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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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남동생과 자취하는게 이상한가요.pann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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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냄새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실제로 저런 누나 있어요ㅋㅋ고딩 때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대학생 누나가 제 앞에서도 저러더란..;;동생 친군데 어떠나며;;저는 충격 반 설렘 반ㅋㅋ
그거 그당시 그린라이트인데 눈치 못채셨네요ㅜㅜ
저도 친구 누나가 저러고 다니더란.. 알고 봤더니.. 나한테 호감있어서 그런거라고...
나중에 그 친구랑 술먹으면서 나한테 한소리 하더란...
남매 아니구만...
부부사이라면 이해라도 되지만 ㄷㄷㄷㄷㄷㄷㄷㄷ
별 이상하진 않음
아 근데 원룸이네
남매끼리 저럴리가;
어릴때부터 저렇게 자라왔담 머, 자연스럽긴 하지만서도 ㄷㄷㄷ
우리집은 아버지랑 나만 팬티입고 다니는데..
가끔 저런집도 있음
스킨십까지 하는거 보면 뭐
고딩때 누나 많은 친구가 있었는데 누나들이 윗통까지 다 벗고 팬티만 입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뭐 집에 남자만 있는 놈들은 부러워하긴 했지만 본인은 누나들건? 아무 느낌이 없다고..
이런글 읽으면 울의 뇌는 남동생은 권상우에 누나는 이하늬 정도로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치지만 현실은 이국주+곽한구 조합인 경우가 훨씬 높습니당 이 조합으로 상상해보면 린정되는 부분 (끄떡)
끄덕끄덕~~~
근친상간
어휴 생각하는거 하곤...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저도 누나가 있고 어릴때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는 거야 당연하지만
중딩만 되도 안그러지 않나 싶은디;;
잇는사람만 아는데
남자 여자 구별 안함 그냥 서로 벌레처럼 보임
누나 빤스 봐서 뭐하려고 ㄷㄷㄷ
당연히 감흥없죠.
저러는 집 많아요.
제가 아는 누나는 그래서 손님와서 커다란티 입고는 원피스인척 하고 식겁했다고 하소연도 함
저때는 문제 안생겨도 결혼하면 문제생김. 서로 배우자 있는 상태에서 저러고 다니면 배우자 농락하는거 밖에 안됨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