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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말 개소리인게 저 센스라는게 외모 포함임
유게이는 아니니까 신경쓰지말자
하지만 면접에서 키에 가선점이 있는건 틀림없음
주의)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시오 짤
키 168 남자가 주작한거
유게이는 아니니까 신경쓰지말자
저게 정말 개소리인게 저 센스라는게 외모 포함임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믿는 님만 존재할뿐이지요
개소리까지는 아닌거같은데...
반은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사실 센스있으면 센스있게 본인 외모를 꾸미긴 하겠지.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건 헤어를 건드리건 메이크업을 하건...
그렇다고 생각하고 믿는사람이 59명이네요.ㅠ.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는게 있죠.ㅠ. A
메갈같이 내면 외면을 꾸미지 않아도 나의 본 모습을 사랑해줘야만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자들은 그래도 남자 외보 보는 폭이 꽤 넓은 편이야;
그와중에 제일작은키의 대표주자가
168인것도 여럿 울리겠는데
님은 제외한 다른 69억 9999만 9999명이 살인이 옳다고 믿는다면 살인하고 다닐건가여?
여자나 남자나 외모폭은 넓엉
다들 말하는 이상형만 높게 이야기하지
실상 만나는 사람보면 말하는거랑 다른경우 꽤 많이봄
현실적인거랑 비관적이고 시니컬한건 전혀 다른겁니다
그 외모라는게 적당히 관리만 해줘도 6할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부분임
100점은 못 받더라도 과락은 피할 수 있다는거
아무런 노력 안 해놓고 선천적인 외모타령만 하는건 추해보임
너무 가신것 같은데욥...
이상형은 어차피 높은거니까
근데 내주변만 봐도 저여자앤 대체 저런남잘 뭘보고 만나지 싶을정도로 미녀와 야수가 꽤 많았거든
비유적으로
왜 저걸 개소리라고 무조건 단정하죠...
물론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고 그것은 부정 할 것은 아니죠.
하지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좋아요.. 외모로 많은 것을 판단하는 여자도 있겠죠.
하지만 저 글쓴이와 같은 여자는 안본다는 거죠.
저 글쓴이도 분명히 애기했잖아요. 객관적으로봐도 외모 별로고 키도 별로였다고.
하지만 센스가 좋아서 만나게 됐다고.
님이야말로 오히려 외모에 대해 고정관념이 있는게 아닐까요?
거기에다가 저런 글쓴이를 받아들일 포용과 센스도 없으신건 아닐지?
근데 이런말하는 사람도 이해해줘야 하는게 세상에는 정말 평범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못생긴 사람도 있음. "어느 정도 못생긴건 개인의 매력으로 상쇄 가능" 이런 말도 조심해야돼.
그거는 옥동자가 증명하지 않았나
매력으로 승부해서 결혼까지
일반적인 얘기늘 할때 극단적인 예시를 가져와서 안 그런 사람도 있으니 말조심해야한다는 패턴은 SJW들의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키도 외모인데..? 자격지심이 너무 쩌는듯
맞다 틀리다가 없지 이런건..
아죠시말마따나 개인사정따라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는거고 또 못생겨도
스타일에 관심갖고 신경쓰면 외모도
어느정도 커버되는것도 사실이니,
맞다 틀리다로 싸울주제는 아닌듯
어쩔 수 없는 본인 외모탓만 하지말고
매력을 키우세요
주의)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시오 짤
하지만 면접에서 키에 가선점이 있는건 틀림없음
꼬작남도 상관없다는거죠??
꼬작남인건 최소한 한번은 해본 뒤에나 알려지는 사실임 즉 합격후 수습기간이라고 할 수 있지
꼬작남은 감산점이 있겠지
키도 작고 센스도 없는 유게이는요?!
이렇게 생겼으면 시도하지 마세요(짤)
싸이부족에게는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
세ㄱㄴ스
매력 센스
센스 = 외모
결국 사람의 매력이 중요하지.
