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스대디님을 시작으로 구닥다리 바디 릴레이가 있었는데.
옛날사진있는 하드가 집에있어서 동참을 못해서 아쉽..^^;
하루 늦었지만.,동참합니다.^^ D3 를 사용한게 8년전인 2011년도였는데, 그당시에도 브라운톤이 유행이었나요?ㅎㅎ
이제서야 고급진 브라운톤 따라하고 싶지만.. 이미 지금 바디가 D5 ㅎㄷㄷㄷ
암튼. 이미 되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ㄷㄷㄷㄷ
D750 팔고 D3 가려다가 도저히 못찍을거 같은 느낌이 쏴~~하게 드네요.ㅋ
너무 최신바디에 익숙해져버린..ㅎㅎ
2011년 당시 그대로의 사진이라 좀 촌스럽더라고 이해해주세요..^^;
아따 장비 단촐한거 보소..ㅎㄷㄷㄷ 당시엔 단렌즈 성애자가 아니여서 유일하게 있던 단렌즈는 105미리 매크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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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media.slrclub.com/1903/19/s0FcY431d69p5is3at.jpg" alt="DSC_9239.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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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96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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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러운톤이라 브라운톤 안하셔도 되요
부러운톤..ㄷㄷㄷㄷ 옛날 당시 보정했던거라 살짝 부끄럽사옵니다.ㄷㄷ
강아지 나온 사진톤은 요즘 님의 사진과 많이 다른대 지금봐도 제취향에는 맞는 톤이내요.
클래식 하면서 좋습니다. 이때도 사진 퀄리티가 ㅎㄷㄷ 하셨던..
지금 봐도 멋지네예
감사합니다~~ 하진상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 감사합니다 포스타님,^^
노뭘레인의 색감이 넘 넘 좋은대
브라운톤까지 욕심쟁이십니다 ㅎㅎ
우와 디3 사진도 넘 좋네요
옛날꺼라 약간 촌스럽지만서도 또 어떻게 보면 뭐 딱히 지금이랑 차이안나는거 같기도하고..ㅎㅎ
그렇게 따지면 지금사진도 촌스럽기만..ㅋㅋ ^^
노뭘레인님 사진은 삼각대 장착한 사진 마냥 흔들림이 없는 게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사진은 바디가 도울 뿐이네요. 예전 사진도 멋집니다.
왠지 지금 D3 사용하면 못찍을거 같은. 느낌이..ㄷㄷㄷㄷ
그동안 장비에 넘 의존했나봐요. ^^;; 그래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프로 느낌이 좀 있으시네요
프로는요..ㄷㄷㄷㄷㄷ 돈벌이좀 나중에 제대로 해보고 싶은 아마입니다.^^:;;;
디오랑 디삼이랑 큰 차이 없이 멋진 사진이네요!! ㄷㄷㄷㄷ 역시 사람이 중요하군요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바꿔서 말하면 디오의 능력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ㄷㄷㄷㄷ
칠백이로도 작품 뽑나내시는 두둥아빠님 능력이 부럽..ㄷㄷㄷ
지금봐도 전혀 안촌스러운데요 ㅎㅎㅎ잘보고갑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타고난 재능은 이길수없다는 말에 동감하게 되는 사진들..
너무 잘 찍으심..
옛날에 아는 동생들 찍어주고 막 그랬던 시절입니다..ㄷㄷㄷㄷㄷㄷ
지금 사진들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그나마 좀 봐줄만한걸로 골라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