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비타민 인데 택배아저씨가 저런상태로
현관앞에 두고 갔습니다.
아 정말 당장이라도 전화를 해서 따지고 싶지만
괜히 서로 큰소리 날까봐 일단 꾸~욱 참고 자게이님들에게 의견 여쭤봅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요)
1.구매처(엘롯데)의 잘못이니 엘롯데에 항의
2.택배아저씨의 잘못이니 택배아저씨에게 항의
3.상품의 이상 없으면 그냥 꾸욱~
https://cohabe.com/sisa/972787
어제 받은 택배 상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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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부다 지랄
3333
반품그냥 반품.
사진찍어 반품처리 하는게 이기는 것 같은데..
구매처에 항의 하면 됩니다. 사진찍어서 보내시면 알아서 택배사는 처리 될껍니다. ㄷㄷㄷ
택배기사랑 싸울이유가 없음 반품하면되죠.
택배가 여러 단계 거쳐서 배달되는데 물류센터에서 잘못된거면 마지막 택배기사는 무슨잘못
택배일했는데요 택배기사한테 오기전에 저상태면 재포장담당자가 새박스로 포장해줍니다 저건 배달기사잘못
요샌 재포장 안해줘요.. 롯데 물량 엄청 늘어나서 소화를 못하고 있는 상태에요.
받을때부터 저랬나요??ㅎㄷㄷㄷㄷㄷㄷ
반품 다시 들고가라
900 => 919 => 929 => 954 탔는데 ㅋ
저라면 저상태로 반품처리함요
와..추억의 알차들..ㄷㄷㄷ
갑자기 왜 나왔나했더니 글쓴이 닉 ㅋㅋ
판매자에게 항의하면됩니다.
사진찍어서 이거 쓰라고 준거냐 반품한다.
라고 하면 알아서 해줄겁니다.
구매 배송의 어느 단계에서 저렇게 된 건지 모르니 택배 아저씨에게 바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심하고, 또 택배사와 어떤 계약을 하신 것도 아니니 구매처에 일단 항의하시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총체적 난국
방수 포장을 하지 않은 판매처의 잘못같아요..
물론
저따위로 보관하고 집어던진
택배 집하처의 잘못이 100%지만
그걸 예상하고 포장을 제대로 했어야 함.
저는 피곤한거 싫어서 상품에 문제 없으면
걍.. 비싼 제품이면 클레임 걸고요
반품 받아줄겁니다. 구입하고 기다린 시간이 아까울뿐..
이건 모 먹는 식품을 우라질......
헐 이런택배는 첨 보네요.....이건 갖다주는 택배기사도 뭔 애기라도 해줘야 ?
갑작스럽게 내린 비 때문에 생긴 일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ㅎㄷㄷㄷㄷㄷ
그래도 비타민이면 플라스틱통에 들어있어서 제품에 지장은 없지 않을까 싶네유
귀찮은게 싫은 저는 걍 혼자 욕하고 먹겠습니다만
문제삼는다면 얼마든지 문제삼을 수 있어 보입니다
고객센터 문의하면 바로 새로 보내줄 것 같네유
그제 어제 비와서 비 맞았나보네요
반품시키세요 당연히 반품될겁니다
택배 기사분 문제는 아닌 듯 하네요...어딘가에서 물에 젖은 듯...
아이들 먹는건데 혹시 모르니 그냥 구매처에 반품.
택배기사 잘못 맞아요 배달하기전에 저상태였으면 전화해서 양해구하고 배달하는게 절차입니다
판매자 보다는 택배사가 잘못했지만,
판매자에게 전화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비맞아서 박스가 다 찢어진듯한데.....안에 내용물 멀쩡하면 그냥 쓸렵니다....박스 쓰실려고 저거 산건 아니잖아요....둥글게둥글게...
택배기사는 받은걸 전달할 뿐이지요
그냥 반품하세요~
1차적으로 포장문제 같습니다. 저런상황 예측하고 ㅂ포장을 했어야 맞는듯해요. 거래처 사진 바로 보내세요.
