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여직원도 신입이라고 맨날 술자리 안빼고 참석하고 술도 잘먹어서 다들 이뻐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상사랑 둘이서도 회식하고 그러더니 일 터졌었음.
둘이서 술먹고 같이 안잔 남자가 없고, 심지어 현장 사람들도 XX사원이랑 어제 ㅍㅍㅅㅅ했다고 소문이 돌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술자리에서 지입으로 자기가 문란하다고 이럼.
아주 타부서 부장들도 회식때마다 그직원 꼭 부르고 회사에 회식이 끊이질 않았음 ㅋㅋㅋㅋㅋ
금방 그만둘지 알았는데 꽤 오래 다니고 내가 먼저 그만둠..
총각들은 대부분 기피하고 건들지도 않았었음;;
https://cohabe.com/sisa/968009
여직원이랑 과장이랑 둘이 회식한다는거 보니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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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좋은 회사 군요.
술 너무 밝히는 여자 치고 사고 없는 여자 극히 드물더란...
생활의 활력!
거기 직장이 어딘가요?
송도신도시요. 이하는 비밀
부영이군요.. 사랑으로..
ㄷㄷㄷ 무섭네요
홍익인간
헐 진짜 문란함의 끝판 왕이네요.
여직원들이랑은 대화도 거의 안하고 지내던..
곧 대기업 될듯
뭐 프리O스주의자면 그럴수도 있죠
남친이 항상 있었는데 죄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었음. 남친들이 불안했던지 회사입구로 데리러 오고그랬는데 맨날 갈아타더이다..
예전 거래처 경리 아가씨 신입 들어왔는데 룸에서 2차 나가던 아가씨 은퇴후 입사
거래처 사장님들 모이면 서로 방갑게 인사 나눔...
저는 그 아가씨 업체 방문해서 한번도 얼굴 못봄...제 담당이 아니라서 -_-;;
이쁜가요?
키크고 몸매 날씬하고 얼굴은 그냥 그럼
술좋아하면 사내연애로 거진 소문이나죠
직원 20대 중반, ㅅㅅ파문 남성들은 최소40대..
동서들.....
그래서 총각직원들은 같이 술먹다가도 2차땐 그직원 보내고 따로 먹었다는.. 기피대상1호
그래서 님은 얼마나 하셨는지...
제 소중이는 소중하기때문에 지켜줬습니다.
님한테만 안 문란한 전설의 그녀
아무나 벌린다고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그리하면.. 회사 생활 정말 편할텐데..
그 누가 그 여직원을 일적으로 건드릴수 잇겠어요?
근데, 일못한다고 맨날 이리저리 혼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 그만두기전에 진급은 하더이다
ㄷㄷㄷㄷㄷ
진급.... ㄷㄷㄷㄷ
머 두루두루 사랑했을 수도..
홍.익.인.간
아낌없이 주는 그녀,,,
잘주는거보니 사장님이 고용한 업소녀일지도..ㅡ
직원 복지인가요? ㄷㄷㄷ
아... 누구인지 알꺼같다... 아니면 송도에 그런 사람이 하나 더 있는거고
나닛?!!!
글쓴이에겐 안줫음 ㄷ ㄷ
아재들만 건드는 직원이었음~
소라넷 회원인가봄 ㅋㅋ
이거는 남자들이 그여직원한테 따먹힌거
아저씨 패티쉬? 같은걸까요?ㄷㄷㄷㄷ
정말 희한하네요;; 큰일 안나나;;;
뭐 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쿨해서 좋네요
좃소기업??
그렇다고 타부서에서 부른다니 ㅋㅋ 진짜 웃긴놈들이네 ㅋㅋㅋ
나만 안주면 나쁜 X
그런사람이 남자잘만나서 결혼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