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gm 오늘은 안녕한가요.

제가 볼 땐 님이 한심하네요. 에효..

그런 종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믿음을 파는 애들입니다. 그 믿음을 저버리면 안돼죠. 저도 돈 받고 찬야해 줄 수 있어요. 하징산 안해요. 난 그거 안해도 잘사니까요.

그러기엔 저도 요즘 시작하는 사업이 있어 바쁘네요. 잔잔한 여럿이 모이면 될텐데..

님은 바뻐서 안되는데 남은 해야해요? 남들은 한가한가요?ㄷ ㄷ ㄷ

누가 앞장서면 좋겠지만 꼭 나서자는 게 아니에요. 적어도 그냥 지나가지는 말자는 거죠. 오히려 추천도 하던데요.

제가 지금까지 slr에 잇으면서 요런 사태가 꽤있었는데 님 처럼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며 욕하는 사람들 보다 나서서 직접 뛴 경우가 많앗고 그래서 성과를 얻기도 하고 실패 하기도 햇어요
키보드로 떠드는건 누구나 다 해요.성과 얻고 싶으면 같이 뛰세요 바쁘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럼 반은 갑니다

이런 소리 물타기로 뿐이 안보입니다. 하기 싫음 딴지걸지 마세요. 싫음 그냥 있음 되는 겁니다. 왜 내가 정당한 일에 얘기 하는데 딴지 걸죠? 이해가 안되네요.

가서 반품을 하든 수리를 하던 멱살이라도 잡던 가서 하라고요 왜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유저를 욕하죠? 사업이 바뻐서 정줄도 놓으셨어요?

사회엔 법이 있어요. 멱살을 잡아요? 내가 미쳤어요? 그러기엔 내가 잃을 게 너무 많아요.
그저 정당한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하나는 약하지만 백은 강해요.

본인이 그렇지 안으면 됩니다. 왜 본인이 그런 사람이 아닌데 발끈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본인이?ㅋㅋ

내용을 떠나서 님 걸레 문 말투와 매너보고 얘기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시나봐요,,,평소때도 주변인들에게 그리 얘기하시는지?ㅉㅉㅉ
유투버나 블로거 새끼들 중 말하는 놈을 못봤다,,,근데 지는 사업이 있어 바쁘다,,,
요즘 마니 힘드세여??

중고가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정도 뿐이 안되는 사람들이구요.

그치만.. 그때만 기다리고 있는걸 싸지면 하나 구입 가즈아!

네 물론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으로 환불이 진행된다는 글도 있어요. 이것은 자기들도 아는 하자가 있다는 거죠.

본인이 아니면 돼요. 굳이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묻히나 답답해서 좀 과격한 면은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