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책 '반기문 촛불 희망 청년 희망'을 낸 도서출판 힐링21 측은 '3000부 찍었는데 (책이 나온 지) 얼마 안 돼 불출마 선언이 나와 판매는 거의 안 이뤄졌다. 50부 정도 팔렸다'며 '당연히 재판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
하여간 반기문... 클래스 한번 징하네.
사람 여럿 잡는 듯. ㅋㅋㅋㅋ
ㅋㅋㅋ나름 희귀템
전 그 반기문 찬가 작곡자가 최대 피해자라고 봅니다....ㄷㄷㄷㄷㄷ
반기문 지지자들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아닌데.... 3000부 씩이나 찍었대요?
불출마 안했어도 안 팔렸을 듯
제목에 촛불 넣은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
촛불집회 한번 안나오고 변질되었다고
폄하 발언한 사람이 제목에 촛불을 넣네 ㅉㅉㅉㅉ
귀국해서 갈때까지 민폐도 저런 민폐가 ㅉ
반사모 인가 하는것들 책 좀사주지 ㅋㅋㅋ 쓸데 없는 동상말고 책이라도 사주지 캬캬캬캬캬캬캬 대통령되라 부채질만 하지말고 책 좀사주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3000부라 딱 박사모 인원들 숫자가 아닐런지요.
나라돈으로 사서 나눠줄려고 했나.
근데 박사모가 받아도 안 읽을건데 100년후쯤 금서로 지정될거 같은데요
출판사가 재판할 생각은 없겠지만 반기문은 재판 받아야 할텐데.
그냥 재활용 센터에 폐지로 파는 게 나을듯...
처음부터 대선 출마 의지를 안보였으면 어느정도는 팔렸을듯 ㅋㅋㅋ
나무야 미안해 ㅜㅜ
사야지~
그리고 반품...
아! 출판사 한테 민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