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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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여대인데 진짜 저랬다는데
시발 과자 한봉지랑 라면+계란이 안주의 전부라니;;
80년대는 초록병 소주 없었어
60~70년
좇같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이천년초까지 비슷했음
어머니 여대인데 진짜 저랬다는데
좇같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시발 과자 한봉지랑 라면+계란이 안주의 전부라니;;
나 강릉에서 지낼때 학교선배들이랑 막걸리를 약수통으로 받아와서
찐감자 안주로 먹었더랬음.
첨엔 군기잡는다고 날 학대하는건줄 알았는데 선배들도 같이 그렇게 먹길래
그런가부다 했지
죽겠다
저 당시면 물가도 싼데 고작 과자 몇봉지라니
임금은 더 쌌으니까
안성탕면에 계란 하나씩 올라간거 봨ㅋㅋㅋㅋㅋ
80년대는 초록병 소주 없었어
아니 그걸 어찌 아십니까...?
테레비에서 봤어요
초록병 소주 생긴거 90년대말임
키야 그걸기억하네
90년대만 해도 IMF 이전에는 처런 라벨이 아니었어
99년아녀?
나 09학번인데 저렇게 했는데..
2009년사진같은디
오후엔 90년대였는데 80년대가 되버렸네 내일은 70년대가 될려나
내일 저녁때쯤이면 임오군란때로 바뀔듯
60~70년
90년대아님?
저거 주최한 학생회장 새퀴 저렇게 삥땅쳐서 최소한 소나타 한대 뽑았을듯 ㅋ
무식하게 술만 퍼먹이네
복장의 느낌이 이천년대 초.
저땐 소주 도수도 지금보다 쎘음 물론 그 전에는 더 쎘고
그때는 소주병 투명한거 아님? 동아리 사진첩 보니까 그러던데
스타일이 90년대후반 2000년대 초인데
그리고 80년대는 소주병 초록색 없었다
생수만 봐도 90년대 이후라는걸 알 수 있음 90년대 들어와서 생수 판매가 시작됬으니
헤어스타일만 봐도 늦게잡아봐야 99년도쯤이다
한 대충 90년대말에서 2000년초 사이쯤?
저가형 자동필름카메라 쓰면 지금 찍어도 저런 구리구리한 때깔로 나와. ㅎㅎ
염색 브릿지 스타일 봐선 90말 2000초 맞는것같음.
안주가 왜 저래 무슨 소환의식인가
사람 몇 죽고 음주문화가 순해진 건가
ㅇㅇ 신입생 ot한답시고 사발에 소주 부어다가 강제로 다 마시게 하다가 신입생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2000년대 중반까지도 심심찮게 뉴스에 보도가 되었음. 술강요 문화가 크긴 했지.
아직도 멀었음.
초록색 소주병 나온거 90년대말 그전에는 푸르딩딩한 두꺼비
옷 입은거만 봐도 90년대구만;
내가 07년도에 OT갔는데 삼겹살하고 술만 산더미같이가져가더니 삼겹살은 다익기도전에 사라지고 술을 퍼마시던데..
생수도 90년말에나 시중에 나오기시작해서 팔기 시작한거임
저 땐 사발에 양말도 넣고 그랬던거 아님?ㅋㅋㅋ
저 사진 100퍼 확실히 2천년대야. 구라치기는.. 왜냐면 저 사진이 2010년인가 2010년 조금 전즘인가 돌아다닌던 사진이고..그리고 딱 봐도 핸드폰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거잔어..사진 인화해서 스캔뜬게 아니라..
구라도 정도껏 ㅋㅋ
안주 요리중이겠지.......저렇게 먹으면 싸움나
89년도면 저기 았는 사람들 다 앨리트들이네
89년도는 저런 소주가 아님
녹색병 소주가 나오기 시작한건 98년도 경임
머리염색도 90년대 중반에서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