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딸이 죽었는데 허허 벌판에 무덤을 만들어서 묻음..
유일 하게 문명세계랑 갈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단발 비행기
서양판 자연인인데 뭐랄까 대단지만 무서움..
*큰병은 치료는 불가
https://cohabe.com/sisa/967707
알래스카 혼자 산다는게 어찌보면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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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5. 29 ~ 1984. 6. 3
ㅠㅠㅠㅠㅠㅠ
ㅇㅇ 당연히 수렵이고 보면 원래 원주민였음.
마지막 원주민
각종 인프라가 가까운곳에 있다는게 크지...우리나라에서만해도 도심외곽으로 나가면 불편한게 천진데 ㅋㅋㅋㅋ 진짜 알래스카정도면 무서울듯
고향에 대한 애착이 아닐까
1982. 5. 29 ~ 1984. 6. 3
ㅠㅠㅠㅠㅠㅠ
BBC 에서 저렇게 극한 동토에서 혼자나 한가족만 사는거 나오는 프로그램 있던데
알래스카 북극한계선 바로 밑에 저렇게 사는 할매가 하나 더 있더라.....
집앞에 비행장 하나 있고 비행기로 모든 생존물자 받음.
오와.. 그정도야..? 왜 거기 살고있는거야??
모름...ㅡㅡ;; 자식들은 알래스카 남부 도시에서 잘살고 있음.
고향에 대한 애착이 아닐까
각종 인프라가 가까운곳에 있다는게 크지...우리나라에서만해도 도심외곽으로 나가면 불편한게 천진데 ㅋㅋㅋㅋ 진짜 알래스카정도면 무서울듯
아무리그래도 도시에 병원도있고 이동수단이 없는것도 아닌데 큰병은치료불가는 좀 아닌듯
저기 완전 숲이야 나가는데 한참 오래 걸어야함.
저 아저씨는 직업이 뭔데 숲속에 살음?
서양판 자연인이 드립이 아니라면 저기서 수렵채취로 먹고사는거?
ㅇㅇ 당연히 수렵이고 보면 원래 원주민였음.
마지막 원주민
햐..
시베리아는 기차라도 지나가는데... 전에 다큐에서 보니까 기차 지나가는 시간에 철로 옆에 서있으면 기차가 서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