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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잡아서 불알을 자르고
감방에 쳐 넣어라. 이름도 공개하고
와....ㅁㅊ...뭐 이런 개같은...ㅡㅡ+
자르자..
몸에서 튀어나온건 다 1센티씩 매일 자르자.
저런 어린 애들 보고 고추가 서는것도 신기하네
대그빡에가 무슨 생각이 들면 저럴수 있지
2D 어린이들 보호하느라
3D 어린이들 보호할 여력이 없나보군요?ㅎ
창녀 지원 그만하고 저런 거 좀 어케 해봐라. 복지는 대체 누굴 위해 하는거냐? 여가부 하는 일이 뭐냔 말이다.
화가난다 그 70여명 땅콩 잘라야함
꾀어낸년이 젤나쁨 .. 못에 사지를 박아놔야함
24살쳐먹은 년이 언니동생하는 사람의 딸을 9개월에 70번이면 3,4일에 한번씩....
생리도 시작했을수도 있을 나이인데 그러면 사후피임약은 비싸니까 안샀을꺼고 기간피해서 했다고하면 거의 하루걸러하루인데...
자기도 십년전 느껴봤을 13살 소녀의 때 묻지않은 삶을 돈때문에 기꺼이 짖밟은 년이 진정 나랑 같은 하늘에 살고있는 사람새끼인가싶다..
아오 씨부변태개색들 진짜. 어린애들 보고서 슨다는게 진짜 이해안간다 ㅁㅊ놈들아.
나는 이런 페도 관련 글을 보면 왜 이렇게 피가 꺼꾸로 솟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딸이 아니더라도 조카만 있어도 그런거 못느끼나? 개ㅆㅁㅊ놈들....
다 그냥 도끼로 쾅쾅 쳐서 짤라버렸으면 좋겠네요, 저런놈들은
사형때려도 될듯
제발 죽어줘
와.. 씨바..
저딴짓을 한 것들도 사지를 찢어 죽여도 시원하지 않겠지만, 저걸 알선한다고 좋다고 매매한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도 같이 찢어죽여버렸으면 좋겠음..
동물들도 새끼는 안건드는데 이건 무슨... 하....
와 씨바 진짜 악마도 절레절레하게 만드는 년놈들이네
친구가 고영욱이 꼬리짜르기 용으로 버린거라고 하던데 설마...
하게만든놈이나 하놈이나 싸그리 묶어서 당하게하고싶다 ...에허
와..진짜...무기징역감이다.,.
자르자 그냥..
거세법 통과시켜야합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2908113271526
2013년에 있던 사건이고 검거했다네요..... 미친세끼들 처벌 정확히 어떻게 받았는지에 대한 기사는 못 찾았네요
항상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세로로 썰어. 좋아하는 조ㅈ 두개 가지게 샹노무쉐키들
어른으로서 참 못났다 싶다. 아직 세상도 다 모르는 어린 애기 데려다가 추잡한 욕정 받아줄 대상으로 소비 시켰단 말인가.
한명의 남자로, 또 아직 철이 덜든 어른으로서 부끄럽다. 세상이 암만 흉흉하다 해도 이건 절대 용납돼선 안 되는 일이다.
성범죄는 인격살인이나 마찬가지다.
개작두가 어디있더라
뭐 13살??? 미쳤구나
하 진짜 악마들이 왜케 많은거같지 ㅠㅠㅠ 그 말도안되게 어린 아이들을 하.. ㅠㅠ
욕도 아까운 개쓰레기들 전부 다 온 몸이 썩어가는 고통속에 뒈졌으면 좋겠네
세상에나 나쁜년 지몸뚱이나 굴릴것이지 불쌍한 애를 본성이 썩을년이네
이럴땐 진짜 "폭력은 어떠한 경우엔 정당화 될수있다!" 라는 말이 공익광고로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