28 이거 완죤 남자라서 당한거 아님? (qXbdxY) 작성하기 초밥 2019/03/22 12:29 나 같았으면 화장실에 들고 간다. (qXbdxY) 작성하기 니얼굴 2019/03/22 12:29 참신한 도둑 (qXbdxY) 작성하기 삶아먹힌 치킨 2019/03/22 12:34 포스트잇으로 니주는거 아니라고 붙여놓아야대나 (qXbdxY) 작성하기 黒澤ダイヤ 2019/03/22 12:36 뭐야 내 커피 돌려줘요 (qXbdxY) 작성하기 참공 2019/03/22 12:36 자뻑 거지로 봐야하나... (qXbdxY) 작성하기 잡았다!요놈! 2019/03/22 12:37 아니 포스트잇은 두고가면서 커피는 왜들고가 샹 (qXbdxY) 작성하기 🎵WAVEFILE 2019/03/22 12:38 아니... 오해를 할 순 있는데, 원래 선물 주면서 고백할 때 거절하면 선물도 안 받는 게 맞아. 번호를 따든 뭘 하든 다 똑같아. 주는 건 받아챙기고 근데 싫어요 하는 건 잘못이라고. 뻔뻔한 거야. (qXbdxY) 작성하기 🎵WAVEFILE 2019/03/22 12:39 선물을 받는다는 건 상대의 제안을 수락한다는 뜻이라고. (qXbdxY)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3/22 12:42 ㅇㅇ 뭔뜻으로 받아들이고 가져갔는진 몰라도 그건 제안을 수락한다는 뜻인데 지혼자 김치국드링킹 하고 거절 ㅎㅎㅎ (qXbdxY) 작성하기 오렌지스무디. 2019/03/22 12:46 중딩때 빼뺴로주면서 고백했었는데 빼빼로는 다 처먹고 거절하드라.. ㅅㅂ (qXbdxY) 작성하기 캐런7 2019/03/22 12:38 도둑맞네 (qXbdxY) 작성하기 비타Min 2019/03/22 12:39 절도 죄로 신고 (qXbdxY) 작성하기 커뮤니티 CEO 2019/03/22 12:53 실제로는 이래저래 손갈일이 많아서 힘들겠지 캔커피 하나 때문에 언제 알아낼지.. 알아냈다고 변호사까지써서 보상 청구하기도 그렇지... 사과만 받고 끝내겠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순순히 받아줄지.... 굳이 말싸움까지 번저야하나 고민되지.... (qXbdxY) 작성하기 니트분충실장 2019/03/22 12:53 찝찝해서 못들고간다는 유난스러운 놈은 뭐여 세상 단단한 캔에 밀폐되어있구만 평소에 무균실에서 사나? (qXbdxY) 작성하기 늑대소녀 2019/03/22 12:57 글 포인트가 그게 아닌데 니 저 자뻑녀 남자친구니? (qXbdxY) 작성하기 사건 2019/03/22 12:58 사람마다 다른거지. 난 화장실 갖고 들어가지만 찝찝하다괴 안 갖고 들어가는 사람도 엄청많다. (qXbdxY) 작성하기 사건 2019/03/22 12:58 남자가 부주의한건 맞음. 그렇다고 가져가는게 맞냐면 아니잖아?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현관문 깜빡하고 열어놓고 갔다고 도둑들면 집주인 잘못이라고 하는 소리지. 집 문이 열려있든 닫혀있든 도둑이 잘못이잖아. (qXbdx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Xbdx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진 기자의 자.살.JPG [51] 루리웹-3294552266 | 2019/03/22 12:35 | 3330 정치독립유공자 후손 658인 "나경원, 이완용 환생한듯" [17] rhaqofud | 2019/03/22 12:35 | 3217 일본 이 원숭이들 최근 근황 개자식들 [0] 명품영어스피치 | 2019/03/22 12:34 | 8306 뻘글숫자아이디 작전세력 계정이 대규모 물갈이 되었습니다. [49] champ | 2019/03/22 12:33 | 2532 사과문 이렇게 쓰는거다. [0] 그때그호구 | 2019/03/22 12:33 | 5669 배트맨이 되고 싶다는 영웅 [27] 얼빵한놈 | 2019/03/22 12:32 | 4181 [혐]중국에서 트레일러에 깔린 k3 [21] 피자에빵 | 2019/03/22 12:32 | 4649 그리드맨) 넨도로이드 허벅지녀 근황.jpg [33] 십장새끼 | 2019/03/22 12:31 | 4364 (극후방) ㅅㅅ하는 장면이 아닙니다 [52] 변기가좌변기 | 2019/03/22 12:31 | 3664 니콘 fm 스크린 교체 해보신 분 계신지요? 업체에 맡기면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3] Critics | 2019/03/22 12:30 | 5360 X-T30 하루 사용해본 상황에서 짧은 느낌 & 궁금한점 [15] ☆서연아빠☆ | 2019/03/22 12:29 | 4459 맞는말 해도 G랄인 세상 [35] 팩트만체크 | 2019/03/22 12:29 | 3312 새로운 방식의 절도... [43] 7080SE | 2019/03/22 12:27 | 3308 소꿉친구 만화 [27] 늘보는것보다아름다운 | 2019/03/22 12:27 | 4123 소니 a9에 어댑터 알파칼쩜사 vs fe 칼쩜사 [11] 추억이같은이별 | 2019/03/22 12:27 | 3163 « 30571 30572 (current) 30573 30574 30575 30576 30577 30578 30579 305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오또맘..gif ㄷㄷㄷ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불경기 근황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설거지 레전드 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택시기사의 위엄.jpg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육노예 만드는 만화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돈 벌러 나왔네유. -_-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앞/뒤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쯔양 현황.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키운다며! 키운다며!!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아니...
