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쩜팔 렌즈 보러왔습니다.
저기에 앉아도되나요?
앉아서 기다리는데 창고가 다른곳에 있는지 렌즈를 금방 안가져다주더군요.
기다리는데
"어디서 보고오셨냐"
"가격 알고오셨냐"
이정도는 뭐 어딜가나 비슷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갑자기
물건도 안보여주고 다짜고자 판매금액을 부르면서 돈부터 달라는겁니다.
물건을 가져오시면 확인을 한 그다음에 지불을 하겠다.
근데 자꾸 먼저 달라고하네요.
진짜 서비스 엉망이네요.
뭐 성격이 급하고 저도 좀 짜증나고 그래서 걍 물건 오는거 보자마자 돈은 지불했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가져오긴 했으나;;
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https://cohabe.com/sisa/9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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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용팔이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죠 ..
다음은 절대 없을겁니다 어후;;
동감합니다. 용산은 안가죠 손님 불편하게 하는곳 굳이 갈필요가
진짜 놀래서 땀이 났네요
아뇨 느끼신 그대로에요. 가지 마세요.
그래야겠습니다 .
용산 전자상가에 ㅋㅋ
캐논서비스센터 옆에 하시는분 친절하던데 ㅎㅎ
딴곳은 영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 다녀온 곳도 여기저기 평이 좋아서 다녀와봤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케바케이긴 한데, 대체로 용산은 가는곳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 골랐나봅니다 하지만 이젠 거기선 잘고르고 싶지도 않네요
물건을 보고, 확인한 후 금액을 지불하는것이 상식이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곳이였습니다 정말
저는 싸우다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