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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간단하게 테스트해봤습니다.
첫 느낌이 좋네요~ 두 장비의 궁합이 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 E-M1X +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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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망원의 장점은 역시 가족들 모르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땡겨서 찍는거죠~~~~!!
ㅎㅎㅎ 하지만 600mm는 너무 심하게 머네요.^^;;
멀어도 너무 멀어서.. 300단으로 인물담을때 너무 고생햇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순수 300mm는 아이들 사진 찍기 좋았지만
올림 300mm는 다른 사진을 찍어야할 것 같습니다.^^
이 렌즈 첨쓰고 가장 충격적인거 두가지는 첫번째 무게... M1에다가 꼽고 썼는데 플프에70-200수준의 무게 두번째는 손떨림 방지. 70-200쓰는듯한 느낌의 손떨림 방지였었습니다.
네~ 70-200mm의 무게로 600mm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현진지우아빠님표 300대포 사진 기대가큽니다. 저도 더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ㅠㅠ 아쉬워요
ㅎㅎㅎ 제가 잘 활용할 수 있으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