외모는 그 중 하나일 뿐이고
외모는 예선입니다
어차피 연애 무관심자라 상관 없긴 한데 내가 저 최소키보다도 더 작은 여자평균키라 저사람 기준에서도 서류광탈이네.
난 키 큰 남자가 엄청 좋아서 거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도 연애대상에서 배제해버리고 완전 동성친구처럼 지내고 있는데 가끔 아쉽기도 함 넘 매력적인 사람이라..
173인데 나보다 큰사람도 만나보고 비슷한사람도 만나보고 작은사람도 만나봤어!! 키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님!!!
제일 중요한건 나랑헤어지고 다 결혼하더랔ㅋㅋㅋㅋㅋㅋ
키 168 남자가 주작한거
근데 정말 키 작아도 자신감있거나 하면 키정도는 상쇄되는듯..
내동생(여) 173 동생남친 165정도인데 3년넘게 잘만나더라.
나보다 5센치 큰 여자랑 만나봤는데 결국은 떠남. 왜 차인지 정확한 이유도 모르겠음 ㅋ
최소한 패션센스는 있어야 하고, 당당해야 만날 수 있음. 뭐 차는 옵션이니...
유게이는 키라도 커야된다는 뜻이다
근데 ㄹㅇ로 키는 별로 큰 상관 없음
제일 중요한건 얼굴
187유게이 vs 167심형탁
유게이 센스 미획득자 게시판
외모는 공기나 물과 같은 거라 적지 않았다.
저 센스라는게 내포하거나 포괄하는 의미, 범위가 엄청 많고
그날그날에 따라 기준이 바뀌는것도 많다는게 함정
중요한 건 성격임... 키 168에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여자 눈도 못마주치고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이랑 애니만 하면 어떤 여자가 좋아함?? 반면 168이라도 외향적이고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조건 여친이 생김.
ㅇㄱㄹㅇ 키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말하는게 이부분임
아쫌 뼈좀...
거짓말안하고 오래살꺼면 돈 성격 이 두개가 젤 중요
타인의 센스 = 나도 모르는 내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줌
이것은 자기객관화가 덜된 평범한 사람들이 주변사람들한테 자신의 결함을 보충하고자 요구하는 어떤것
유게이는 그저 외모가 나쁘다는 핑계로 여친사귀기를 포기하고 달관하고 싶었던 것이다...지가 못생겻으면 못생긴여친을 사귀면 되는 건데
키 작은거 걱정해서 키높이 구두 찾지말고 낮은 자존감을 높히는 노력을 하는게 연애에 훨 도움이 되기는 함.
자존감 희박해서 전전긍긍하고 눈치보고 소극적인 사람 좋아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외모상으로는 미녀와야수급 커플이 드물지 않는 이유도 그런 이유가 좀 있다고 봄.
근데 이것도 사바사인데.. 난 키 170인데 180 넘는 남자 안만나봤음. 그냥 고개 돌렸을 때 눈이 마주치는 정도의 남자가 좋더라.
물론 키가 작아서 좋다는 아니지만 다른 매력이 충분하면 키는 별로..
좋다던 남자랑 왜 헤어졌지?
키는작다, 키도크다 와
키도작다, 키만크다 의 차이인가
저거 주작이래ㅋㅋㅋ
존나 열받는게 키 작은 여자는 “나는 키 작으니까 남친은 키 컸으면 좋겠어” 이러고
키 큰 여자는 “나는 내가 키가 크니까 남친도 키가 컸으면 좋겠어” 이럼
키 작은 나는 누구랑 사귀라고 ㅅㅂ
님을 좋아해주는 여자랑요
대부분의 남자들도 자신 몸매가 나쁘다고 '여친 몸매 나빴으면 좋겠어'라는 사람 없잖아.. 그거랑 똑같지.. 대부분은 이상형은 못만나더라도 적당히 자신과 비슷한 수준을 만나게됨
댓글들이 몬가 슬프다
키작은친구 못생긴친구 다 연애하는데?
