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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시대 뽕을 너무 맞은 나머지...
저시절에는 미국애들도 어 시벌 이러다가 일본애들이 미국 다 잡아먹겠다하던 시절이라.
하지만 일본 기업들은 외계인을 득하지 못하였다
70~80년대는 진짜 일본의 시대였군
라디오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틀어놓고 공테잎에 좋아하는 곡 녹음해서 다음날 미술학원에서 듣고... 그런 때가 있었지
저때 시대 뽕을 너무 맞은 나머지...
그래도 플스팔아서...
하지만 일본 기업들은 외계인을 득하지 못하였다
아니야 외계인이 탈출한거야
단지 탈출하다 정신을 잃었는데 삼성 LG사옥 지하실에서 깨어난거지
열도에서 작은 보트에 몸을 싿고 떠났으나... 다음은 반도...
이게맞다
라디오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틀어놓고 공테잎에 좋아하는 곡 녹음해서 다음날 미술학원에서 듣고... 그런 때가 있었지
춘추가...
저시절에는 미국애들도 어 시벌 이러다가 일본애들이 미국 다 잡아먹겠다하던 시절이라.
그래서 미국이 패서 잃어버린10년 오지 않았나?
플라자합의였나? 그뒤로 일본이 침체됫다고들음
부동산 버블은 지들이 터트린게 아니엇어?
프라자합의 얍
그리고 99년 최고 황금기를 맞죠
플라자 합의로 수출길이 막히니까 일본정부는 지지율이 떨어질게 두려워서 금리를 왕창 내림. 그렇게 뿌린돈이 건설업과 금융계로 흘러서 버블을 형성 그뒤는 모두가 알듯이...
막상 플라자 합의 당시에는 오히려 일본 측에서 "미국의 항복"으로 받아들임.
그리고 나중에는 평가가 역전된 뒤에는,
당시 대장성 고위직 중에 미국 스파이가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튀어나오고.
자폭함
70~80년대는 진짜 일본의 시대였군
80년대 후반 카세트 테이프도 소형화된 제품군 나왔었지
소니 대항마로 닭니가 있다
백투더퓨처 보면 저 시절의 일본 이미지가 느껴짐
도쿄를 사려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를 팔아도 못산다는 말이 돌 정도 였다더라...
존나 잘나가서 일본 회사마다 독자규격의 시대 아니었나?
도쿄다팔면 미국살수있다고 자부하던때
걍 도쿄 팔고 미국 샀으면 될건데.
포터블 오디오기기는 워크맨 F1경기에선 혼다 VTEC이 섭렵하던 시대.
그때만해도 참 멀어보였는데..
70년대 카세트테이프는 VHS비디오 테이프만 했지
아! 8트랙 아시는구나!
비디오 테이프보단 옛날 큰 게임팩 정도 크기같은데...
80년대 20살이면 벌써 60대 할아범이네....
뒷방늙은이의 한탄이라니;;;;;;;
ㅋㅋ 일뽀옹
ㄹㅇ 일뽕충 새끼인듯
비유하자면 아이폰이 세계를 바꾼 거랑 비슷한 충격이었지. 하물며 아이폰보다 빨리 나옴.
그야말로 황금기
당시 중동 다녀오던 아빠들이 아들딸들 사다주던 일순위가 워크맨이었는데 울아버지는 마이마이 사다줘서 맨날 금방 고장났음 몇대째 고물되니까 그담에 워크맨 사다줌 88올림픽전에 사다주신게 지금도 잘돌아감
그래서 그런지 저당시 즐기던 일본의 기성세대는 아직도 저대 뽕을 못 잊는다고 하지
그때 솔직히 난 워크맨보다 아이와가 더 좋았다는....
저랬던 곳이 왜 중세잽랜드 방사능 랜드가 되었지. 역시 사람 앞일은 모르는 거다.
백투더 퓨쳐 3 보면 90년도에 일본 제품이 미국 시장을 장악했다는 대사가 나오지
1960년대에 살던 과거의 박사는 그걸 이해 못하고...
지금 일본+중국+한국+대만을
죄다 일본이 담당했으니
얼마나 사기임..
자동차부터 전자제품까지 싹다 일제인데
공격 안할수가 없음..
전자는 소니
자동차는 도요타
made in japan 이 브랜드이던 시절임..
스쿠터 혼다까지..
지금 휴대폰이 저 시대 워크맨이었지.
하지만 지금 니뽕은..
원폭맞고 지리멸렬하게 망한지 40년여만에..
저때 미국이 일본에 열등감 비스무리한걸 가져본 유일한 시기..
헐리우드 영화에도 일본이 악당으로 등장하거나 하던게 저시기..
88올림픽도 서울하고 나고야 경쟁할때 미국은 노골적으로 서울편들었지. 일본견제한다고.
지금은 쪽본놈들이 우리한테 하는 혐한같은것도 따지고보면 경제적 열등감에서 비롯된거지.
아무리 잘나가도 미국이 빠따들면 뒈짖한다는걸 보여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