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에 대해 핵심 내용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네요.
장자연은 계약금 300만원에 와 전속 계약을 했는데,
견디다 못해 빠져 나오려고 했더니 위약금이 1억.
장자연은 유장호가 시키는대로 문건을 작성할 정도로 절박했었네요.
https://cohabe.com/sisa/96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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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며칠 안남았는데 수사는 왜이리 더디게 하는것같은지
짜증나네요..
언론이 적페들과 한편먹고 국민들 알기를 우습게 아니까
저런 쓰레기들이 활개를 치고다닌다고 봅니다
이시국에 차태현이나 물고늘어지는 언론들을 향해
분노를 날려줍시다
우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착착 들어맞네요
정리 진짜 잘되어있네요 숨기려하는 놈이 범인인거죠
사실이라면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돈과 거대권력의 힘이라는게..
다 드러낼 수 있을까....
이미숙 송선미가 진술협조 안하는거를
굳이 깔 필요가 있나 했는데 정리 된거 보니까 깔만하네요 진짜;;;
소속사사장 김성훈이야 당연히 제일 나쁜 놈인데
저 둘 진짜 bitch 짓 ㅎㄷㄷ 하네요;
장자연 이용해먹고 쏙 빠진담에
장례식장도 안찾아가고 모른다고 하기까지 와...
유장호는 바지사장이고
결국 쩐주가 이미숙하고 송선미 남편이니 ㅎ
다 파헤쳐야함
사이트의 글만보면 장자연씨는 결국 본인의 감정을 주체못하고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윤지오씨 얘기로는 그게 아니라 소송을 위한 문건이었다며 자살이 아닌쪽으로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미숙과 송선미가 어떤 진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이트의 글만으로 모든 사건을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후 조사위에서 진짜 이미숙과 송선미가 본인의 탈출구를 위한 희생양으로 장자연씨를 택해다면 도덕적 잣대에서 결코 국민들이 용납못할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