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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범죄자 면상이??
더웃긴건 2019년도인데.. 아직까지..
뇌구조가 의심스러운 사람이 설치한듯합니다.
그렇다고 미국 한인사회 전체를 수구세력으로 보시지는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해외 촛불시위 크게 주도했던곳도 미국 한인사회에요 ㅠ
어딜가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공존합니다..
미국에 이민 온지 오래 되신 나이드신 분들은 아직도 박정희 시대 추억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분들 좀 만나보면 하는 얘기들이, 문재인 대통령은 빨갱이라 남한을 북한에 완전히 넘겼다, 감히 영애 박근혜를 감히 감옥에 가뒀다, 나라가 빨갱이소굴이 되었다 등등이며, 정치적인 시각이 굉장히 편협하거나 편향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전 이민오셨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어디 속하지 못하시고 매일 한국 사이트, 한국 뉴스만 보고, 과거 자신들의 젊은시절, 그 시대만 추억하고 살고 있죠. (물론 바른 사고판단을 하시는 어르신들분들도 많습니다. )
아 저거요. 애향회 뭐 이런 미친 노인네들이 하는 거에요. 특히 한인회장 같은 거 하면 정치권 입김 엄청 들어가거든요.
그놈들은 개X발 극우라서 저딴 짓 많이 합니다. 또 빨간 해병대조끼 입고 입간판 들고 소리지르면서 예수천국 이런 것도
많이 하고 다녀요. 저기 다니기 쪽팔림ㅋㅋ
돈많은 어르신이 돈지랄하셨네
창피하네요...ㅠㅠ
세크라멘토도 노망난 노인들 수두룩해요....식당가면 낮술먹고 얼굴 벌개져서 닭년 왜 감옥에 있냐고 문재인 사형시켜야된다는둥 지들끼리 고성방가에 아주 꼴불견이죠
시애틀도 빠지면 서운하죠.. 답답한 어른분들 참 많아요 가끔 시애틀 길거리에서 시위하고..허허...
예전에 저곳에서도 전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빨간옷입으신 그분들이 가스총 들고 빨갱이라고 위협하다가 현지
경찰들한테 연행 되었던 기사가 기억나네요. 저곳도 우리나라의 조그만 축소판인듯...
미국으로 이주한 엄마 친구분들을 보면...
딱 넘어간 그 시기로 한국의 이미지가 굳어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기존 한인 네트워크는 거진 그렇다고 보면 십중팔구 맞다고 볼 정도로요.
그 커뮤니티의 중심에 종교가 있는 경우가 또 많고...
그 외에도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 닭은 뭐여;
저기 검은 페인트 뿌리면 잡아가나요?
저저번주 그알에 실종 세자매 보면 세뇌만큼 무서운거 없습니다.
자기들 빚쟁이되고 그남자랑 연관된사람들 죽어나 빚쟁이되고 자기들 엄마가 죽어도 그남자믿고 따르는거보면 극우들이 딱저럼 광주에 사람죽어나가든 세월호에서 애기들이 죽던상관안함.무조건 북한이나 빨갱이가
뇌른 지배한지 오래라서 정신과 치료가 절실함.진심
또라이보법이 미국이민자들이라고 없을까요. 어딜가든 다 있기 마련.
그래서 요즘 미국 내 한인사회를 멀리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어르신들은 요즘 한인사회 다 죽어간다 코리아타운 상권이 다 죽는다 하소연 하시지만.. 조직 분위기가 한국 70년대 뺨치는데 어떻게 젊은 사람들 수용을 하겠어요.
저거 돌던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