택배기사가 문제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이해하기 어렵네요..
포장이 저 상태면 배송전에 미리 사전 고지 해줘야죠..
그냥 집앞에 두고가면 끝인가요..??
고객에게 이래저래 상황 설명하고 어떻게할지 물어봐야줘..
그리고 포장 잘 못이라는 말도 말이 안됩니다..
방수포장하면 비 맞아도 괜찮나요..?? 우리나라 택배상자 대부분이 일반
종이 재질인데 택배회사가 제대로된 시설에서 상하차 및 배송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 온다고 택배가 저렇게 배송되는 자체가 문제있죠.. 어느 홈쇼핑 업체가 방수 포장을
의무적으로 하나요..??
이분이 정답
의무는 아니지만 고려는 했어야죠.
괜히 규격봉투, 박스가 있는데 아닐텐데요.
판매자에게 반품하는게 맞습니다.
공인된 택배박스 규격이 있나요...??
판매자도 고려했으면 좋았겠지만
택배기사의 무책임함이 더 크죠.. 박스 상태가 저러면
도난의 위험도 있는데 그냥 문앞에 두고 간다는건...
외관상 문제 없음 그냥 쓰는게 맘 편해요...
반품요
고민할거 없이 그냥 반품이죠. 누가 잘못했는지 가려내서 항의하는것부터가 스트레스 ㄷㄷ
그냥 사진찍어서 구매처에 반품하시면 됩니다. 입아프고 혈압오르게 괜히 싸울필요 없어요...마음의 평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ㅎㄷㄷ
쓰레기를 보냈네
구매처 환불
비가왔다지만 시발 이건아닌듯....
전 내용물이 깨지는거 아니고 제품에 문제 없으면 뜯기 편해서 좋네 라고 생각합니다..
엘롯데가 처리해주겠죠.
그쪽에서 택배사에 연락하는게 더 잘먹힘.
와 종이 쇼핑백인가? 했는데 박스네요 ㅋㅋㅋㅋ 판매처에 사진 보내고 반품 하시면 될듯
저는 내용물 이상없으면 박스는 크게 신경안쓸거 같아요
물론 내용물엔 원래 박스는 포함이요 택배박스만 저런거면 그냥 쓸듯 이건 저같은 경우고
반품한다고 하셔도 전혀 이상해보이진 않아요ㄷㄷㄷ
갑자기 내린 소나기 아니고서야 비오는데 저렇게 놔둔거면 좀 너무 무성의한거 같기도하고 다른데도 빨리 가야하니 경비실이라도 안보이면 이해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ㅡㅡㅋ
그냥 판매처에 교환 환불 요청ㄷㄷㄷ
...
배송은 판매처와 배송처의 계약에 의한...판매 행위에 모두 포함되므로...
배송자에게 따지거나 대면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매처에 따지셔야 하는 것이죠. 판매처와 배송처와의 문제는 판매처가 알아서...
사진찍어서 엘록데에 문의해보시구요. 그냥 쓰실래요 반품하실래요 물어보고 그냥 쓴다하면 상품권 얼마로 보상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택배사하고는 괜히 서로 기분만 상하고 판매자하고 얘기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상품의 사고 파손 같은 문제는 구매처에 클레임 걸면 됩니다. 상품 대부분의 사고는 배송기사보단 집화 후 터미널간 이동에서 대부분 일어납니다. 그리고 기사가 재포장을 할것도 아니죠.
그냥 판매처에 교환하세요... 저는 어제 택배 멀쩡하게 잘옴
항의하고 교환신청하고 택배사에 진상 ㄱㄱ 요즘 택배기사들 너무 대충합니다 예전과달라요
이건 반품해야겠네요ㄷㄷㄷ
저도 배달을해서 그런지 그냥 저는 저거 화장실로 이동시켜서
상태확인하고 샤워기로 청소하고 이상없으면 그냥 쓰려구요!
물건 바닥에 두고 비와서 샤워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03년954 입니다.
사진이나 찾아봐야 겠네요!
반품. 이럴꺼면 뭐하러 포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