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kg 짜리 치킨이 단돈 4.99달러 (국내가 6천990원)
수십년간 저렴한가격으로 닭을 판매중
단돈 4.99달러(국내가 6천990원) 판매하는 코스트코
1년에 판매되는 로티세리치킨은 6천만마리
매일 판매되는
로티세리 치킨은
평균 15만7천마리
1년으로 따지면 6천만마리 이상을
판매함
코스트코 치킨에는 항생제가 안들어감
코스트코에서는 2015년부터
항생제가 들어간
제품을 점차 줄이기 시작
완전이 없애는걸 목표로 하고 있음
코스트코 치킨에는 글루텐이 안들어감
클루텐은 밀가루속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으로 이로 인해 주로 문제되는 는 질병은 셀리악병인데
셀리악은 밀가루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등이 생기는 증상
미국 국민의 1%가 이 질병을 가지고 있는반면 한국에서는 셀리악병 진단 사례 자체가 거의없음
코스트코 치킨 염수가 든 주사를 맞음
인삼염이 들어간 염수를 맞은 상태에서 조리됨
(염지작업이라 생각하면 됨)
4.99달러짜리 치킨때문에 매년 3~4천만달러 적자
코스트코 치킨은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이지만
회원 유치 및 재방문을 위해 항상저렴한 가격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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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2만원짜리 치킨 사먹는게 더 맛있음 ㅇ
또 코세권놈들 자기들만 아는거 들고요죠
싼데 막 맛있는 맛은 아님... 서양 사람들 입맛엔 모르겠지만
7천원짜린데 2만원이 당연히 더 맛있어야지?
저거 개맛있는데
흠... 누가 사와서 먹었는데.
다리 하나도 못 먹고 다 버렸는데.....
한국식 치킨에 익숙해서 그런가...
저거 개맛있는데
소스 따로 사서 찍어먹으면 될듯
저거 집에 오븐 있으면 오븐 180도 예열하고 30분 정도 뎁히면 ㄹㅇ 속은 촉촉 껍질은 ㅂ사ㅏㄱ
그냥 소스 없이 뜯어먹어도 개꿀맛임
이미 다 조리된건데 180도는 너무 높은 온도 아니냐?
15분인가? 대충 보고 뎁혀진거 같다! 하면 꺼내서 챱챱 먹음. 개꿀맛
흠 ㅇㅋ
근데 맛이 우리가 평소에 먹는 치킨이랑은 당연히 다름.
근데 내 입맛엔 한국식 치킨이나 저거나 똑같이 개존맛
저거 치킨 기름기 졸라 많아서 절대 안탐
싸고 많은 건 좋지만 넘 짜던데
7천원짜린데 2만원이 당연히 더 맛있어야지?
싼데 막 맛있는 맛은 아님... 서양 사람들 입맛엔 모르겠지만
코스트코음식이 보통그래요.
푸드코트에 있는 코스트코피자말고, 자체브랜드 냉동피자처럼
서양식 밀가루, 치즈들어간 제품들 하나같이
밀가루에 냄새나고 치즈가 짬.
또 코세권놈들 자기들만 아는거 들고요죠
혹시.. 꼬우신가요..?
나도 나도 코세권 살고 싶어
본가는 좀만 나가면 되는데
학교는 아니야
코스트코온라인도 있고, 대행도 있는뎀..
코세권놈들 진짜 혼나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근처에만 없는 코스트코..
흠... 누가 사와서 먹었는데.
다리 하나도 못 먹고 다 버렸는데.....
한국식 치킨에 익숙해서 그런가...
버렸다고? 금수저인가 ㄷㄷㄷ
너무 입맛에 안 맞으니 넘어가지가 않음.
우리가 흔히 먹는 치킨과는 다른 맛과 느낌이라...
근데 버리기 아까워서 양념 만들고 해서 먹어보려 했는데
그래도 맛이 없어서 포기.
커. 쫌 짜.
좀 우리나라 치킨하고는 뭔가 다른 맛이긴 해서 치킨 땡긴다고 사 먹을 만한건 아닌듯
오븐에서 나와 전시되는 순간 바로 사서 30분 내에 쳐먹든지 사와서 집에서 재 조리할 오븐 시설이 있지 않는이상에야 그냥 싼맛에 사먹어보는 전기구이 통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코스트코 싸다고 하는데 딱히 싼진 몰겄음 보통 인터넷 가격 비교후 사니
뭐 아줌마 아저씨들은 가격 비교를 못하니 그럴것 같기도 하고
아 젤큰 이유가 있지 자영업 최강 대한민국 ㅅㅂ;;;
뭐 단순 가격 비교하면 인터넷 이기기는 힘든데, 코스트코 가는 이유중 하나가
코스트코에서만 파는 물건들이 있어서... 그거 사러가는거징...
물은 졸라리 쌌던거로 기억하는데
근데 저기에 글루텐이 들어갈만한 성분이 있긴 한가 ㅋㅋㅋ
서양식 닭구이도 삼계탕에 찹쌀 넣는 거 처럼 안에 이것저것 넣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난 그것보다 인산염 주사한다고 장점마냥 써놓은부분에서 좀 어리둥절함
애초에 전기구이니까 물결무늬 치킨이랑 비교하는건 쫌금
뭐냐 막줄이 핵심이냐
맛은 있는데 너무 짠거같더라
일반적인 치킨보다 기름기가 적어서 내 취향은 아니더라. 다리같은데, 특히 껍질은 맛있는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텁텁해.
