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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들 통신비가 중2딸보다 100배가 나와서 분노한 뽐뿌 유저
추가 정보
저거 욕먹는데도 비꼬고 조롱하고 자기 듣고싶어하는 말만 듣던 사람임
아들이 유서도 썼던 과거 있고, 저 일 있고선 폰도 부쉈다고함
근데 부수고 아들이 친구 폰 빌려서 쓰다가 친구 폰까지 압수함ㅇㅇ
그러다 너무 욕먹어서 신형폰 사줬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욕먹기 싫어서 그런거같음
도무룩 낚시에는 수십만원 쓰는 사람이고 효리네 민박인가 집까지 찾아가서
왜 연예인 없냐고 하고 들어가서 사진까지 찍어온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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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너무 아끼면 나중에 자식이 병원비 아낌
고려장 당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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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그냥 미친놈인 듯
뽐뿌는 유독 많음
뽐뿌가 그렇지 뭐
진짜 뽐뿌는 10원이라도 싸면 부모님도 팔듯
뼈때리기 있기없기 ㅋㅋㅋㅋㅋㅋ
웃기려는줄ㄷㄷ
저쪽 동내는 돈에 관해선 정말 진지합니다
3만원 가지고 저러다니...ㄷㄷㄷㄷ
난 데이타 요금만 30만원씩 두번을 냈는데...ㄷㄷㄷ (할인 받아서..ㅠ,.ㅠ)
PS:데이타 1기가 ...내가 테스트 해볼려고 ...유툽 영상 5-6개 보내 훅 사라지더란...
동영상 무섭...ㅠ,.ㅠ
웃긴게 저 요금제는 보통 회선 살려두는 용으로 쓰는건데 너무하네요 ㄷㄷ
그러게요....ㄷㄷㄷㄷ
거진 20년쯤 중고딩때 제 폰요금도 2~3만원은 나왔던거 같은데...
그때도 낮은 요금제가 만원 정도는 했는데...
오히려 폰은 그때가 더 비싼듯??
그때 폰은 지하상가나 이런데서 10~40정도 주고 사고
비기 알 같은 3만원짜리 요금제 쓰고 알 주고 받고 했죠.
초2 아들냄 무제한요금제인데..ㄷㄷ
요즘은 오히려 가족끼리 묶어버리거나 청소년 요금제도 있고
묶는거 신경 안쓰면 알뜰통신사에서 2만원 후반 ~ 3만원 초에 전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도
가능한 세상인데 너무하네됴 ㄷㄷ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599225
직접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더 또라이르서 놀람 ㄷ ㄷ
그와중에 진짜 좋은 댓글들도 많은데
글쓴이가 그보다 더 또라이인게 안타까움..
와 후기도 있네요...
진짜 그 3만원이 뭐라고 아들한테 그런식으로 하다니...
뭐 말로는 휴대폰과 PC 관련해서 트러블이 있다고 하는데 답변하는 꼬라지 보면
답 나오네요. 그냥 덮어두고 하지마! 한것을 예상해 봅니다.
댓글 쭈욱 읽어보면 답정너에요
이미 본인은 매우 합리적이고 좋은 아빠 입니다...
개선될 의지도 없고 자기가 잘 못하고 있다는것도 인정을 안함..
저 동네는 원래 저럼
저런 사람들만 모인곳이 저기니
백원 천원에 막 우르르
대단한 사람들임
백원 천원에 양심도 팔고 부모도 파는 사람입니다 ㄷㄷ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하는 진상들이 모인곳입니다.
병신중 상병신이네요
저런것도 싸질러놓곤 어디가서 부모라하겠죠
3만원 ㅋㅋㅋㅋ 다들 그정도 나오는걸,, 당췌 동생 대비 얼마나 나왔길래 저러지 했더니,,,,,, 500원 ㅡ,.ㅡ 500원이 표준이었으면 인정,,,,,,,
저 글 쓴사람은 고려장 당첨일듯
독립하면 100퍼센트 얼굴 안보고 삽니다.
딸내미는 참고 있는거구요. 나이먹고 후회 해봤자 돌아오는건
없는 부모네요 ㅋㅋ
울 엄마가 뽐뻐랑 놀지 말랫음
제목만 보고 300만원쯤 나온줄
진짜 100만원 뭐 그렇게 나온것도 아니고 3만원 ㅋㅋㅋㅋ
재들은 일베보다 더 극혐인 애들입니다
저 분 집에 한번 방문 해서 저분과 대화 해보거 싶은 생각이
자게는 음식값에 뽐뿌 못지 않게 인색하던데....
중학생이 게임현질에 빠졌나보네 ㅉㅉ에고 몇백 나왔나보네 거참.. 하고 들어왓는데 뭔 병신미 나는 반전이...
자게이나 뽐거지나
몇십만원 나왔나 했더니...
저 글쓴이가 또라이인듯
50만원 60만원씩 나와서 한소리 듣긴 했는데 뭐 300원 나오는애가 비정상이지 애를 땅속에 뭍어놓고 키우고있나 나중에 친구하나 없어서 왕따되는걸 바라는건가
아씨 나는 매날 게임 사주는데
애는 왜 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