근데 난 못함 ㅋㅋ
외모가 아니라 키니까 뭐 어느정도 상쇄가능한거지ㅋㅋㅋ
외모였어봐라 커버하기 힘듬 물론 커버하는 극소수의 인간이 존재하기는 하겠지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두 남자 다 여자보다 키가 컸다는 사실입니다.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 좋아할 여자는 남자가 성인여성 빈유 좋아하는 것보다 더 희박하다
잘생기는 센스겠지
키작아도 관계없어 ㅋㅋ ㄹㅇ임 근데 여자애들은근히많네..유게에
완벽한사람이 뭐 가끔있긴하지만
대부분 이상형이랑은 멀지 않나
예선만 어케 통과하면야
키가 작아본적이 기억에 없어서 작다는 느낌을 모름...
내 첫사랑이 정종철닮은 남자애였는데 키도작고 외모도 아니었는데....말하는게 너무 귀엽고 재밌음. 같은 말을해도 너무 재밌게말하는....고딩내내 쫓아다녔는데..잘사냐 ㅠ_ㅠ
살아보니까 외모 영향이 상상외로 큰거같아 사람 뿐만아니고 물건도 포함되.
그리고 영업등 일과도 관련있고
연예쪽으로 가면 강동원정도면 내가 먹여살리겟다는 여자도 많거든 ㅋㅋ
솔직히 걍 어중간하게 생겨도 같이 일하는 직장에서 매일 만나고 매일 만나다보면 정들고
그러고 사귀는거임..
진짜 어중간하게 생겼는데 드럽고 옷 이상하게 입으면... 그건 본인 노력이 부족한거고..
키가 작다고 못났다고 좌절하는게
안생기는 이유임..
울 동생 인물 잘났음
키도 작은데 다 잘났음
그런데 남친들은 지금 껏 다 키 작고
외모 솔직히 못났음
결혼한다고 데려온 현남친도 둘다 해당됨
다만 센스? 좋아
성격도 그리고 자기 외모 돋보이게 꾸밀줄을 알고 있고, 매사에 주눅드는거 없이 당당함
울 동생은 그런 남자가 좋다고 함
외모 많이 따지는 여자도 많겠지만
남자의 내향적인거 따지는 여자들도 훨 많음
내 친구들만 봐도 진짜 외모 잘난 놈들보다
못난 놈들이 거의 결혼하고 가정 꾸리고 살고 있으니까
울 동생 남자친구는
동생 첨 봤을 때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고함
너와 어떻게 데이트하고 어떻게 지낼것인지
ㅋㅋ 여자친구를 인생에서 1명 사귀어 봤다는 놈이 패기가 지려버림
동생은 속으로 이색퀴 뭐지? 하고 쌩깔라고 했는데 대화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워낙 무장색 패기를 두르고 있어서
그럼 만나보자고 했다고 함 ㅋㅋ
울어무니는 마음에 안드나 본데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이놈은 진국이다 느껴지니 결혼해야지
남자는 패기가 먼저임
솔직히 중고딩때는 저게 가능함 걍또래랑 사귀고 하는데 키 안봄 근데 대학들가구 사회나가면 바뀜.. 보는눈이달라지기때문..
저녁에 재면 키169, 집에서 게임만하고 애니 보고 밖으로 안나옴, 과묵하고 말수 없음, 차 없음, 옷 못입음인 내 친구도 결혼하더라...결국 연애, 결혼은 딱 1명의 사람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내 친구가 효율적이었을수도.. 한 우물만 파면서 계속 그 여자 마음 얻기만을 기다리다가 그 여자랑 결혼하더라
서류 면접 통과하려면 키는 기본아니냐
ㅋㅋ 면접때 써먹지않는 일인데도 학력보는거랑 같음 연애도 키는 기본으로 되야 1차 합격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성에게 인기없는 이유가
이성에게 어필하기 매력인 그놈의 "선천적 외모" 때문인걸 이렇게 잘 알면
본인이 얼마나 외모를 가꿀려고 노력했는지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여기에 메이크업,헤어, 패션에 대해서 게임 지식마냥 줄줄 부를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