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뇌피셜 레전드

그거 맞음.
최근에 판사색히 하나가 증거도 없는데 유죄때린적도 있는거 보면
지조때로 할 수도 있다는건데 법핑계 대는거 뿐임.

막 던지는거지 사실상
십쌔들

인생경험 사회경험 일반적인 상식 습득 없이 법전만 파댄 놈들이
합격해서 좁은 사법부 인맥안에서만 노니까 저따구로 되는거 같음

법 하나하나 조목히 따져가면서 의뢰자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말빨과 실력은 비싼 돈만이 해결해주니까. 도의적으로 이미 사회에 집중조명된 사건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경력으로 되버리고.

로트와일러는 물면 아무리 몽둥이로 대가리를 패도 안놓음 주인도 통제 못함

대부분의 로트와일러 사고 영상보면 머리패도 더 쌔게무는 장면들이 포함되어있음

주변에 빠따없고 어중간한 각목 뿐이면 전기톱 잡는게 명줄에 이로움

경찰에 신고한다는 옵션도 있는데? 이 사건 옆집 로트와일러가 자기네집 진돗개 공격해서 주인이 직접 구하러간건데 지 목숨도 위험할 거 같으면 경찰 불러서 총으로 쏘는 게 낫지않음? 왜 직접 전기톱을 들어야함?

경찰 신고받고 총들고 올 때 쯤이면
진돗개는 이미 개껌이 되어있겠지

신고하고 오는 사이에 뭔일이 있을줄 알고;;

대상이 로트와일러라면 전기톱 들어도 됨

정확한 사건경위가 나온 기사를 못찾았는데
일단 사건 자체는 로트와일러가 공격을 시작해서 터짐
사람을 공격한건 아니고 전기톱 휘두른사람의 개를 물어뜯은건데
1심에서 긴급피난을 인정한거 보면 충분히 위협적인 상황이었으리라 짐작됨
그러니까 명줄을 언급한거임

님 말이 틀리진 않는데 그 사이면 구해야할 개는 죽어있지. 견주가 흥분한 상태고 그 상황에서 선택이 가능한 옵션도 좁은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당연히 경찰은 완벽하게 논외고

총이 없으면 차선책을 강구해야지.

자기 자식 롯트와일러에 공격당하는동안 경찰에 신고만 하고있을수는 없잖아

그러니깐 본인이 직접 공격받는 것도 아닌데 본인 재산인 진돗개 구하겠다고 전기톱 들고 뛰어간 거잖아 법리적으론 긴급피난 인정하기엔 수단의 상당성이 너무 걸리니깐 대법원에서 저런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