남은 건 잘게 찢어서 버터에 볶아먹거나 3분 카레에 곁들여먹으면 쉽게 처리 가능하지. 이미 조리된거라 식중독 위험도 낮고.
밥에다 먹기 최적이던데 저거
혹해서 사보면 생각보다 빨리 물림
우리도 통큰치킨이나 그런거 있었지.. 지금도 있고
저거 통짜보다 다리랑 허벅지까지만 있는거 여러개 포장한게 존맛임
이게 존맛임
배우신분.
아 이거 매번 보기만하고 선뜻 손은 안가던데
뭐냐 맛있냐
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
카레이긴 한데.. 먹어보진 못함
치킨카레일걸? 나도 먹어봣는데 걍 평타치는맛
이게 진짜 히든챔피언임.
레알 어느 집에서 파티할 때 콧코 가면 이거는 꼭 사더라
이거 은근 양도 많음
소스가 남으면 빵에 찍어먹어도 좋고
요즘 로티세리 지원하는 에어프라이어도 있다
(회전기능)
물론 700g넘는 닭은 넣기 힘듬
코스트코는 최저가로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라 호갱 안되고 편하게 사는 곳이라 생각하면 쉽다
맛은 있음 단지 좀 많이 짠게 문제
맛있진않아
좀 짜고 맛자체는 그냥 그런데
걍 싼맛에 먹는수준. 닭도 엄청큼.
간간해서 글지 먹을만함 ㅎㅎㅎ
양상추랑 적양배추 등을 갖다 샐러드해 먹으면 괜찮음. 닭가슴살도 짭짤하고 부드러워서 남은 가슴살은 닭가슴살 샐러드해 먹으면 맛있음
맛있음! 물론 흔한 치킨맛이랑은 다른데 7천원에 닭도 엄청 커서 치킨 2만원어치정도 필적하게 배부르게 먹음.
치킨은 아니고 닭 요리 느낌.
닭이 엄청나게 크다.
짠맛 뿐이 안 난다.
분명 오븐에서 구워낸건데 닭이 커서 그런가
미친듯이 기름지다. 비계가 많음.
근데 살은 엄청나게 부드럽다.
닭가슴살 조차 보통 치킨의 닭다리살 처럼 부드럽다.
즉, 짜고 기름지다.........한국 입맛 요리는 아니나
살코기만 대충 발라먹는 용도로는 매우 좋다.
사실 가격도 7천원이니 그런 용도로 먹어주자.
저 닭 가격 오르지 않았나
저걸로 닭죽 끓이면 맛있음. 그냥 먹기엔 너무 짜고 야채 대충 자잘하게 썰어서 살짝 볶다가 물 넣고 큰 뼈만 발라내서 물에 끓이는 동안 살코기에 자잘한 뼈 걸러낸 뒤 뼈 건져내고 살코기 넣고 푹 끓임.
그냥 광주에 입점해줘 제발..ㅡ
밀가루 먹으면 설사하고 배아픈건 울나라에 없는게아니라 의외로 많은데
하도 생소하다보니까 병원쪽에서도 모르고있는거아니냐
나 밀가루먹으면 저녁에 배아프거나 심하면 설사 오질라게해서 라면도 앵간해선 잘 안먹는대
난 코스트코가면 이거 무조건 사옴
난 크로와상
칼로리 개당 1,200이 넘네 냉동해도 맛있나?
다음달에 집에서 5분거리에 코스트코생기는데 한번도 못가본 사람으로써 너무 기대됨.
저 먹거리들 다 먹어봐야지.
흠.. 짜다라..그렇다면 살을 발라서 밥이랑 브로콜리, 양파에, 파프리카 썰어넣고 볶으면 되겠군
오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생닭 통으로 된거 한마리 사와서 대충 소금물에 담가놨다가 오븐에 40분에서 50분 정도 구워먹어도 맛있음.
닭 퀄리티는 좋음, 다만 닭 사이즈가 많이 큼. 여기서 부터 호불호가 갈림.
고기다운 육질과 육향이 있지만 치킨위주의 작은닭을 선호하다보니 익숙치않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요소임.
기름기도 많고 느끼해서 한번에 다 먹기 힘듬. 게다가 식으면 먹기 힘들정도로 맛이 급감함.
그래도 살코기 퀄리티가 좋아서 식은걸 다른 음식 재료로 활용하는데 빛을 발하더라.
퀄리티는 좋은데 한국식 입맛은 아닌듯. 그래도 꾸준히 많이 팔리는거 보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듯.
또띠야에 살사 싸먹으면 꿀맛인 그런 닭임.
우리나라가 치킨강국이라 맛이 상대적으로 살짝 딸림
그래도 닭이 커서 다리랑 날개 먹고
퍽퍽살 찢어서 파스타에 넣거나 타코 만들어 먹으면 좋음
냄새에 이끌려 삿더니 난 많이 별로였음
냄새값은 못하지만 맛없는건 아님
각종활용도 가능
저게 느끼하고 기름이 많아서 그래
나같은 돼지한텐 아주 좋은 맛임
아니면 치킨무랑 같이먹으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