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한겹짜리고 (통3중..바닥3중...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스텐 한겹)
배송료 포함해서 38,000~42,000원 정도 한다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 드라마 같은데서 자주 나와서 그거 보고 사고싶어서 그런가...
직구로 많이 구매한다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저 가격 주고 살만 한가요?
.
https://cohabe.com/sisa/969343
신혼 주부들이 이 냄비를 직구로 많이들 산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
스텐 한겹짜리고 (통3중..바닥3중...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스텐 한겹)
배송료 포함해서 38,000~42,000원 정도 한다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 드라마 같은데서 자주 나와서 그거 보고 사고싶어서 그런가...
직구로 많이 구매한다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저 가격 주고 살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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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이 좋은가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 질문 올려봤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주방용품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여. 가정 주부님들의 마음이란 ㅎㄷㄷㄷ
거의 모든 점에서 관리가 어려운 물건입니다.
온도 조절이 세밀하게 되고 코팅팬들은 코팅이 벗겨 지면서 유해물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저걸 씁니다.
다만 대부분 사람들은 오히려 저걸로 요리하면 더 어려워지죠...
재질만 좋다면야
재질은 그냥 얇은 평범한 스텐 한겹이요.
스텐도 함유량에 따라서 종류가 많아요
평범하게 스텐 조리용구에 많이 쓰이는 18-8 이요.
조리도구용은 종류가안많잖아요?
스뎅 재질이 비슷한거 같아도 질적차이는 있더라고요...우리가 중국제 싫어하는거처럼
시장에 막 5천원 하는거 아니예요??
그건 저거랑 디자인 비슷한 알미늄 제품요.
다이소 가면 5천원짜리 똑같믄거있습니다
그건 알미늄요.
저리생긴거 옛날에 많이 썼는디ㄷㄷ 전기렌지는 한겹짜리면 난중에 굴곡생길거에요 가스렌지는 뭐 상관없고요
네. 열 조절 잘못하면 저런 한겹짜리 스텐은 울기도 쉽고, 타기도 쉽고 그렇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뎅도 종류가 많아서 저건 좋은건가보죠 ㄷㄷㄷ
18-8
십팔팔?
ㅓㅜㅑ
베엠에프 사겠습니다 ㄷㄷㄷ
부자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라면 끓일때 양은 싫어하는 분들에겐느 좋겠네요. 얇은 한겹이면 빨리 끓고 그릇에 붓기 편하게 생겼고.
제가 보기에는 가정용보다는 업소용인 것 같습니다.
업소에서 이거랑 거의 똑같은 알미늄 냄비로 다시육수 낼때 쓰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괜찮아 보이는데요 ㄷㄷㄷ 4만원이면 오지게 비싼것도 아니고 ㄷㄷㄷㄷ
그렇군요.
SMEG 냉장고도 껴 주세요
스메그도 디자인에 비해서 막상 써보면 그닥이란 평이 좀 있긴 하더라구요 ㅎㄷㄷ
별로...그냥 중화냄비 사는게 더
중화냄비까지 구비하기에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시카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방용품도 유행 엄청 탐 ㄷㄷ 냄비며 접시며 ㄷㄷ
그런가봐요. 아줌마들 우르르 몰려서 사고 공동구매 하고 뭐 그런거 같더라구요.
이 냄비 이름이 뭔가요?
요시카와....... 편수냄비
스텐편수냄비요.
홀겹이면 옆면 뿐만 아니라 바닥까지 엄청나게 탈텐데요.
탈수도 있고, 불조절 잘못하면 변형 올수도 있고...그렇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단순한 스텐레스가 아니라 '인덕션'조리도할 수 있습니다.
요즘 출시하는 스텐 냄비들은 어지간해선 철성분 넣어서 인덕션 가능하게 만들더라구요.
8,900원인가? 주고 이마트에서 산 바닥 통3중 냄비도 인덕션 가능 ㅎㄷㄷㄷ
스텐이 코팅이없어서 사용할줄모르면 잘 눌러붙기도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더 맛있게 요리할수있습니다
장단점이 다 있죠.
저도 집에 스텐 프라이팬 써요 ㅎㄷㄷㄷㄷㄷ
홀겹이 4만원대라니 노이해..
직구까지 하고 공동구매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가 이유가 있을듯 ;
여자들도 카메라 렌즈가격 노이해..
업장에서 많이 쓰는 제품입니다
이유가 있죠
업장에서 많이 쓰는건 저 디자인이랑 유사하긴 하지만
재질에서 차이가 있지 않나요?
저건 스텐이고
업장에서 쓰는건 알미늄이고...
수십년전에 곰보냄비로 유행 타던건데 ㅎㄷㄷ
네. 곰보냄비/다시냄비 등 명칭으로
업장에서 후다닥 빨리 끓여내기 좋아서 인기였다 하더라구요.
(재질이 알미늄이라)
보통 휘슬러가 주부들한테 인기던데...
휘슬러는 이미... 어머니 세대 혹은 그 이전부터 인기였다 하더라구요 ㅋ 요새는 휘슬러 말고 wmf나 실리트 같은것도 인기인거 같아요.
요리방법이 국이면 그저 그런데, 프랑스 요리는 재료를 약간 태우고 그 잔해로 소스를 만들더군요.
열전도가 좋아서 그런요리에 좋지 싶기도 하고...
아, 그런경우라면 오히려 이렇게 얇은 스텐이 유리할수도 있겠네요! 오호!
답글에 쓰셨네요..
빠른 열전도 때분에 사용 하는거구요
작은양의 다시낼때
잘박한 국물이 있는 요리 위주로 사용합니다
면끓이기나
조림
돈부리
다 편하게 쓸수 있죠
업장에서는
철쑤세미로 밀어버리면서 쓰니까요
설겆이도 그닥 어렵지 않아요
(업장에서는 알미늄 제품을 더 선호하긴 하는데.. 이제 좀 바뀌어야 하긴 하죠..)
걍 스댕웍이 더편해요
올클래드로 다 샀는디 저건 처음 보네요.
웟만 키와메 웍 ㅆ는데 스텐이 뭐가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르쿠르제 롯지 스타우브가 제 스타일 이더라고요
걍 스텐은 못 쓰겠어요
모든 냄비의 등급은
라면 얼마나 빨리 끓이느냐로 구분함 ㅎㅎ
저건 말도 못 할 정도로 타요
디자인은 옛날부터 있던거랑 비슷하니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