오해를 할 순 있는데,
원래 선물 주면서 고백할 때 거절하면 선물도 안 받는 게 맞아. 번호를 따든 뭘 하든 다 똑같아.
주는 건 받아챙기고 근데 싫어요 하는 건 잘못이라고. 뻔뻔한 거야.
아니 갖고가지 그걸 왜 굳이 거기 두고가..?
이거 완죤 남자라서 당한거 아님?
병이다
캔커피를 화장실에 왜 못들고감;;;
병이다
아니 갖고가지 그걸 왜 굳이 거기 두고가..?
화장실이라 먹을거들고가기 뭐했나보지
화장실에 어케 가지고 드가
들고 일보기 불편하니까? 어차피 편의점 안이니까 훔쳐갈일 없겠지 싶었나봄
캔커피를 화장실에 왜 못들고감;;;
아니 보통의 공중 화장실도 캔커피 잠깐 놔둘 공간은 있을텐데..
난 먹을거나 마실거 화장실에 안가져감 실제론 괜찮아도 냄새 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차라리 이런 이유라면 납득 가능하지만
어차피 다시 편의점 돌아올거면 놔뒀다가 일보고 오는게 더 편하긴 하지 ㅋㅋ
지꺼도 아닌데 그걸 왜 가져감?
커피 가져간걸 잘했다고 한적은 없다
왜 굳이 두고 갔을까 싶은거지
이상한 태클 걸지마
먹을거 화장실에 들고가면 좀 찝찝한 느낌드는 사람도 있거든 그게 나임
화장실 더러워서 어디 올려두기 싫은경우나
가방/주머니에 넣을공간이없거나 할수있겟지
뭔 CCTV가 사방에있는데 그걸 대뜸 들고갈생각을 할꺼라고 생각하겠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ㅇㅇ 알아들었으니까 불타지말고 지나가
싫엉
아니 두고가지 그걸 왜 굳이 거기로 가지고가?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두고 간 물건을 도둑맞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게 바보지
캔커피처럼 금방 쉽게 가져갈수 있는건
더더욱 도둑맞기 쉽지.
계산한 순간 편돌이는 그걸 챙길 의무가 없음.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은 길거리에 가방놓고가도 아무도 안주워간다면서 신기해한다던데
길거리에 놓인 가방 안가져가면 등1신 취급하는거임?
예전에 유게에 똑같은 글이 올라왔을 때도 사람들이 엄청 싸웠음 그때 점유물이탈횡령죄 얘기도 나왔는데
이거 완죤 남자라서 당한거 아님?
나 같았으면 화장실에 들고 간다.
참신한 도둑
포스트잇으로 니주는거 아니라고 붙여놓아야대나
뭐야 내 커피 돌려줘요
자뻑 거지로 봐야하나...
아니 포스트잇은 두고가면서 커피는 왜들고가 샹
아니...
오해를 할 순 있는데,
원래 선물 주면서 고백할 때 거절하면 선물도 안 받는 게 맞아. 번호를 따든 뭘 하든 다 똑같아.
주는 건 받아챙기고 근데 싫어요 하는 건 잘못이라고. 뻔뻔한 거야.
선물을 받는다는 건 상대의 제안을 수락한다는 뜻이라고.
ㅇㅇ 뭔뜻으로 받아들이고 가져갔는진 몰라도 그건 제안을 수락한다는 뜻인데
지혼자 김치국드링킹 하고 거절 ㅎㅎㅎ
중딩때 빼뺴로주면서 고백했었는데 빼빼로는 다 처먹고 거절하드라.. ㅅㅂ
도둑맞네
절도 죄로 신고
실제로는 이래저래 손갈일이 많아서 힘들겠지
캔커피 하나 때문에 언제 알아낼지.. 알아냈다고
변호사까지써서 보상 청구하기도 그렇지...
사과만 받고 끝내겠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순순히 받아줄지.... 굳이 말싸움까지 번저야하나 고민되지....
찝찝해서 못들고간다는 유난스러운 놈은 뭐여
세상 단단한 캔에 밀폐되어있구만
평소에 무균실에서 사나?
글 포인트가 그게 아닌데 니 저 자뻑녀 남자친구니?
사람마다 다른거지. 난 화장실 갖고 들어가지만 찝찝하다괴 안 갖고 들어가는 사람도 엄청많다.
남자가 부주의한건 맞음.
그렇다고 가져가는게 맞냐면 아니잖아?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현관문 깜빡하고 열어놓고 갔다고 도둑들면 집주인 잘못이라고 하는 소리지. 집 문이 열려있든 닫혀있든 도둑이 잘못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