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사 할아버지 알리 와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작가 조이 스포튼
과거 의사로서 일하다
퇴직후 재단사로서 새로 일하며
매일 다른 옷을 입고 출근한다고 함.
젊을적 사진(좌)
옷 존나 잘입으심.
재단사 할아버지 알리 와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작가 조이 스포튼
과거 의사로서 일하다
퇴직후 재단사로서 새로 일하며
매일 다른 옷을 입고 출근한다고 함.
젊을적 사진(좌)
옷 존나 잘입으심.
자세를 보니 나이들어서 척추가 무너지 듯
헐 난 맨날 노스페이스 바람막이에 청바지가 끝인데..
센스죽이시내
기묘하다
비율 존나 만화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